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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만몰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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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몰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1 남동생 죽이고 누나 성폭행한 남성 110년형 [새창] 2016-05-20 21:05:19 4 삭제
    적어도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의 해석 기준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냥 가해자의 반성문 쪼가리와 눈물팔이쇼등의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반성을 했다면 응당 피해자의 용서를 받을 정도의 성의가 있어야 반성의 기미가 있는 겁니다.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의 해석기준을 엄격히 해서 피해자나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피해자의 유족의 감형 탄원서만으로 한정한다는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피해자의 용서도 받지 못한 주제에 무슨 반성의 기미!!!" 이렇게 기준이 바뀌어야 합니다.
    감형받고 싶으면 피해자의 용서부터 받고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분명히 존재하는 재판에서는
    반드시 판결전에 피해자의 양형 의견을 듣도록 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용서한다고 밝히면 반성의 기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 감형
    피해자가 오히려 가중처벌을 원하면 반드시 형량을 가중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눈물쇼나 반성문은 법정에서 일절 받지 말아야 합니다.
    가해자의 저런 반성문은 받지 말고 오로지 피해자의 의견서만 받아야 합니다.
    가해자가 그렇게 반성문이나 눈물쇼를 벌이고 싶으면 판사한테 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한테 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니가 반성하는지 여부는 판사가 판단하지 않는다
    니가 반성하는지 여부는 피해자만이 판단한다.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판사가 반성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는 명백히 이사람이 피해자다라고 특정할 수 있는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만 하고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경우에는
    니가 반성하는지 여부는 판사인 나는 판단권한이 없고 피해자가 판단한다 반성문은 나한테 제출하지 말고 피해자에게 제출해!
    이렇게 해야 합니다.
    710 12년 대선 손학규와 김홍걸 [새창] 2016-05-20 14:13:32 3 삭제
    손학규 = 안철수 올드 버전
    709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1:18:46 0 삭제
    맞습니다. 이것은 약자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범죄이거 이것을 바로잡아야 할 문제를
    어디 극단에 서 있는 부류가 자꾸 자신에 입맛에 맞게끔 여혐 VS 남혐 구도로 끌고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08:45 7 삭제
    진심 걱정되는것이...
    쟤네들 저러다가 언젠가 사고 크게 칠 까봐 걱정이네요...
    일베 그냥 냅뒀다가 폭발물 테러하고 그랬잖아요...
    메갈 저거 그냥 두었다가 극단으로 치닫으면
    얘네들도 백주대낮에 테러 행위 하지 않는다는 법이 없죠.
    지금 저 모습 일베가 폭발물 테러하기 바로 직전의 광끼 모습과 유사하네요.
    707 '5·18 폄훼' 지만원, 서울중앙지법에서 유가족들에게 멱살 잡히고 몰매 [새창] 2016-05-19 22:50:43 0 삭제
    문뜩 1편의 영웅이 속편에서는 타락해서 악이 되어버린 스토리들이 떠오르네요.
    706 국산 좀비영화 '부산행' 근황.jpg [새창] 2016-05-19 20:09:41 0 삭제
    데드스페이스 아이작이 네크로모프 학살하는 장면을 한국 버전으로 재현
    705 박근혜대통령이 해냈습니다 대단합니다 [새창] 2016-05-18 21:43:34 4 삭제
    새누리라는 껍데기는 망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 근본 뿌리는 망하지 않고 또 다른 숙주를 찿아서 거기서 기생하고 살아남을 것입니다.
    망하는 것은 껍데기는 박근혜가 독박 쓰고 망하겠지요.
    그 중에 약삭빠른 놈들은 곧 유니폼을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바뀌입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규모의 문제일뿐 그게 진행중입니다.
    아니, 지금 당장 유니폼 바꿔입고 싶은데, 명분 없이 나가면 모양이 안 나오니
    지금 친박이 비박들 밟아죽이기를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친박이 비박을 밟아버리면 아이고야~ 고맙습니다~ 하고서 눈물쇼와 분노쇼를 보인다음에 녹색유니폼으로 갈아입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아주 일부 별종은 진영 따라서 추호할배품에 안겨서 빨강색에서 파란색으로 갈아입는 놈도 나올 수도요)
    그들은 지금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난파선 빨간배에서 탈출하기를 기다리는 놈들 수두룩합니다.
    그냥 탈출하면 지역주민 보기 꼴 안 좋으니, 지금 선장이 자기를 밟아달라고 사정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배를 떠날 명분이 되거든요
    처음에 안철수 새누리행 이야기 나왔다가 지금은 안철수가 먹겠다고 했죠?
    아마 내부적으로는 벌써 큰 틀에서는 이야기 끝났을 겁니다.
    침몰하는 난파선은 박근혜에게 주어버리고 나를 대통령으로만 만들어준다면 녹색유니폼은 충분히 준비해두었다고 사인보내는 것이죠.
    지금 천정배 뭔가 초조해보이고 굉장히 개혁적인 발언이나 진보적인 발언 하면서 여러가지 뭔가 다급한 행보 이거 단순히 인기 끌려고 이러는 것 같죠?
    아닐겁니다. 지금 천정배 진짜 발등에 불 떨어진 것일 겁니다.
    비박들 대거 국민의당에 오면 천정배는 바로 아웃당합니다.
    지금이야 당권에서 확실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비박들 대거 몰려오면 쪽수에서 밀려서 국민의당에서도 비주류 됩니다.
    지금 천정배 저러는 거 우리는 너희와 색깔 다르니 제발 여기로 오지말라고 저러는 겁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나 더민주로 가버릴꺼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지금 국민의당 호남의원들 뭔가 우왕좌왕하는 이유들 비박들 대거 유입 직전의 상황이라면 이 사람들 왜 저러는 지 다 설명이 가능합니다.
    지금 비박들 침몰하는 난파선은 박근혜에게 주어버리고 새누리는 TK자민련으로 만들고
    안철수라는 새로운 숙주에게 붙고 싶은 것이죠.
    예전의 3당합당은 YS가 호랑이 굴에 끌어들여서 수구들 손에 들어가는 형식이라면
    이제 나타날 형식은 안철수를 자기들 손아귀에 넣는 것은 같지만 형식 포장지 자체는 안철수를 호랑이굴에 끌여들이는 것이 아니라 호랑이가 직접 안철수 토막집에 들어가는 형식으로 말이죠.
    박근혜? 손해 보는 거 없습니다.
    어차피 박근혜에게 총선도 승리하고 차기 대선도 먹으면 좋겠지만 퇴임 이후에 자신을 호위할 무사들로 당을 채우고 TK산성에서 농성하면서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면서 TK산성에서 성주로 여생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 최악은 피한 것이죠. 새누리 자체는 초토화 되었지만 박근혜는 손해본 것이 없어요.
    일단 자기 몫은 확실히 챙겼으니 손해 본 것은 없지요. 다만, 더 큰 대박을 못 챙겼기에 아쉬울 뿐
    박근혜도 새누리 난파선에서 구명보트는 확실히 자기 것으로 확보해 두었으니까요.
    안철수가 간보는 행위 퇴임후에 자기도 가능하다 이거죠.
    설령 새누리가 완전 침몰하고 더민주와 안철수로 양분되더라도 어느쪽도 과반이 안되니 결국 키는 자기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박근혜의 퇴임이후의 안전보장법이자 영향력 행사하는 방식이겠죠.
    새누리는 지금 빙하에 충돌하고 있고 지금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데 지금 눈치보는 중이죠.
    한쪽은 안철수 배로 갈아타고 거기 배를 장악할 생각, 또 하나는 설령 배가 침몰하더라도 구명보트는 우리가 쥐고 있다는 생각이죠.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1:43:05 5 삭제
    외관만 보면 마치 대만필 충만하네요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2:51:47 0 삭제
    지금 이렇게 과도하게 거의 인신공격수준까지 까는 애들한테 묻고 싶네요

    늬들 신민회와 신간회 구분이나 할 줄 아냐?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2:30:14 5 삭제
    안중근을 모른다고 비난하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지금 인신공격까지 가하는 사람들과 사과까지 햇는데도 지금 난리치는 사람들은 확실히 도를 넘었습니다.
    과연 그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럼 늬들은 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데?
    내가 문제 낼테니 늬들 여기서 반타작이라고 할 자신 있어?
    정작 국사문제 받으면 멘붕당할 것들이...
    좀 적당히 하자...
    701 문과가 뿌듯한 이유.jpg (Feat.웃대) [새창] 2016-05-15 00:32:35 24 삭제
    학원강사 : ㄱ의 아이스크림은 평범한 일상 ㄴ의 아이스크림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다 밑줄치고 외워라!
    700 장나라 30년의 변화.jpg [새창] 2016-05-14 23:31:40 8 삭제
    13세때 - 나이에 비해 상당히 노안
    19세때 - 또래에 비해 살짝 노안
    20초중반 - 연령에 맞는 얼굴
    20대 후반 - 살짝 동안
    30대 - 상당히 동안
    699 장나라 30년의 변화.jpg [새창] 2016-05-14 22:43:36 0 삭제
    벰파이어 유력후보!!!???
    698 과게인만 암걸리나? 경제관련 3대 발암논제 [새창] 2016-05-14 01:38:40 10 삭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의 비교는
    택시타는 것 보다는 치킨이 더 낫지 않냐?
    탕수육 소스 부어 먹는 것보다는 무한도전이 더 재미있지 않냐?
    이딴식의 질문
    뭐! 어쩌라고!!!???
    697 박근혜와 설현 [새창] 2016-05-13 17:27:57 10/9 삭제
    그냥 대통령은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연예인은 만만하니 만만한 곳에 화풀이하는
    비겁한 쫄보들의 왈왈왈 합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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