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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일요일 아침이면 새로생기는 중앙선. [새창]	2011-06-22 20:53:48	1	삭제
		가뜩이나 길도 좁은데 저렇게 주차를 했다는 것은 참 잘못된 모습입니다. 교회가 고쳐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예도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도 이렇게 하는 교회들 많습니다. 누구하나 교회의 이런 모습에 칭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교회는 그냥 뭘해도 욕먹는 곳입니다. -------------------- 교회들도 주차장 개방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입니다. 우리 공단 주차사업팀에서는 성북구청 교통지도과와 함께『2010 건축물부설 및 학교주차장 야간개방추진계획』과 관련하여 돈암감리교회(동선동5가 70-35) 부설 주차장의 일부를 야간에 개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에 기어코자 하오니,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우리공단 주차사업팀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감리교회(목사 엄상현)는 지난 6월 17일 교회 주차장 부지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했다. 포천감리교회 주차장은 신읍동136-5번지(면적 1,874㎡)에 위치하며, 감리교회의 전용 주차공간으로 사용돼 왔지만 앞으로는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촌 & 연세대] 신촌 기차역에서 연세대 방향으로 직진, 고박사냉면부터 형제갈비 앞까지 도로변이 공영주차장. 요금은 10분당 700원. 평일 11:00~21:00 토요일 11:00~17:00를 제외한 시간과 휴일은 무료. 유료 주차장 중에는 창천교회 주차장이 가장 저렴하다. 30분당 1000원. 안동교회 주차관리규정 제정: 2006. 1. 22. 제1조(목적) 이 규정은 본 교회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교회 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주차장의 무료 개방) 본 교회의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3조(주차장 이용의 제한) (1) 본 교회의 주차장은 본 교회 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개방할 수 있다. 다만 토요일과 주일(일요일) 및 교회 행사시에는 본 교회 예배나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제일교회의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주민의 편익을 위하여 교회 주차장을 다음과 같이 개방하오니 지역주민은 주차장시설을 보호하여 주시고 개방시간과 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물론, 매우 매우 소수의 교회만 개방하겠죠? 다수 교회는 모두 썩었다고 하실테니까요... ^^
	39	태풍에 대처하는 성진국의 자세(19금..인거같기도하고...) [새창]	2011-06-22 17:42:13	4	삭제
		'문화'라고 까지 하기엔 많이 저급합니다. 그냥 저급한 문화라고 해두죠. 저런 저급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38	약 조제료입니다. [새창]	2011-06-22 17:12:18	3	삭제
		어차피 베오베는 못갈 자료 같지만..... 지나가다.... 이건 그냥 "쓰레기"자료라는 것을 말하고 가고 싶었음. 소설을 쓰신건가.... ㅠㅠ 키보드 워리어들.... 제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까지 맙시다.
	37	진화와 진화론 (스압) [새창]	2011-06-21 15:12:12	1	삭제
		시조새가 왜 없어졌냐구요? 잡채님, 지금도 하루에 수십종씩 생물이 멸종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니라 점점 멸종되어 가는 중입니다. 다른 수많은 멸종된 동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석을 신뢰하시는것 같은데요. 화석률(fossil ratio)이라고 아시나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식물이 얼만큼의 비율로 화석이 발견되느냐를 나타냅니다. 이 화석률이 93%에 가깝습니다. 무슨뜻인지는 자세히 설명 안할께요. 갑자기 베오베에 창조론 비판이 화두가 되어서 진화 이야기가 올라왔길래 관심있게 보려고 들어왔다가 별 설득력 없는 이야기만 있어서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조금알면 다 아는 것 같아 보이고, 많이 알면 다 모르는 것 같다고 하죠.
	36	진화와 진화론 (스압) [새창]	2011-06-21 13:56:56	0	삭제
		갑자기 창조론 진화론 하더니.... 이건 또 무슨... ㅠㅠ 정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그냥 상식 선에서 물어봅니다. 초등학교 이상 학력의 상식입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46억년 지구 역사에서 진화되어 지금의 종이 생겨났다면 그 중간 과정의 화석이 얼마나 존재해야 할까요? 어류에서 파충륙라 되고 그게 포유류가 되었다는데.... 수억년을 거쳐 진화되었다면 그 무수한 중간 과정은 다 어디에 있나요? 시조새니 이런 화석 한두개 가지고 설명이 된다고 보시나요? 시조새등은 그냥 그런 종류가 있었고 멸종이 된겁니다. ㅠㅠ 새가 이빨이 있었고, 날개에 발톱이 있으니 이건 중간과정이다? 휴우...... 답이 안나오네요. 하나만 더 말하고 갑니다. 해켈의 배아발생도는 진화론 최고의 사기극인거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있나요? 해켈의 상상도 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자바원인 북경원인도 뼈 한두개로 상상화를 그렸다는거... 교과서는 그걸 맹신 시켰다는 거 모르십니까? 창조론이 맹신이라?? 뭐가 맹신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35	애플 “노키아를 베낀 건 아니지만, 로열티는 주겠다” [새창]	2011-06-17 13:33:48	10	삭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특허'라는게.... 몇몇 똑똑한 사람의 산출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직원들을 짜내고 짜내서 매달 특혀 몇건 의무적으로 쓰게 하고 채우지 못하면 따로 불려가서 혼나야 하며 인사고과에도 반영이 되는 저 '특허' ..... 아무거나 쓰면 된다구요? 회사에 특허팀이 있고, 특혀관련 변호사 법무사가 다 있어서 엔지니어들이 낸 특허를 검토해서 Accept or Reject을 합니다. Reject된 특허는 할당을 채우지 못한거죠. 그러니, 뭔가 다른걸 생각해야 하고.... 밤늦도록... 주말까지도..... 그래서 만들어진게 저런 특허랍니다. 해당 특허가 정식 등록되면 직원에게는 소정의 매우 적은 돈을 주죠. 그 특허를 회사에 양도한다는 문서에도 사인을 해야 하구요. 특허 많아서 자랑스럽긴 한데.... 다 우리 동료들과 친구들의 야근과 휴일반납과 머리빠짐의 결과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34	청소년 성실태 취재 중 강간 당할뻔한 제작진[BGM] [새창]	2011-06-02 12:25:25	5	삭제
		저런 아이들과.... 저런 사고방식 가진 어른들은.... 어디 특정한 곳에 모여 사는게 아니라 우리 주변에 그냥 있습니다. 이 오유에도 당신들이 욕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상당히 고상한척 도덕적인척 다른 사람, 종교를 비판하죠. .... 우스운 세상. 열역학 법칙 아시나요? 그중에 엔트로피... 모든 물질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죠. 무질서도가 높아진다는 건데, 인간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악한쪽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죠.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가려면 그렇게 만들 에너지가 필요하죠. 그게 마음의 중심입니다. 도를 쌓아도 되고, 신을 믿어도 되고, 자신의 양심에 따라 자신을 믿어도 됩니다. ... 아무것에도 의지 하지 않고, 세상에 뒤바뀌길 바랄 순 없습니다.
	33	]흔한 교회의 헌금봉투.jpg [새창]	2011-05-30 19:48:16	7	삭제
		정말 여러분들의 발상은 대단합니다.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그 생각구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구멍으로 천원짜리면 구겨버리고, 만원짜리면 좋다고 뺍니까? 구멍이 텅 비어있으면 저주라도 퍼붓습니까? 관리차원에서 봉투 다시 확인하고자 있는 구멍 아닙니까... ㅡㅡ;;;;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헌금을 소중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헌금이 백원이든 천만원이든... 그걸로 사람 가려서 대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냥... 여러분들 마음이.... 배배 꼬여있습니다.
	32	]흔한 교회의 헌금봉투.jpg [새창]	2011-05-30 19:48:16	38	삭제
		정말 여러분들의 발상은 대단합니다.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그 생각구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구멍으로 천원짜리면 구겨버리고, 만원짜리면 좋다고 뺍니까? 구멍이 텅 비어있으면 저주라도 퍼붓습니까? 관리차원에서 봉투 다시 확인하고자 있는 구멍 아닙니까... ㅡㅡ;;;;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헌금을 소중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헌금이 백원이든 천만원이든... 그걸로 사람 가려서 대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냥... 여러분들 마음이.... 배배 꼬여있습니다.
	31	예수믿어!예수! [새창]	2011-05-27 18:15:39	9/6	삭제
		진지하지 않은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아봅니다. . . 헌금이 목사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네. 일부는 들어갑니다. 그걸 사례금이라고 하죠. 목사가 신도 아니고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도들 집 심방 다니거나 회의하거나 일이 있으면 타고다닐 차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에게도 가족이 있는데, 먹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녀가 있는데 학교는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끔씩 나가서 외식 정도는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 어느 단체나 어느 집단이나 정도에서 벗어나 욕을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행원이 100억 가지고 해외로 튀면, 전국의 모든 은행원이 개같은 놈이 되어야 하나요? 그 100억 먹고 튄놈이 나쁜놈입니다. 목사중에서도 그렇게 정도에서 벗어난 목사들이 있습니다. 왜 그런거 검증 못하고 목사 안수를 남발하느냐고 하시는데, 그사람이 그렇게 될걸 사람이 어떻게 미리 압니까? 그 목사를 세우는 곳부터가 검증이 안된 곳이 많습니다. 왜 자정운동이 없냐? 있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그 세력이 너무 강합니다. 집창촌과의 전쟁을 하고 나서 그런곳에 사라졌습니까? 음지로 가서 더 괴상한 형태로 더 말전해버렸습니다. 악을 좋는 세력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쯤은 아시지 않습니까? 십일조요? 감사헌금 등등등 이요? '올바른'교회라면 대부분 해외 선교나 국내 선교에 쓰겠죠. 선교라니 반감을 가지시겠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가르치고, 입히는 것 모두 포함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종교인들은 선한 일을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주일날 공짜 점심 먹으러 교회 가는 것 종종 봤습니다. 그 밥이 어디서 나올까요?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유지 됩니다. 설교를 들으러 왔으면 예배당에 불은 켜야겠죠? 전기세는 누가냅니까? 성도들 헌금으로 냅니다. 이와 같이 교회가 기본적으로 유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도 헌금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서조차.... 헌금 왜 내냐 면서 광분하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어쩜 저리도 얼굴이 두꺼우신지...... 교회와서 누릴건 다 누리면서 교회를 위해서는 한푼도 내려하지 않는 분들..... 솔직히 놀부심보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도에서 벗어난 교회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성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합니다. 이 헌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지겠지..... 불쌍한 나라에 글을 가르쳐주겠지.... 하나님을 위해 선교에 쓰여지겠지... 이렇게 애쓰시는 목사님 식사라도 하실 수 있겠지.... 나에게 조금이나마 헌금봉투에 넣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라는 생각으로 헌금 합니다. 각양 종류의 헌금봉투 가지고도 욕을 하시던데.... 우리가 봉투안에 뭐 수표라도 꾹꾹 넣어서 내는줄 아십니까? 기독교인들도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을 내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내거나, 아니면 성도를 홀려서 많은 돈을 내게 하거나..... 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그 부분은 거론할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리도 미워하고 증오하는 기독교인들은 여러분 바로 옆에서 숨쉬며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 일 뿐입니다. 단지 차이 하나는 "예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 차이죠. 너무 미워하지 마십시요. 미움이 커지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30	긴급] 송지선 아나운서 투신 [새창]	2011-05-23 19:34:15	3	삭제
		"삿갓"이란 말도 좀 그만 쓸때 되지 않았습니까? 좀 진지해보십시요. 사람까기 좋아하는 이 익명의 인터넷.... 형제의 눈의 티끌을 보기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보라 했습니다. 진지해집시다. 우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bgm]무신론 어록 모음. [새창]	2011-05-19 17:34:01	3	삭제
		결론은 죽어봐야 알겠죠. 인문학이나 물리학적으로는 대단한 성과를 이뤘다고 하는 저 사람들은 그 이상을 보지 못한 겁니다. 그리고, 대단히 설득력 있는 말은 보이지 않는군요.... 그냥 무신론에 대한 신념을 보여주는 푸념뿐.... 저 위에 "꼬까꼴라"님.... 과학은 무신론자의 산물이라는 것은 어디에 기반을 둔 주장인가요? ^^ 과학자들 중 유신론자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무논리 글에 추천을 하신 분들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생명과학 분야에도 두종류의 과학자가 있죠. DNA를 분석하고 분석하다 보니 이건 창조되지 않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DNA를 분석하고 분석하다 보니 아미노산이 저절로 생겨나서 단백질 합성이 되서 세포가 되어 인간이 만들어 졌구나. 생각의 차이 입니다.
	28	바른 말 하고 욕 먹는 게 유머 [새창]	2011-05-19 17:09:15	1	삭제
		어쩌면 박용모씨는 출세를 위해 국민의 적이 되는 것을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27	[그것이알고싶다]마이클잭신에 대한 오해와 편견[BGM] [새창]	2011-05-19 13:25:32	1	삭제
		우린 매우 도덕적으로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으며 산다고 자부하지만, 지금 이순간도 누군가를 죽이고 헐뜯는데 소극적인 동참을 하고 있다.
	26	[불만제로]천연 비누의 비밀[BGM] [새창]	2011-05-17 14:31:24	0	삭제
		세상은 착한 소수에 손들어 주지 않습니다. 나쁜 다수때문에 그냥 모두 나쁜 사람 되는거죠..... 인터넷도 그 세상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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