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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여가치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7
    방문 : 9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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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가치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5 00:55:38 0 삭제
    우와.. 저거 어떻게한데.. ... 금팔찌 주서서 경찰서 갖다줬었는데 갑자기 잘한거같네....
    137 토익 7~800과 학점 4.5 만점에 4.0 [새창] 2012-03-15 00:22:37 0 삭제
    토익은 800부터임 요새 700 점수로 안쳐줌, 졸업안시켜주는학교도 꾀많음.
    학점은.. 객관적으로 공부총량을 평가하기 어려운게... 수강신청을할때부터 '관리' 해서 학점받기 쉬운과목듣고, 점수안나온거 지우고, 시험날 벼락치기식으로 공부해야되는 과목도 많고 해서,,, 객관적인 평가는 어려운듯. 교양같은건 수업열심히듣고, 과제 똑바로하고, 시험기간 3주정도 공부하면 4점 나오는듯. 전공은 예외 -_-; 과마다 많이 다른듯.
    136 볼 안쪽 뜯는습관 가지고 계신분없나요..; [새창] 2012-03-15 00:13:54 0 삭제
    전 입술안쪽을 뜯어요... 재생력이 좋아서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는듯.
    135 죄송합니다... 똥글을 쓰던 6549였습니다. [새창] 2012-03-14 23:52:52 0 삭제
    구글링좀 해봣는데.. 너 상습범이더라...
    134 포에니스 에게... [새창] 2012-03-14 23:42:01 0 삭제
    올ㅋ 잘아네. 그래. 맞고소해라.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4 23:25:56 1 삭제
    신고완료.
    131 혐오주의]저는 바랍니다[BGM] [새창] 2012-03-14 22:40:08 0 삭제
    인간적으로 뇌가 10g 이상 나가는생물들좀 괴롭히지 말자..
    인간외에 다른 생물들이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 뿐이지, 인간과 똑같이 느끼고, 사고한다.. 인간에게서 언어를 뺏으면 인간이라고 침팬치나 오랑우탄이랑 크게 다를꺼같나? 언어를거치지않으면 깊이있는생각을 못해..
    130 한국 지잡대 졸업 vs 콩고공화국 국립대 유학 [새창] 2012-03-14 14:37:46 0 삭제
    사겔러가 오유에오면 이렇게되는구나.
    129 화장품 본사 사이트 가격이 다른지 궁금해요 [새창] 2012-03-14 14:08:58 1 삭제
    본사가 인터넷에 널린데서 파는거보다 싼경우 본적이없음.
    128 x컨버터가 pc에서도 호환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2-03-14 14:07:52 0 삭제
    되면 된다고 써있을듯. 근데 안써있음.
    127 사람 간보다가 큰코다친다... [새창] 2012-03-14 13:52:31 1 삭제
    동감동감 ㅋㅋ
    126 남자분들 이런경우짜증나거나귀찬나요? [새창] 2012-03-14 13:38:46 0 삭제
    전화기 엄청귀찬음. 그냥 없애버리고싶음. 연락해오는사람이 싫은건 아님. 연락해오는사람이 싫은경우일경우 주저없이 쌩깜.
    125 우와와와왕~ 인텔 됐다! 됐어! 으헝헝헝 [새창] 2012-03-14 03:32:58 0 삭제
    지하에 외계인 고문실 사진점 찍어주세요.
    124 죄송합니다 [새창] 2012-03-14 02:51:22 5 삭제
    어머니와 아버지는 C라는 삶에서 B라는삶까지의 도달을위해
    잠을줄이고 자존심을버리고 수많은 삐걱거림을 이겨냈다.
    그리고 그 아들은 B라는 삶에서 A라는 삶을 향해
    또다시 삐걱거리고있다.

    또다시 눈을 감았다 창백한 어둠만
    이 빗속에 급히써낸 내 시를 알았다
    조그만 책상의자 위 짓누르는 몸이
    날씨처럼 더 시커멓게 흐려져 간다
    시간은 몇시 일기써럼 써내려간
    네박자에 내 팔자를 맞춰
    지갑은 왜 이리도 얇은지
    너무도 낡은집 한탄은 얄구진
    내 잘못 이 내발목 잡기 반복해 포기해
    말못해 또 귀에 내리쬐는 저 음악이라는 낙
    불빛에 미친 마른 불나방은 다시 불을 지른다
    검붉은 불빛과 더시커먼 연기처럼 내 밤을 태운다
    자꾸만 날 조르는 시계추
    내 방안에 울려퍼지는 flat noise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이제는 모르겠어 난 내가 무얼 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멍해져만가
    아무도 날 듣지않지만 긴밤지나면 잠시 나도 노래하겠지
    어느세 시간은 25시 내몸에 박힌 못이 날 깊게누를때
    모른체 해 스물다섯 꽂이에 더 밝은 빛의 빛이 불을 켜기 전까진
    뒤돌아 보지마 되돌아 오지마
    포기를 실은 시는 이제 끝이 났어 다
    기도란 독이 날 또 빌게하지만
    당신께 쉽게 빌시간 난 노래하겠어
    난 애써 참았던 수많은 밤은
    이제 출발을 하는 내 차의 꿈만을 담을
    하루하루 반복된 연습이었을뿐
    내 촌스러운 부품을 품은 철지난 큰꿈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시간 삶 흐르는 강물도
    잊혀 지워진 기억속 눈물샘으로
    하늘 위 더 멀어진 새들도
    야위어진 내 맘 시원한 술들로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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