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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자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3
    방문 :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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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국민의 당이 보수쪽에서 뽑아온건 정당투표정도인듯.. [새창] 2016-04-14 10:09:27 0 삭제
    새누리 정당투표 제대로 다 가져갔는데요?? 국민의당 정당득표는 더민주에서 가져온겁니다.
    314 이른바 개쌍도 출신으로 말씀드리자면. [새창] 2016-04-14 10:07:48 0 삭제
    호남은 결국 스스로 고립의 길을 갔습니다.
    313 국민의당 다음 행보 [새창] 2016-04-14 10:06:42 0 삭제
    제발 저렇게 되기를...

    안그러면 대선 매우 어려워집니다.
    312 더불어민주당 제1당의 의미는? [새창] 2016-04-14 10:05:12 0 삭제
    수족 다잘린 유승민이 혼자 복당해서 뭘 해낼 수 있을 지 의문스럽습니다만?
    국회의원 한두명 더 늘어서 1당을 뺏겨도, 당의 추진력은 현재 더민주가 월등히 앞선다고 봅니다.
    311 국민의당은 어떻게 비례에서 더민주를 이겼는가. [새창] 2016-04-14 09:40:17 0 삭제
    정의당 이번 비례 득표가 7.2 프로입니다. 원래 정의당 정당 지지율이 10프로 수준임을 감안하면 더민주를 몰아줬다고 보긴 힘들겠네요. 원래 정의당은 별 힘이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나 득세하지.. 호남 지역구 다 쓸어도 현재 국민의당 비례득표는 설명이 안됩니다. 호남에서는 당연히 국민의당 찍었겠죠. 문제는 왜 그것보다 많이 득표했나입니다. 결국 핵심은 수도권에서 교차투표가 실제 많았다는 것이고, 이건 안철수 때문이라고 보는 거죠.
    310 국민의당은 어떻게 비례에서 더민주를 이겼는가. [새창] 2016-04-14 09:34:37 0 삭제
    국민의당 호남 싹쓸이는 예견됐던 바입니다. 지역구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건 지역 조직력입니다. 이미 국민의당이 창설된 시점에서 더민주에서 국민의당으로 호남 지역구 조직력이 다 넘어갔어요. 참신한 공천으로 해결될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비례득표가 너무 많이 나왔다는 것이죠. 저는 그 원동력이 안철수때문이라고 보는 거고요.
    309 국민의당은 어떻게 비례에서 더민주를 이겼는가. [새창] 2016-04-14 09:33:00 0 삭제
    영남, 강원, 충청이 국민의당 정당득표율을 좌우했다고 보긴 힘들지 않나 싶네요.
    308 서울에서 국민의당 정당득표가 더민주보다 더 많은 이유는 [새창] 2016-04-14 09:12:32 0 삭제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국민의당 수도권 후보들 충분히 득표했습니다. 개별로 살펴보면 거의 20퍼 이상씩 가져갔죠. 결국 비례득표의 원천은 안철수입니다. 꼴보기 싫지만, 여전히 안철수가 먹힌다는 소리.
    307 더민주의 호남 패배. [새창] 2016-04-14 09:07:13 0 삭제
    괜히 김병관이 분당으로 간게 아니죠. 아셀님 말대로 문재인 영입인사들은 상당수 살아남았습니다. 이는 더민주의 분석과 김종인의 배려가 있었던 탓이지요. 결국 아무리 보수 언론에서 이간질을 해도 김종인은 문재인의 강력한 방패막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306 더민주의 호남 패배. [새창] 2016-04-14 09:05:06 2 삭제
    수도권 각지역에서 국민의당 후보들이 20프로 이상씩 가져갔습니다. 호남 출신 유권자들이 얼마나 더민주 수도권 승리에 기여했는지는 의문스럽네요.
    호남 출신 수도권 유권자들이 더민주를 지지했다면 국민의당이 각 지역에서 20프로 이상씩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호남출신이 얼마나 많길래...
    305 더불어민주당은 뿌리가 없어졌습니다 [새창] 2016-04-14 08:51:49 0 삭제
    국민의당이 대선주자가 없다니 무슨 말씀이신지???

    안철수당인데.
    304 더민주 호남 지역주의에서 벗어난게 오이려 더 큰 이득ㅋ [새창] 2016-04-14 08:50:03 11 삭제
    호남의 패배는 공천 실패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애초에 지역 조직력이 다 넘어갔는데, 사람하나 잘 꼽는다고 지방에서 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호남의 패배는 충분히 예견됐던 일입니다.
    303 근데 더민주 내에서나 언론에선 이철희 까지 않던데 여긴 왜 이리 난리요? [새창] 2016-02-18 10:39:42 1/4 삭제
    이철희가 뉴파티 하면서 운동권과 결별해야된다고 했죠?
    왜 운동권이 나쁜가 생각하다가도 오유와 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도덕적 결벽증으로 타협을 못하는 사람들, 내편 아니면 다 나쁜 놈... 진영 논리에 빠져있는 사람들..
    뉴파티 정풍운동은 더민주만 필요한 게 아니라, 오유 시사게도 좀 필요해 보입니다.
    더불어 아무리 토론하고 논의해도 그 내용들이 누적되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 넘어가면 며칠 있다 다시 똑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나와요.
    결국 토론 자체가 굉장히 소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토론 문화에 지쳐 놔두면 그건 그거대로 또 주류 의견이 되버립니다.
    그걸 못보겠다고 또 토론하자면 했던 얘기들을 무한히 반복해야되요.
    결국 시사게도 본질적으로 감정 배설의 장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힘들게 되죠.
    302 근데 더민주 내에서나 언론에선 이철희 까지 않던데 여긴 왜 이리 난리요? [새창] 2016-02-18 10:19:26 2/8 삭제
    토론도 안하고, 그저 싫다고
    이철희 까는 분들 꼴보기 싫어서 활동 안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오유는 좀 성숙할 거란 생각은 착각입니다. 여기도 똑같아요.
    닥치고 까는 사람들이나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
    열심히 토론해도 며칠 있다 페이지 넘어가면 무한반복..
    지쳐 떠납니다. 지긋지긋하네요.
    301 중국이 북한을 압박해서 핵을 포기하게 하면 간단할 거 같은데... [새창] 2016-02-09 12:49:29 0 삭제
    북한의 광물자원이 마르지 않는 이상, 중국과 북한의 밀월 관계는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교역량이 60억불 수준이고, 북한의 대 중국 수출량이 30억불 수준이랍니다.
    개성공단은 장난이죠.
    북한은 우리나라 없이는 살아도, 중국 없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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