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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대학생이뽑은차기여당대통령후보.jpg [새창]	2016-01-18 11:39:15	2	삭제
		이러니...애들이 뭘 알어 라는 소리가 나오지..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1:24:14	0	삭제
		그리고 로스쿨생들에 대한 설문 없이, 사시생들만 따로 설문해서 결과를 바꿔놓고, 기존 발표의 로스쿨생 가정 형편을 차용하는 건 ..... 교수라는 사람이 할 짓인가 싶네요. 논문은 못봤지만, 기사에 따르면 그렇다는 겁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1:20:33	0	삭제
		인터넷 설문 조사로 당신네 가정 형편이 어땠냐고 물어본 결과를 얼마나 신뢰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95퍼센트가 월소득평균 380만원이라니.... 부모가 다 비슷한 직장에라도 다닌단 말인가...이건 그냥 말이 안되는데요? 거기다 표본집단도 작은데 응답률도 27프로 ... 로스쿨 논란은 잘 모르지만, 기사나 논문이나 허접하기 그지없네요.
	191	문병호 의원이 안철수,한상진한테 보낸 문자 [새창]	2016-01-18 10:56:50	1	삭제
		무성이 코스프레하냐
	190	김연아가 설마.....^^ [새창]	2016-01-18 10:52:30	0	삭제
		누가 출마하랬나, 입당해서 당에 도움도 주고 차근차근 정치인으로서의 실력을 쌓아나가는 건 좋다고 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본인의 성공보다 체육문화에 관심을 많이 가졌던 만큼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전문성 전문성 백날 운운해도 정치판 들어오면 어차피 초짭니다. 진짜 정치인은 정치판에서 켜야됩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08:36:29	0	삭제
		엥 머야 앵커 달려있었어???
	188	개누리당인가요? [새창]	2016-01-18 08:34:04	0	삭제
		개누리당 응원합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08:23:22	0	삭제
		진짜....아...............
	186	[영상] 표창원 "당 떠난 분들, 기적의 대역전극 놓칠것" [새창]	2016-01-18 08:20:55	2	삭제
		표창원의 최근 언행을 보면 딱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신뢰'를 주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자신감'이다. 부디 더민주당이 그 진리를 깨닫고, 그에 부합하는 행보를 보이길 부탁드립니다.
	185	세월호 고의침몰에 대해.. [새창]	2016-01-18 08:10:28	0	삭제
		고의 침몰, 가만있으라는 방송이 아이들의 죽음을 의도했다고 보는 것은 억측이죠. 근거가 부족합니다.
	184	고의침몰설 언급은 신중하게 해야 됩니다. [새창]	2016-01-18 08:07:53	1	삭제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은 없었으면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고의침몰설....'설'이 어떻게 팩트냐 아니냐 따질 수가 있어요? 고의침몰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죄다 팩트라도 '설'은 '설'입니다. 전과정을 항공 헬기 cctv로 촬영하지 않은 이상 사건의 진위에 대한 논쟁은 언제나 '설'일 수 밖에 없어요. 결코 '설'은 팩트가 되지 못합니다. 그럼 도대체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끊임없는 '설'의 재생산으로 여론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설'로 의문을 갖고, 이것이 여론화되서 나중에 '행동'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183	국민의黨 "北인권법·테러방지법 우선 처리" [새창]	2016-01-18 07:57:47	2	삭제
		이게 바로 안철수 중도의 본질입니다. 세는 작아도 거수기 결정타 역할 하겠다 이거죠. 자기 손익 따져가면서 입맛에 맞게요. 여기에 정체성이 있을 수가 있나요? 기업인이 정치를 하면 필시 이런 문제가 따른다는 것. 이념이 정당의 뿌린데 말이죠.
	182	박영선과 김종인을 이해하는 법 [새창]	2016-01-18 07:27:40	2	삭제
		김종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박영선은 좀 복잡한데요... 박영선이 김종인 영입에 대해 훌룡한 분인데, 당내 상황...역학관계 이런 걸 잘 아실지 모르겠다는 투로 인터뷰했던 게 얼핏 생각나는데요. 이거 뭐 나 한자리 챙겨줘야대~ 이런 소리 아닌가요? 솔직히 박영선이 뒤가 잡혔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영선이 뒤가 잡혔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저는 세월호 사건으로 많이 삐진 게 아닌가 하는 마음입니다. 나 혼자 덤터기 썼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여튼 박영선 마음이 선대위원으로 달래지면, 그걸로 괜찮다고 봅니다. 선대위원이 한 두 명도 아니고 열 몇 명까지 논의되는거 같던데, 그 안에서 자기 혼자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81	김종인 오바 심하다. [새창]	2016-01-18 07:17:40	0	삭제
		김종인 영입의 이유가 뭔가요? 그놈의 지긋지긋한 친노프레임 타파와 탈당파들, 들썩이는 호남 민심 어깨 좀 눌러주려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런 맥락으로 이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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