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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래디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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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우주의 크기.swf [새창] 2012-02-13 17:11:28 0 삭제
    멋진자료네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관찰되지 않은 가설도 많은 듯 합니다.
    144 내.. 내가.. 조선의 국모다... [새창] 2012-02-10 14:45:11 13 삭제
    항상 댓글에는 일정한 흐름이 있지....
    .
    원글에 동조하다가 설득력있는 반론에 자기 의견인양 같이 묻어가다가 감성적인 재반론에 다시 또 진지먹는 모습...
    오유에 자기 지식과 경험으로 자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은 매우 소수일 뿐이다는 사실이 재밌다.
    143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17:27:23 3 삭제
    본문의 가사는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작사자는 준비없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 가사를 썼네요.
    솔직히 "천원짜리" 구절은 조금 눈살 찌푸려지긴 합니다.
    헌금 미리 준비 안하고 있다가 급하게 아무거나 꺼낸다라는 식의 표현이 좀 더 적절해 보입니다.
    금액의 단위는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이네요.
    142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17:27:23 7 삭제
    본문의 가사는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작사자는 준비없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 가사를 썼네요.
    솔직히 "천원짜리" 구절은 조금 눈살 찌푸려지긴 합니다.
    헌금 미리 준비 안하고 있다가 급하게 아무거나 꺼낸다라는 식의 표현이 좀 더 적절해 보입니다.
    금액의 단위는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이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8 13:51:46 0 삭제
    글쓴이님... 힘내세요.
    다른 사람들 보다 인생의 무게는 훨씬 크게 느끼고 계시지만,
    그만큼 강해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거에요.
    이겨내세요~!
    140 사학재단, 10조원 쌓아두고…등록금 인하, 방법이 없다? [새창] 2012-01-26 15:30:41 7 삭제
    ㅈ..잠시만요.
    링크를 들어가서 읽어보니 "기독교 사학재단"이란 말은 없더군요.
    글쓴님이 말하시는 곳이 어느 기독교 사학재단인지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그 돈이 어떻게 모여졌는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세금도 안내는 헌금'인지...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기독교인으로서 10조를 쌓아둔 개독 사학재단의 혜택도 따로 못받으면서
    같이 도매급으로 매도되는 게 더 기분이 나쁘네요.
    어떤 곳인지 응징하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139 개독의 논리 甲 [새창] 2012-01-21 08:16:37 0 삭제
    헤켈의 배아도가 당시에 사람들로 하여금 진화론을 믿도록 하는 커다란 도구였었음.
    조작되었다는 것이 사실이고 그 그림을 보여줘도...
    "그럼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증거는?"
    ㅎㅎㅎ 기독교인 입장에서 봐도 대화가 안통하는 건 매 한가지이군요.

    성경에 안나왔으니 무효다? 성경이 무슨 동식물 도감입니까?
    중고등학교 생물책에 속아서 실체가 뭔지 관심조차 갖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해도.... 진화가 알면 알수록 거짓투성이임이 밝혀집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화론은 계속 진화한다는 것...... 변명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니깐요.

    진화론이 "사실"이다?
    그런 우매한 말이 어딨습니까.
    그럼 진화법칙이라고 하지 왜 진화론입니까.
    재관찰되지 않고, 증명될 수 없는 것들은 이론에 불과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여러가지 진화 가설들은 뭔가 과학적으로 그럴싸하게 포장되었지만 허무맹랑한 것들이 많다는 것 모르시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소설같은 성경만큼 소설입니다.
    창조론도 관찰되지 못하므로 창조론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진화를 주장하려면 과학의 의미부터 다시 알아보시고... 과학법칙 공부부터 해보세요.
    참고로,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과학과 창조는 서로 반대입장이다라는 겁니다.
    창조론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과학의 법칙들도 창조되어야 마땅한거죠.
    과학은 창조의 일부분입니다.

    아무리 댓글이지만, 이성적인 토론이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이야기만 나오면 모두 이성이 마비되는 신흥종교 같습니다.
    138 십일조(헌금) 안한다고 남들앞에서 창피준 지역장 색히 보아라.. [새창] 2012-01-17 09:55:49 0 삭제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일단, "지역장"이라는 단어부터가 참 생소하군요. 일반적으로 정통이라 인정되는 교파인지요?
    여하튼 "지역장"의 위치와 권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몰라도 "십일조"와 "천국"을 연결시켰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도 없는 사람임에는 분명합니다.
    또하나, 글쓴이께서 그 말에 많이 상처 받으셨다는 것이 여러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한 것인지, 아니면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나서 인지가 궁금하군요. 후자라면 글쓴이도 "십일조"에 대해서 상당히 압박을 받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십일조 논란이 많죠?
    십일조는 고대 이스라엘 제사장직을 맡아 다른 일을 하지 않아 벌이가 업었던 레위 지파에게 십분의 일을 바쳐 그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한것이 그 시초입니다. 앞서 어떤 분께서 율법이 폐지되면서 십일조도 폐지되었다는 말씀을 하셨고, 추천도 많이 받으셨는데... 그건 엄밀히 틀린 말입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예수님께서 직접... 율법을 폐지하러 온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이고, 예수님 이후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천국에 가도록 된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면,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천국에 못간다?
    이렇게 말하는 교회가 있다면 이단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게 해서 사람들로부터 헌금을 갈취하는 행위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시죠. 어떻게 복을 주는지 지켜보라고 성경에 말씀하십니다.
    또한 고대 이스라엘이나 마찬가지로 십일조는 목회자와 교회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바탕도 됩니다.
    학교 선생님은 도덕성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사치는 하면 안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힘써야 하죠. 그렇다고 돈이 없으면 안됩니다.
    교회나 목회자도 마찬가지죠. 전기세라도 내려면 성도들 점심이라도 대접하려면 헌금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이웃 구제하고 봉사하려면 뭐라도 돈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일조"는 그런 차원에서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자발적으로 내는 것입니다.
    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복을 많이 못받는 다고 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도 이상한 곳입니다.
    저런 식으로 복을 빌거면 정화수 떠놓고 손바닥이 닳게 비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아는 복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입니다.
    이미 그것을 받았다면 구차하게 돈을 더 벌게 해달라... 자녀가 취직되게 해달라... 이런 기도는 수준이 낮습니다.

    오유 여러분들...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개독"이 어떤 곳인지 저희 크리스쳔들도 잘 압니다.
    저희 조차도 눈쌀 찌푸려지는 곳이 있습니다.
    흡연자들께서도 길빵하는 사람들 싫어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도에 어긋나면 저희들도 마냥 좋다고 박수쳐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은 움직이듯 안움직이는 강물같아서 그 변화의 모습이 빨리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없어질 것이고, 썩은 나무는 반드시 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쳔이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내용을 사실인양 전달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이 대충 들어서 조금 알고 많이 아는 것 같은 크리스쳔인지....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크리스쳔인지
    생각해보면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137 천주교에 대한 오해때문에 화가 납니다. [새창] 2012-01-06 19:30:04 2 삭제
    개신교인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서 천주교와 개신교 차이를 이야기 해봤자 결국 둘다 똑같다는 소리만 들을 뿐입니다.
    또는 천주교는 이해해주고 개신교는 여전히 개독이라는 이야기만 하겠죠.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는 교리의 차이입니다.
    겉으로는 같은 하나님(하느님)을 믿는 것 같지만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차이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천국과 지옥사이의 연옥이라든지,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 해서 천국에 이르게 한다든지, 마리아를 통해 기도를 올리는 것 등등 수많은 내용이 개신교에서 바라보는 성경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께서 개신교에서 하는 중보기도와 비슷하게 말씀하시는데 엄연히 다른 겁니다. 어떤 형태의 기도든 바로 예수님에게 하는 것이 성경적이지 마리아에게 말해달라고 하는 것은 성경을 곡해한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를 가끔 예를 드는데, 조용기 목사는 순복음 교회에서 떠받드는 목사일 뿐이지 전체 개신교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교황은 하나님의 대변인처럼 카톨릭을 전체 지배하고 있는 사람임에는 분명하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는건 사실이죠. 일례로, 로마 교황청은 교황의 말대로 "진화론"을 인정했습니다. 창세기가 포함되어 있는 성경을 믿는 종교가 "진화론"을 인정했다는 건 커다란 모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초기 교황제도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이나 그들의 비도덕적이고 문란했던 행동은 쉽게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교황의 모습은 자정활동을 많이 해서 사회복지나 박애주의에 대해서 더 많이 보여주고 있죠.

    천주교에서 행하고 있는 여러 사회활동등은 높이 삽니다.
    타 종교와 융합하려고 하는 모습은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은 스스로 종교성을 위배하고 종교를 가장한 사회적인 단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닌다. 뜨겁든 차갑든 해야 하는데 미지근 하다는 거죠.
    천주교 신부들과 사제들의 경건한 모습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았지 개신교의 수많은 목사들과 신학생들도 그와 같이 합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 하나로 자격이 있다 없다 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짝을 짓도록 되어 있고,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논쟁의 하면 할수록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세대 분위기를 봤을때 이런 논쟁 해봤자 개신교만 욕먹을게 분명합니다.
    가지고 있는 진리는 올바른데... 그것을 스스로 가리고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 때문입니다.
    천주교가 과거의 오명을 벗고 자정을 한 것처럼 개신교도 많이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136 예수너 존나 빡쳤구나? 석가넌좀 닥쳐라 [새창] 2012-01-03 19:10:13 0 삭제
    나름 개신교 멋지게 까보겠다고 밑밥 던져놓은 만화록군요.
    식상해서 뒷북 눌러드립니다.
    135 [BGM]새로운 학설로 만든 티라노사우르스 [새창] 2011-12-29 13:34:33 0 삭제
    다들 상업주의로 찌든 공룡의 환상에 쩔어 사시는군요.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라..... ^^
    .
    .
    획득된 형질은 유전하지 않는다.... 무슨 법칙일까요?
    134 여동생과의 훈훈한 카톡.jpg [새창] 2011-12-19 15:40:00 0 삭제
    맨 위에 있는 대답 "응"은.... 어떤 질문에 대한 거죠?
    133 통신사가 LTE를 강요하는것은.. [새창] 2011-11-25 10:13:02 0 삭제
    좋은 비유고 적절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통신사들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많이 할뿐이죠.
    통신사 입장에서도 보면 전국망 촘촘히 다 깔아놓고, 전국에 직원들 투어시키면서 수개월간 음영지역 찾아내서 완전히 100% 문제 없이 만든 다음에 개통하진 않겠죠. 여러분이 사장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이럴땐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합니다.
    폰 스펙이 좀 더 낫다고 덜컥 물고나서 안터지니까 속았다... 이러시면 꼭 통신사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무선 패러다임이 바뀌고,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는 항상 이런 진통을 겪었습니다.
    좀 더 기다렸다가 안정화 될때 가입하는게 소비자로선 현명하다고 할 수 있죠.
    132 [혐오/잔인/피튀김 주의]인도차력 상상초월.swf [새창] 2011-11-24 16:59:49 0 삭제
    얘네들 우승 안시키면 어쩔꺼야......
    131 여자친구의 야동에 대한 오해 [새창] 2011-11-24 16:51:35 0 삭제
    개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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