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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김무성 "메르스 과잉 대응은 국가적 큰 손실" [새창]	2015-06-05 17:51:06	1	삭제
		정부여당에 과잉권력이 주어지니 무성이가 나태해졌군요....
	170	오늘만 사는 디씨 [새창]	2015-06-04 22:46:09	6	삭제
		아직도 산업화가 박정희의 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박정희때 산업화가 이루어졌다 - 진실 박정희때문에 산업화가 이루어졌다 - 입증불가 정확히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박정희 시기 산업화가 이루어진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박정희의 공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반례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가장 쉬운 반례를 이야기 할까요? 박정희가 통지하지 않은 일본과 대만도 같은 시기 비슷한 산업에서 비슷한 성장률로 비슷한 형태로 산업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박정희와 전혀 무관한 나라에서 박정희 시기에 이루어졌던 산업화가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냥 기가 막힌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애초에 산업화와 박정희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일까요? 산업화가 박정희의 공이라면 박정희와 상관이 없는 일본과 대만은 그 시기에 성장을 하지 못하거나, 성장을 하더라도 조금 다른 모양새로 성장을 해야 정상인데... 왜 한국 - 일본 - 대만은 서로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비슷한 성장 양식을 갖추었을까요? 더군다나 대만은 애초에 중국 공산당과의 안보문제로 인해 경제에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우리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경제는 잘만 성장했는데... 상대적으로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의 경제성장은 비교론적 관점에서는 그 성적이 꼴지네요... 우리나라만 보니까 박정희가 매직이라도 부린거 같죠? 좀 주변을 둘러봐요... 그 성장동력이 어디서 왔는지를... 그거 박정희랑 상관없어요... 어차피 굴러 들어올 돈이 하필 박정희때 들어온 것일 뿐이에요... 그때 산업화된 이유가 박정희가 매직을 부린것이 아니라 미국과 소련의 냉전때문에 그 가운에서 반사이득이 실체이지 박정희가 한 거 거의 없어요... 오히려 중간중간 그 분위기를 초치기만 했지... 굳이 경제성장의 공을 찿자면 미국과 소련에게 있지 박정희에게는 없어요... 박정희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이지...
	169	오늘만 사는 디씨 [새창]	2015-06-04 20:59:32	3	삭제

	168	오늘만 사는 디씨 [새창]	2015-06-04 19:20:09	14	삭제
		정상적인 분위기에서는 아무리 박정희가 막장이라도 나와서는 안되는 고인능욕에 가깝지만... 일베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고... 박근혜때는 사람들의 분노게이지가 더 높아지니... 평소 같으면 넘지 않는 선인데, 일베도 넘은 선을 쉽사리 넘어가고... 일베가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 셈... 국정원이 만든 괴물이 또 다른 괴물을 만들 기세... 아마도 생각건데 조금만 더 지나면 저런 선도 완전히 붕괴되어서 일1베충들이 했던 그 것들 그래도 일1베충과 국정원이 되돌려 받을 시기가 언젠가는 올 것입니다... 일1베충들이 노무현, 김대중을 조롱했다면... 머지않아서 그 대상이 부메랑이 되어서 박정희, 전두환이 아주 노골적으로 분노가 투영된 조롱의 대상이 될 날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일1베충과 국정원이 했던 짓 아마 더욱더 뒤틀린 형태로 부메랑이 되어서 더욱더 괴물이 된 형태로 다가오겠죠... 예전에 일베가 했던 행동을 교모히 비틀었던 일워가 있었는데... 그들은 그냥 일베를 희화화한 것일 뿐 그 선을 분명히 지켰는데 아마 머지 않은 시점에서 그 선 마저도 붕괴된 형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167	남매가 보여주는 띄어쓰기의 중요성.katalk [새창]	2015-06-04 17:36:02	4	삭제
		여동생이 귀여운 척 하면 굉장히 무섭고 긴장되는데... 이거 뭔가 사고를 쳤거나... 아니면 나한테 뭔가를 바라는 것이 있거나...
	166	난그래도 대통령이 이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함 [새창]	2015-06-04 17:33:36	2	삭제
		박근혜가 간절히 바랬기에 우주의 기운이 볼펜으로 몰려서 볼펜을 세우기에 성공했습니다...
	165	좋은 묘책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04 17:30:05	5	삭제
		실제 부여라는 초기군장국가에서는 나라에 역병이 퍼지면 왕을 죽여서 신에게 바치는 제사를 치렀답니다. 그리고 이런 풍습은 중앙집권국가가 되면서 사라졌으나 큰 질병이 돌거나 하면 그 풍습 자체는 남아 있어서 왕을 죽이거나 하지만 않을 뿐이지 왕이 책임을 떠 맏아서 금식을 하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이러다가 쓰러져서 저 세상 간 왕들도 있었음) 그래도 안되면 자신의 덕이 부족한 탓이라면서 태자나 세자에게 왕을 물려주고 궁궐 구석으로 밀려나서 자신의 덕이 부족하다며 이게 다 자기 탓이라며 덕이 없음을 한탄을 하면서 궁궐 구석에서 스스로 유폐생활을 하며 조용히 남은 여생을 보내곤 했죠
	164	64세 시사평론가 [새창]	2015-06-04 15:37:46	0	삭제
		습관성만성유체이탈증후군
	163	64세 시사평론가 [새창]	2015-06-04 15:34:36	0	삭제
		저 정도면 진짜 정신감정이 필요한 수준
	162	대통령이라는것이 아무것도 안해도 대충 돌아가는 자리군요. [새창]	2015-06-04 00:09:28	0	삭제
		박근혜에게 대통력직은 자신의 명품백과 명품 알록달록 무지개의상에 어울릴만한 명함을 위한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미 소원을 이루었는데, 열심히 일 할리가요 그냥 대한민국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을 치장해줄 명품 백의 역할 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161	노무현 사스 대응과 닭년 메르스 대응 [새창]	2015-06-03 18:42:50	14	삭제
		차이점이 사건 발생시의 인식의 차이가 가장 큼 참여정부때는 어떤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를 보고하면 신속하게 대처하라고 지시가 떨어지고 신속하게 예방 대처하고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분위기라면 현재의 분위기는 어떤 사고가 발생해서 이것을 신속하게 보고하면 윗선에서의 반응은 자꾸 이런것으로 귀찮게 할래? 너네 부서 자꾸 사고 터진다? 얘네들 빠졌네... 너 내 승진 말아먹을 일 있냐? 이런것은 그냥 니 선에서 조용히 처리하란 말야! 야! 집합! 너네 완전 빠져가지고서! 이런것을 보고해서 윗선의 심기를 건드려? 너네들 다 죽어볼래!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일 처리 제대로 할 공무원들 없음 예전의 참여정부 분위기라면 메르스 발견했다면 바로 신속하게 윗선으로 보고! 윗선의 반응이라면 이거 사건 터진지 얼마나 되었어? 야! 이렇게 늦게 보고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넌 굉장히 빨리 바로 보고했네! 아주 일처리 빨라서 좋아! 수고했어! 지금 바로 내려가서 사건 진행상황 바로바로 신속하게 보고해! 자! 지금 긴급상황이니까 지금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당장 논의하고 해당 전문가들 지금 당장 호출해! 그때와 정부의 대처 속도와 반응이 바른 이유가 있음
	160	이와중에 공무원들 정신머리 [새창]	2015-06-03 15:32:37	3	삭제
		세월호 사건 그대로 반복이네요...
	159	한국 메르스 감염자 세계 3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03 15:12:18	2	삭제
		박근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네... 다 중동가라니까 중동 안간다고 했더니 여기를 중동으로 만들어 버리네...
	158	역시 반인 반신의 딸이구나! [새창]	2015-06-03 14:45:10	2	삭제
		분명 신이라고 했지... 그 신이 긍정적인 신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신도 종류가 많죠... 악의 신, 파괴의 신, 절망의 신... 신도 꼭 하나만 존재하지 않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4:07:12	3	삭제
		여시가 진짜 해악스러운 것이 쟤네들 일1베충의 진화형이라는 게... 일1베충들은 조금만 대화 나누면 금방 본색을 드러내는 반면에 여시충들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빙빙 돌려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굉장히 익숙하기 때문에 잘 관찰하지 않으면 육안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다는 것이 큰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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