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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학창시절(90년대 후반)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txt. [새창]	2015-04-24 15:01:12	8	삭제
		얼레.. 닉을 잘못 언급했습니다. 강 사진 올리신 땡큐엄마님이 아니고 다른 분인데. 사과드립니다.
	51	학창시절(90년대 후반)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txt. [새창]	2015-04-24 09:53:14	8/35	삭제
		땡큐엄마/난독은 죄는 아니지만 자랑도 아닙니다.
	50	딸을 너무 모르는 경규아빠 ㅋㅋㅋㅋ [새창]	2015-04-23 23:36:42	72	삭제
		지저분해/ 뭐가 있다구요??
	49	SBS의 일베로고 대처법 [새창]	2015-04-23 11:28:31	27	삭제
		여러분 당장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 홐페이지부터 들어가보세요. 몇몇 기업 사이트 가보시고. 고화질 로고 얻기가 생각보다 어려울겁니다. ㅋㅋ; 대학때 팀플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만 모였나 무슨 이슬람 원리주의자 처럼;;
	48	SNS의 흔한 삭제요청.jpg [새창]	2015-04-21 09:19:02	54	삭제
		타 사이트에서 외국사이트를 캡처한 자료 -> 외국사이트가 원출처 트위터 캡쳐 자료 -> 처음 캡쳐한 사람이 원출처 이중잣대는 버리는게 좋아보이는데.. 저거 딱 보면 트위터인거 알자나요? 진짜로 출처표기 때문에 저 사람 실명 까야한다고 혹시 믿는건가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34:54	27	삭제
		어..진짜 마지막 댓글인데 재미있는 본문 보고 갑자기 콜로세움으로 변경되는 댓글창을 보면서 불쾌하셨을 많은 분들께 일단 콜로세움을 만들어간 일원중 한명으로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콰트로님은 왜 똑같이 외국인의 시선에서 조선을 논한 글인데 본문은 베오베에 왔고 왜 본인글은 엄홍길이 되어 산을 정복하고 있는 지 생각해 볼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기회에 주장을 할 때는 그 근거가 논쟁의 여지없이 탄탄해야 함을 일단 깨닫게 되셨으면 좋겠구요. 본인도 부분적으로 부정하며 한걸음 물러나게되는 너덜너덜한 근거를 가져와 주장을 하면 그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신빙성을 줄 수 없습니다. 제가 '장미칼로 강철은 이렇게 자르면 됩니다!' 하고 말하면서 자르고있는게 사과라면, '아 방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과가 아니라 강철이어도 이렇게 잘립니다!'라고 얘기를 했다면 과연 저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까요? 아니죠. 강철을 자르는 법에대해 말하고 싶으면 강철을 잘라야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9:46	39	삭제
		아니다 애초에 제 표현이 좀 과격해 기분이 상했다면 몰라도 님 발언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니.. 소름이네요. 끝까지 아무것도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반대 각오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연령이 몇 살이신지 의심 될 정도로요. 처음 가져오신 자료의 핵심도, 제말의 핵심도, 사람들 말의 핵심도, 심지어 님이 무슨 근거를 기반으로 무슨 논지를 전개하고있는 것 인지조차 지금 잘 모르실텐데. 어려운 어휘 써가며 허영심을 충족시키기보다는 내실있는 독서가 필요해보입니다. 연령에 대한 제 추측이 맞다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성인이라면 정말로 진심으로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12:50	22	삭제
		악의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월호사건의 본질이 순응하는 대중의 어리석음에 있지 않듯 님이 가져오신 자료의 본질또한 님이 주장하는 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제가 처음에 말했던 댓글에 답하셨던것처럼 제국주의적 시각을 전혀 못 읽었다면 그것은 뭐.. 할말 없지만 제 잘못은 아니죠. 제국주의적 시각을 느끼면서도 억지로 본인에 논지에 끼워맞추려 했다면 그것또한 님의 잘못이 되겠지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08:08	33	삭제
		이게 보니까 총체적 난국인데, 가져오신 자료를 못 읽으신건 분명하고 제 말도 이해를 다 못하셨고 심지어 본인 주장을 본인이 이해하고 하시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일관성도 없구요. 아마 지금까지 한 말씀을 한마디로 축약해라 하면 하지 못하실거라 봅니다. 한번 님이 쓰신 댓글 다 읽어보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06:47	27	삭제
		제가 악의적인 어그로라고 했덧것은, 그 자료의 전체라면 모를까 님이 가져오신 부분은 철저히 제국주의적 시각이 드러나는데 이것을 '조선을 옹호하고있다'고 얘기 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밝혔으면 되죠. '아 제가 적절치 못한 자료를 가져왔네요 ㅎㅎ'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마지막까지 비꼼을 시전하는데 누가 누구를 오해하고 모함을 하려고 하는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02:14	16	삭제
		제가 세월호 자료를 가져와서 '윗사람 말에 뇌를 비운채 그저 따르는 어리석은 대중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 그건 정당하고 맞습니까? 예를 안들어드리면 이해를 못할듯 싶어서 자극적이지만 올릴 수 밖에 없군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00:26	24	삭제
		쓰던댓글이 날라갔는데, 일단 그 말에 반박하자면 노예제는 노예제 그 자체로 문제이지요. 하지만 정작 산업혁명기의 영국, 이후의 영국은 노예제가 없는 위아더월드 인가요? 전혀 아니죠. 그냥 정말로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리일 뿐이고 핵심은 제국주의적 야욕인데 그런 자료를 가져와서 '노예제 비판만 봐주세요' 이라면 참.. ㅋ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47:13	14	삭제
		하지만 일본이 조선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제국주의를 “개혁”이라고 미화한다든지, 위키에서 퍼왔습니다만. 이제야 제국주의적 시각이 담겨있다는걸 이해하실런지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41:55	13	삭제
		일단 님이 답변한 내용으로는 충분치 않구요.. 지금 댓글이 지워져서 두번째 링크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밖에 못봤으니 처음 언급하셨던 자료만 가지고 얘기 하겠습니다. 인심이 좋아서 여관이 없으니 사람들이 공짜를 추구하게되어 발전이 없다는 논지하는글을 가져오셨으면서 제 논리가 비약이라고는 얘기 못하실거구요. 덧붙여 저는 전혀 서양과 조선의 우열을 얘기한적이 없고 오히려 산업화로 부유함을 맛본 제국주의적 가치관을 가진 서양인이 조선을 바라볼때 어떤 시각을 가지고 글을 썼을까. 그리고 그게 오늘날의 기준으로도 정당하고 옳을까. 에 대해 말하는 글이죠. 제 리플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 뒤에 어떤 글이 이어지던 님이가져온 저 부분만 보면 절대아니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34:46	13	삭제
		콰트로/제 댓글은 읽고 답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선인은 근면하다는게 제 말의 전제구요. 근데 조선이(그러니까 국가가) 존나 헬이다. 라고 저는 바로 위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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