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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래디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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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자작] 위내시경 하는 만화 (내시경 하실 분들 참고) [새창] 2011-10-27 10:57:11 1 삭제
    저는 수면, 비수면 다 해봤어요.
    비수면에 대해 그림은 실감나게 그리셨고 모든 순서도 맞는데.... 솔직히 과장된건 맞는거 같아요. (제 기준에선요)
    의사가 삼키라고 할때 무리가 쑤셔넣지 않았구요... 삼키는 목구멍에 운동에 따라 서서히 자연스럽게 집어넣으셨죠.
    처음에 목젖건드리고 할때 약간 구역질이 날려고도 했는데, 마취 효과인지 참을만 했어요.
    일단 카메라가 들어간 뒤로는 그냥 편안했어요.
    뱃속에 뭔가 들어가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상한 정도는 아니었죠.
    의사와 같이 모니터를 보면서 제 뱃속을 관람했어요.
    의사는 친절하게 여기가 뭐고 여기가 뭐고 알려주고 하시더군요.
    특별한 소견이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5분 정도 하고 끝났어요.

    오히려 수면내시경했을때는 자고 일어났을때 어디 구석에 맡겨진 짐처럼 누워있다 일어난 모습이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수면내시경 성추행 사건이 있기도 해서 제 와이프보고도 비수면으로 하라고 했거든요...
    참을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 일어나서 활동하고, 내가 내 눈으로 모니터 같이 쳐다보고,
    그리고, 전신마취라는게 인체에 이롭진 않을듯한데, 그런거 안해서 좋구요.
    전 비수면을 추천합니다~!!!
    114 개독들의 발악... [새창] 2011-10-26 17:25:59 1 삭제
    윗님을 가만히 놔두시는 거 보면 매우 인자하신 분일겁니다
    한국기독교시민연합이라... 첨들어보네요.
    저런 단체들이 개신교에 대한 대표성을 갖는 것처럼 보이는게 좀 이상하네요.
    그냥 듣보잡 단체에 불과합니다.
    기독교인이면 한나라당이다?
    우리 교회 청년들과 제가 페북으로 아는 거의 대부분의 크리스쳔 친구들은 여러분과 똑같이 한나라당을 "혐오"합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십시요. 나라 사랑하기로는 여러분 못지 않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14:51:07 9 삭제
    경찰인가?
    .
    .
    용역같은데...
    .
    .
    말없이 다가오는걸로 봐서는 좀비 같아 보이기도 하고...
    .
    .
    지금 이 시대에 이런 일이 있다는 사실이.... 암담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오늘 투표결과가 눈물나도록 기다려집니다.
    112 나경원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 [새창] 2011-10-26 14:37:58 0 삭제
    한번 걸어다니면서 시민들 만났다고..... 시민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래...
    정치는 굳이 시민속에서 안걸어다녀도 올바르게 잘만 하면 되는거다.
    111 기독교 기득권 디스류 갑 [새창] 2011-10-25 16:35:01 0 삭제
    날라리맘보님의 글을 늦게야 확인했군요. 죄송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말한 내용은 많은 것이 함축되어진 내용인지라 풀어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의 신약시대는 "은혜"의 시대이고 "율법"이 완성된 시대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대죠.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 나라에 올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회개를 통해 "원죄"를 용서받으라는 목사가 있다면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우리가 매일매일 생각으로 언행으로 짓는 죄는 회개를 해야겠고, 성경에도 그리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율법에 기준한 행위를 통해 천국행이 결정된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고 부정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결국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한적 속죄"에 대한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특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안다"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들었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므로 전혀 마음에 감동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말한 취지는....
    "선행"을 통해서 천국에 가진 못하지만, 예수님을 아는 믿음으로 천국에 갈 사람들이 "선행"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 입니다.
    110 지역별 유명한 빵집들[BGM] [새창] 2011-10-25 16:17:23 5 삭제
    서울 성신여대 입구 근처인가에 있는 "나폴레옹" 빵집이 없네요? 거기도 꽤 유명하던데요...
    제가 듣기론 군산 이성당에서 사사 받은 분이 차린 곳이라는...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군산 이성당은 주변 주차공간이 애매해서 이 빵집때문에 이 일대가 교통이 막히는 일이 다반사죠.
    이성당의 최고 인기인 단팥빵은 쟁반에 들고 나올때 줄서 있는 사람들이 중간에서 마구마구 집어가서 진열대까지 무사히
    오기가 힘들죠^^ 모닝빵만 하더라도 그 쫀득함은 세상 어느 모닝빵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전주 출신이어서 "풍년제과"가 혹시 없을까 하고 봤는데... 역시 있군요.
    전주는 풍년제과가 꽉 잡고 있습니다. 고향 떠나온지 꽤 되서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건재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린시절 먹던 풍년제과의 빵과 과자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배가 마구마구 고파지네요...... ㅠ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5 16:09:19 0 삭제
    임기후엔 삽쥐어주고 사대강 복원 시켜야죠.
    혼자하면 많이 힘드니까 측근들 모두 같이.... 사이좋게...
    108 성의 노예..후기.. [새창] 2011-10-25 15:59:34 0 삭제
    사람들아..... 남의 고통이 너희들의 놀잇감입니까?
    얼마나 말하고 기댈 곳이 없으면 이런 곳에까지 글을 올렸겠나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 못하는 겁니다.
    글쓰신분, 저번 글도 읽어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도움은 되드리진 못하지만 제가 의지하는 분께 기도를 하겠습니다.
    마음에 중심 잘 잡으시고 어떤 상황에서든 의지를 꺾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이겨낼 겁니다.
    107 성의 노예..후기.. [새창] 2011-10-25 15:59:34 13 삭제
    사람들아..... 남의 고통이 너희들의 놀잇감입니까?
    얼마나 말하고 기댈 곳이 없으면 이런 곳에까지 글을 올렸겠나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 못하는 겁니다.
    글쓰신분, 저번 글도 읽어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도움은 되드리진 못하지만 제가 의지하는 분께 기도를 하겠습니다.
    마음에 중심 잘 잡으시고 어떤 상황에서든 의지를 꺾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이겨낼 겁니다.
    106 [브금] 노스페이스가 뭐길래 ... [새창] 2011-10-25 15:06:04 1 삭제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가요... 물질만능주의의 부산물인가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자가 부끄러워해야 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47만원 점퍼는 어른들도 쉽게 사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마음에 중심이 바로 서있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중심을 잡고 세상을 살아가세요.

    생각없이 살면서 머리에 x만 가득찬 일부 x고딩들아.... 안타깝지만, 너희들에 싸워야 하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힘들거란다.
    인생은 돈이 많아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아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누가 일찍 "정신"을 차리느냐... 가 인생을 달라지는 기준이 된다.
    105 [브금] 노스페이스가 뭐길래 ... [새창] 2011-10-25 15:06:04 20 삭제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가요... 물질만능주의의 부산물인가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자가 부끄러워해야 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47만원 점퍼는 어른들도 쉽게 사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마음에 중심이 바로 서있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중심을 잡고 세상을 살아가세요.

    생각없이 살면서 머리에 x만 가득찬 일부 x고딩들아.... 안타깝지만, 너희들에 싸워야 하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힘들거란다.
    인생은 돈이 많아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아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누가 일찍 "정신"을 차리느냐... 가 인생을 달라지는 기준이 된다.
    104 오유인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11-10-24 18:37:06 17 삭제
    혼자만 진지한 것 같아 죄송한데요.
    "교회다니는 녀"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만큼 "진상"일까요?
    오히려 여러분이 찾고 있는 이상형에 가까운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싫어하시는 '전도'만 뺀다면요)
    103 나경원 개불 사건.jpg [새창] 2011-10-24 16:13:56 5 삭제
    저위에 짜장면 먹는 사진도 자세히 보시면...... 카메라 각도 잘 나오도록 살짝 비뚤어 앉아있네요. ^^
    102 (19금)그네타기_험짤.swf [새창] 2011-10-21 11:54:10 0 삭제
    바이킹 타는 기분이 들었다.
    손에 땀이 난다.
    글쓴이... 너 .......
    101 (19금)그네타기_험짤.swf [새창] 2011-10-21 11:54:10 1 삭제
    바이킹 타는 기분이 들었다.
    손에 땀이 난다.
    글쓴이...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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