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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디뭐하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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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뭐하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1 너 지금 어디냐 [새창] 2016-11-12 19:48:15 1 삭제
    저도 뭐...
    내가 안가면 다음엔 동생이 가야한다고 나왔는데 허리가 터질거같네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는거죠.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21:58:34 2 삭제
    사랑받을용기님 이건가요?

    행복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망울 연연한 진홍빛 양귀비 꽃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1969 실화) 적게 먹는데 살찐다는 친구녀석 곁에서 하루종일 있어봤다. [새창] 2016-11-11 21:32:52 7 삭제
    소화기 문제로 먹고 덜 찌는 체질은 있지만 안먹고서는 찔 수 없음. '적게' 말고 '안'. 단식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필요없는건 안먹어야함.
    몸이 붓는거는 신장이나 갑상선 문제일 수 있고 이건 병원 가서 치료해야하며, 체중에 관해서 인간은 질량보존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9킬로 빼보고 뼈저리게 느낌. 내가 평소에 사소하게 많이 먹었다는 것을.
    피곤하니 커피 한 잔, 날 덥다고 과일쥬스 한 잔, 밥 먹을 때 맛있는 반찬 한개 더 집어먹은게 날 살찌게 만들었음.
    "남들도 이만큼은 먹는데 나는 먹으면 안되나?"싶었는데 먹으면 안됐었음.
    입에 들어가는 것에 무감각하기 때문에 각잡고 차려서 식사하는게 아니면 '먹었다'고 안했는데 식사 외에 음료 한 잔, 계란 한 개, 사과 반 쪽 이 모든것이 칼로리여! 잉여칼로리!! 사과, 양배추, 두부, 계란 먹고 건강하게 살쪄...ㅜㅜ
    먹고나서 죽도록 운동하던가 평소 먹는거보다 덜 먹어야 안찜요... 유지가 아니라 감량을 원한다면 식이조절은 반드시 병행해야 함.
    살 빼고나서 이런 고충을 털어놨더니 "그걸 이제 알았냐? 너 평소에 많이 먹음."의 충격이란.

    쓸데없이 맛있는게 많은 세상 잘못이야! 젠장!
    1968 5년동안 생리하는여자 [새창] 2016-11-11 05:53:13 0 삭제
    2주에 한번 할 때 딴건 모르겠고 정말 돈이 미친듯이 깨져서 멘탈도 같이 깨짐. 병원 갈 때마다 최소 12만원이여...
    결론은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건데 그 이상증세를 찾아내는 검사도, 치료도 통원하는 것도 백만단위로 깨짐. 게다가 정상수치가 되어도 다음달에 또 이럴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어마어마함.
    1967 한국 넷상의 문화를 알게된 일본인.jpg [새창] 2016-11-10 21:11:03 73 삭제
    망가 클라이막스에 타가메 센세 짤을 붙여놔서 용접공입니다.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6:29:17 6 삭제
    '히얼감' 잘 살고 있니?
    작년 연말에 뷰게 터졌는데 또 그러는거 보니 벌써 병신년도 끝물인가봅니다.
    참고로 그 당시 흥한 키워드가
    '간택'이랑 '배란기'임ㄹㅇ
    1965 뷰게에 클렌징 알바가 흥한다면 [새창] 2016-11-10 16:23:22 7 삭제
    집에 노벨평화상 있죠? 없을리가 없어
    1964 여성 여러분. 여러분이 예뻐지려 꾸미는 건 누굴 위한 겁니까? [새창] 2016-11-10 01:26:50 53 삭제
    파라오 쳐보면 아이라이너 쩔게 그린게 수두룩한데 파라오가 잘 보여야 할 사람이 누구라고 돌 갈아서 발랐겠어요ㅋㅋ
    화장의 역사가 이렇게나 길거늘 저런 소리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1963 미미박스 광고 고려대학교 동기 성추행 톡방남들 수준아닌가요 [새창] 2016-11-09 19:13:45 48 삭제
    좋은 대답은 좋은 질문에서 나오는데
    질문이 뭐 저러냐...
    1962 한국 드라마 개막장 욕 나옴 [새창] 2016-11-09 01:07:33 0 삭제
    황금의 제국 같은 드라마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
    암투! 술수! 음모와 배신!! 왕좌의 무게!!! 그리고 손현주!!!!
    일드가 기승전설교 라지만 트릭이나 한자와나오키 재미있게 봤는데 특징이 시즌제 드라마였거든요. 신의 퀴즈도 그렇고. 좀 캐릭터 컨셉을 잡고 길게 갔으면 좋으련만 죄다 단타로 치고 빠지니 밍숭맹숭함
    1961 덴마크의 식당에서 배추를 외치다! [새창] 2016-11-08 16:34:32 25 삭제
    이정도면 네이티브인데...
    어... 113이 몇번이더라...
    1960 남자 fw기본템 5가지 [새창] 2016-11-08 15:55:07 0 삭제
    옷을 수선하는걸 너무 겁내지 않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체형이 다 다르고 커버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옷으로 어느정도 가려지더라구요.
    저는 종아리가 굵어서 일자바지 엄두도 못내다가 바지 큰거 사서 종아리에 맞춰서 아래 기장 자르고 사이즈 줄이고 밑단 접어서 입는데 살빠진거같다는 소리 들었거든요.
    요는 자기 핏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바지핏 찾으려고 여러개 해 먹었는데 맞는 옷 찾아헤매는 것 보다 수선해서 입는게 돈은 좀 깨져도 예뻐보이더라구요..
    꼭 맞는 옷을 찾으면 제일 좋지만 안되면 과감하게 잘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959 빚있는 예랑.. [새창] 2016-11-08 00:40:24 7 삭제
    빚으로 고생해봐서 4천정도야... 젊은 남녀면 몇년 고생하면 갚아지지 생각했으나 '도박'에서 걍 포기.

    사실 4천 자체로는 당장의 삶이 파괴되지는 않지만 빚이 있단거 자체로도 가족이 삐걱거리고 날카로워집니다. 난 괜찮다고 자기암시 백날 걸어봐도 자기는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면 더더욱 그래요. 억울하고 분하고 원망이 쌓이죠.

    살다보면 빚이 생길 수는 있어요. 하지만 단순한 빚이 아니잖아요.
    1. 도박으로 생긴거고 2. 그걸 숨겼고 3. 금액이 늘어났습니다.
    딱 봐도 아닌건 아니지요.

    정말이지... 집에 신용정보회사란 그럴듯한 이름의 업체에서 날아오는 고지서며 법원에서 온 서류며 징그럽습니다. 아직도 트라우마에요.

    도박 빚을 제1금융권에서 융통했을거라 생각하진 않죠?

    단순히 돈 문제... 아니다 돈도 문제고 상호신뢰도 문제고 이로 이해 가정이 불안정한것도 문제고 이 모든 원인이 도박인게 제일 문제네요.

    엮이지 마세요. 가족이 최후의 보루인데 도박은 가족까지 끌고갑니다.

    돈 문제로 사랑을 버리는 사람으로 보여지는게 두렵다면 배우자 될 사람에게 도박빚 굴레 씌우는 놈이 더 나쁜놈이니 마음쓰지 말라고 해요.
    돈 문제로 헤어지는게 아니라 도박과 신뢰가 무너져 파혼하는거라고 확실히 말해주세요.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04:00:30 0 삭제
    점프 하자마자 피 깎이는게 ㄷㄷㄷ
    1957 서점의 팩트폭력ㅋㅋㅋ [새창] 2016-11-06 17:06:59 5 삭제
    코난 저거 손가락좀 봐봐요.
    걍 엿을 먹여주겠다는 저 의지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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