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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어플이나 온라인상으로 만나 사귀는 사람 주변에 많나요?? [새창]	2012-05-03 21:22:06	0	삭제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중 1人.
	153	내나이 25...이때까지 세상 말종으로 살아왔다......... [새창]	2012-05-03 21:21:23	0	삭제
		화이팅입니다. 정말. 힘내세요
	152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 봅니다. [새창]	2012-05-03 21:20:50	0	삭제
		법 쪽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쫌 냄새가 나긴 합니다.. 화해모드 잘 가다가 돌연 목걸이라...
	151	스마트폰 바꿀까하는데요..질문좀 드려요~~ [새창]	2012-05-03 21:18:30	0	삭제
		어떤 폰을 쓰느냐에 따라서 약정 걸리면서 폰 할부금을 내지 않기 위해 요금제를 바꾸게 되죠. 요금제를 싼걸쓰면 할부금이 따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좀 비싼 요금제 쓰나. 할부금 + 싼요금제 쓰나 거기서 거기 란 생각에 다들 전자를 선택하게되는. 뭐 이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150	소개팅 시켜줄 사람도 듀오에 가입할 능력도 없어서 글 써봅니다 [새창]	2012-05-03 21:16:17	0	삭제
		ㅋ 글쓴분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ㅋ 고게에서 요런건 ..ㅋㅋ 천천히 주변에서 좋은 사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ㅋ
	149	친구가 저보고.. [새창]	2012-05-03 21:14:53	0	삭제
		ㅋㅋㅋㅋ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ㅋ 그냥 장난친걸수도 있죠 ㅋ 못생겼다 놀린것도 아닌데요 뭐 ㅋ
	148	헤어졌는데 애매한기분이.. [새창]	2012-05-03 21:05:30	0	삭제
		이건 고민게시판에 올릴게 아니라 ㅋ 혼자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이대로 끝낼까? 아님 한번 얼굴볼까? 오랜시간 안가서 답이 나올겁니다.
	147	헤어진 남친이 넘 그리워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2-05-03 21:03:54	0	삭제
		힘드셔도 맘 정리 잘 하시고 ㅋ 새로운 사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ㅋ
	146	보통 친구들이랑 연락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새창]	2012-05-03 21:00:04	0	삭제
		전 서로 정말 할말 있을때만 한번씩 ㅋ 한달이던 세달이되던 안할때는 안해요 ㅋ
	145	흔한 공군의 면접내용.txt [새창]	2012-05-03 17:24:32	0	삭제
		독도의 다른말은 우리땅입니다.
	144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2-05-01 03:02:34	1	삭제
		글쓴분이 서운한 맘이 있으시더라고 먼저 한발짝 다가가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반응 보니 따돌릴려고 작정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언제나 내가 한발 다가가야 상대방도 한발 다가올수 있는 법입니다.. 나쁜생각 하지 마시고.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나서 먼저 사과의 말과 함께 다가가보시는건 어떨까요?
	143	휴.. [새창]	2012-05-01 02:54:49	0	삭제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괜찮아져 있을거에요 ㅋ 화이팅 ㅋ 힘내세요 ㅋ
	142	님들 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 ㅠㅠ [새창]	2012-05-01 02:20:24	0	삭제
		뭘 오바에요 ㅡㅡ 험한말 나올라 하는구만... 아주 잘 하셨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나이 삼십 먹고 ...ㅋ 보면서 욕나오는거 꾹꾹 참고 봤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1 02:08:06	0	삭제
		정말 빠른 시간안에 결혼을 하실수 있으시다면 허니문 베이비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ㅋ 그게 아니라면 문제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ㅋ 양가 허락 받았고 날짜만 기다리시는 상황이라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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