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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익명]돈 없다는걸로 사랑이 무서워질 줄 몰랐어요.. [새창]	2014-11-21 17:56:31	0	삭제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불행하기보단 너무 삶이 의미 있을거 같아서 사실 부럽네요. 그분 꼭 잡으시고 , 자책하시기보단 밝고 더 건강하게 사세요. 그게 인생에 더 중요한것이잖아요. 있는 그대로 당신을 바라봐주는 그녀에게 더 잘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7:04:49	1	삭제
		말기 암인 환자에게 그러도록 뭐하셧어요 틈틈이 병원 다니시지 물어보면 아픈줄 몰랏어요 이런 사람도 많다고 하죠.. 우을증이라는것도 병이기때문에 스스로 아픈줄 인지 못하다가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178	[익명]오늘 이별해요.. 맘이 너무 아파요 [새창]	2014-11-21 16:31:17	0	삭제
		일상의 지극히 평범한 삶이야 말로 최고의 행복인데.. 예전 여자친구는 항상 자극적인걸 좋아하더라구요.... 오늘까지만 우시고 잊으려 노력하면 더 생각 나니까 아프면 아픈게 당연한가 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사세요.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다보면 다시 일어서실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제가 그래서 그렇지는 안을까 싶은데 자존감이 바닥치셧을테니 힐링 하는 방법좀 찾아서 좀 하시구요.
	177	[익명]오늘 이별해요.. 맘이 너무 아파요 [새창]	2014-11-21 16:23:44	1	삭제
		저도 같은 이유로 헤어졋어요. 아니 저는 반대로 제는 무엇이든 여자친구가 우선이었는데 그 사람은 본인 생각만 하더라구요 5년정도 만낫는데 헤어져달라고 말하는 그녀를 구차하게 붙잡앗다가 최근에 헤어졋어요. 아니 버림받았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바라봐주지 않을때 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더라구요. 잘 생각 하셧어요. 이 핑계 저 핑계로 당신이 뒷전이 아닌 당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 만나세요. 당신은 스스로도 누군가에게도 소중한 존재가 될수았고 그렇게 될거에요
	176	[익명]난 참 대단한 것 같다.. [새창]	2014-11-21 16:09:03	1	삭제
		ㅎㅎ 한명이라도 동반자 있는걸 감사히 여기고 소중히 대하세요 나이먹으면 정말 외로워 지거든요 친구 없으면..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6:07:46	3	삭제
		1 누가 당신 취향 물어봄? 병 신 아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59:54	1	삭제
		그 사람들은 쿨한게 아니라 나쁜사회에 찌든사람들인 것 뿐입니다. 안좋은말 들으면 기분나쁜게 당연하고 편한대상이라도 상대가 불편해하면 자제하는게 예의인데 그런거 안지켜 지는 대상이라면 쿨이 아니라 개념이 없는 지인들이신듯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57:09	0	삭제
		글쓴이가 어장당햇다고 생각할수도 있다고는 생각안해봣네요. 근데 만나면 밥사주고 술사주고 그오빠가 하는거 아닌가요? 연락도 항상 먼저 오고? 그게 어장그물 치는 사람이 하는 행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굳이 키크고 잘생겻는데 거절하시는 이유 자체가 모르겟는데요. 손잡앗는데 가만히 있으시고 계속 만나시는거 자체가 어장잇듯요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세상에 부모님을 제외하고 아무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없어요. 다 이유가 있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52:57	0	삭제
		그건 나쁜거 아니에요. 마음이라는 아이가 외로움이라는 게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저또한 똑같답니다 나이는 서른넘어도 친구도 애인도 힘들다고 기댈사람도 기쁘다고 자랑할사람도 옆에 없어요. 어떤식으로든 소통은 나쁘지않아요. 하지만 이런 온라인상의 만남이 오프라인으로 갔을때 많은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그건 조심 하시길 바래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42:15	4	삭제
		왜 본인이 이쁘지 않다면서 나이많고 못생긴것만 보세요?? 급을 나누는 당신이 문제 인거 같나요 어쩌면 그친구분이 당신을 가장 잘 파악한듯
	170	[익명]남자 향수냄새 좋아하는 여자분들 계세요? [새창]	2014-11-21 15:38:00	2	삭제
		그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특히 여름보다 겨울에 짱짱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34:53	1	삭제
		애매할수도 있는데 남자분은 동생 이상의 감정이신거 같아서 감정이 커져서 맘상하기전에 선을 미리 그으셔야 할 듯요.. 물론 남자분은 아니라고 발뺌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은데 나쁘게 보면 당신은 지금 어장관리라고 판단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다른 상황들은 타인이 봤을때는 모두 핑계가 되니까요. 타인은 다른 감정으로 당신을 대하는데 본인은 실속만 챙기고 다른건 싫다고 하는건 나쁜것 같아요. 터놓고 선을 긋고서 만나시던가 , 정리를 하심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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