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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21:19:51	0	삭제
		정말 좋아하는사람 만나면 핑계가 사라져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21:19:17	0	삭제
		사치라기보단 그냥 그만큼 상대가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21:18:16	0	삭제
		원래 싱글차지라고 혼자숙박하면 붙는 요금이 있어요 친구분하고 둘이 숙박하실거먼 두명을 예악하세요
	409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2015-11-24 17:31:40	5	삭제
		부모님세대 못배우고 못살아서 받은 설움. 자식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해서 당신들 입는거 먹는거 아끼고, 새빠지게 살면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자식들이 이제 배워와서 부모님 이건 거짓입니다. 라고 말해봐야 돌아오는건 어린놈이 멀한다고 그러냐고 ....
	408	보험처리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11-19 11:05:10	0	삭제
		말씀 감사드려요 참고하겠습니다
	407	보험처리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11-17 18:27:22	0	삭제
		한번에 묶어서 처리하고 뒷범퍼에 대한 비용만 자차 제 부담금을 내는 방식으로 하려고 했거든요 그렇게해도 수리비 총액이 200만원을 안넘어가서 할증요인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가능한지가 궁금했어요
	406	보험처리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11-17 18:17:42	0	삭제
		아 !! 그리고 사업소나 공업사가서 수리비 견적요청하면 견적내는 비용을 따로 지불해줘야 하나요?
	405	월세 관련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5-11-10 13:41:37	0	삭제
		상가 월세가 오르는 이유는 상권에 들어가는 대기업과 프렌차이즈라고 봐야되죠 집주인에게 기존월세의 두배세베를 준다고 대기업에서 꼬시는데 어느 집주인이 마다하겠습니까 홍대 -> 상수 -> 합정 -> 연남동 이런식으로 영세업자들은 월세 싼대로 가고 거기서 또 상권 활성화 돼서 사람 몰리면 또 대기업 몰려오고 .. 골목상권에 대기업이 진출하는 것을 막아야 해결이 되는문제인데 .. 에휴 그리고 전세감소 월세금 상승은 정부주도하에 공공입대주택 공급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그럴생각이 없는것 뿐이고 ... 아무튼 투표 잘하고 잘 감시해야 되요
	404	'또 갑질논란' 쿠팡…"짝퉁판매·허풍보장에 업체 도산" [새창]	2015-09-16 13:29:39	0	삭제
		언제적 기사를 올리시는지요 쿠팡맨 정규직 이미 진행중이고요 서비스업종을 비교하지마시고 같은 택배기사와 비교를 해봐야죠 보통 택배기사님들 자차로 일하시고 차량에 관련된 모든 비용 본인들이 부담합니다. 일일 평균 150~200건 정도 배송하시고 이거저거 다 때면 250정도 받을꺼에요 쿠팡맨이요? 지금 이미 정규직 되신분들 많으시고 차량비용 회사에서 다 책임지고 차도 회사차입니다. 일일 평균 배송건수도 100~150건정도로 일반 택배기사님들 보다 적구요 세후 300~350정도 받아가십니다. 제대로 알고 얘기합시다
	403	여윳돈이 6000만원정도 있습니다 재테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5-09-10 18:34:40	0	삭제
		음 저 같으면 일단 먼저 청약통장이랑 IRP에 공제받을 수 있는 한도까지 넣어두고 나머지 금액은 차차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자보다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금액이 더 클 것 같아서요
	402	자신의 연봉을 반납해 직원들의 월급을 준 CEO는 과연 통수를 맞았는가? [새창]	2015-08-04 11:26:31	4	삭제
		원문 해석 출처: http://foreignpressfiction.tumblr.com/?og=1 원문 - A Company Copes With Backlash Against the Raise That Roared (NYT) 지난 4월 자신의 연봉 90%를 반납해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연 7만달러(약 8200만원)로 인상한 ⇒ “gradually raise everyone’s salary to $70,000 over a three-year period” 3년 동안 차차 올리겠다는 말이지 4월에 한꺼번에 다 올린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사는 집까지 임대를 위해 내놓는 등 곤경에 처했다. ⇒ 자신이 사는 집을 임대를 위해 내놓았다는 말은 원문에 없습니다. 정정합니다. 원문에 첨부된 비디오 2분 30초에 “I am renting out my house right now to try to make ends meet myself."라는 말이 나옵니다. 당시 프라이스의 결정에 젊은 구직자는 물론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조차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고 ⇒ "Harvard business professors flew out to conduct a case study.” 사례 연구를 했다는 말입니다. 하버드 교수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는 말은 원문에 없습니다. NYT는 먼저 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났다고 전했다. ⇒ “Two of Mr. Price’s most valued employees quit…“ 두 명만 떠났습니다. 회사에서 웹 개발을 맡았던 그랜트 모란은 “직원들이 단순히 출퇴근 카드에 도장을 찍기 위해 회사에 다녔고 결과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올리던 직원들의 동기를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 The new pay scale also helped push Grant Moran, 29, Gravity’s web developer, to leave. “I had a lot of mixed emotions,” he said. His own salary was bumped up to $50,000 from $41,000 (the first stage of the raise), but the policy was nevertheless disconcerting. “Now the people who were just clocking in and out were making the same as me,” he complained. “It shackles high performers to less motivated team members.” 모란이 한 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단순히 출퇴근 카드나 찍기 위해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저랑 같은 봉급을 받게 되었어요. 이 정책이 이제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직원들에게 족쇄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겁니다.” 입니다. 자신의 처우에 대한 불만이지 회사 전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의 영업도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고객은 프라이스의 최저임금 인상이 정치적 동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관계를 끊었고, 일부 고객은 프라이스가 수수료 인상을 기대했다고 실망하며 거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 “And the publicity surrounding it has generated tangible benefits. Three months before the announcement, the firm had been adding 200 clients a month. In June, 350 signed up.” 원문에 나온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후 거래처가 월 150곳 이상 늘어났다는 이야기는 쏙 빠져있군요. 무엇보다 프라이스를 곤경에 빠뜨린 것은 친형이자 회사 지분 30%를 보유한 공동 창업자 루카스 프라이스가 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최저임금 인상 결정 으로 회사를 잠재적 위험에 빠뜨렸다는 게 이유였다. ⇒ Lucas, who lives in Seattle, declined to be interviewed but wrote in an email: “Dan has taken millions of dollars out of the company for himself while denying me the benefits of the ownership of my shares, and otherwise favoring his own interests as the majority shareholder over my interests.” He said his complaints predated the pay raises. 친형 스스로 이번 소송은 최저임금 인상 결정과는 관계가 없다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프라이스는 NYT에 자신은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중산층으로 살 수 있는 여유를 갖기를 희망했다며 소득 불평등을 해결하려는 자신의 생각이 의도하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밝혔다. ⇒ “Income inequality has been racing in the wrong direction,” he said. “I want to fight for the idea that if someone is intelligent, hard-working and does a good job, then they are entitled to live a middle-class lifestyle.” 프라이스가 한 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소득 불평등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전 똑똑하고 주어진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중산층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위해 싸우고 싶습니다.” 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다른 방향"이라는 말은 원문에 없습니다. 한 경제학과 교수는 NYT에 “행복한 노동자가 생산적인 노동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원문에 없는 말입니다. "한 경제학과 교수"는 댓글러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소설을 써놨네요 기자가 ...
	401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자고 나서면 어떨까 싶네요. [새창]	2015-07-31 15:20:04	0	삭제
		국회의원 의석 수 자체가 적긴 적어요 온갖 특혜 누리는 국회의원 보면 저도 짜증이 나지만 늘리긴 늘려야 됩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7:12:05	0	삭제
		똑같이 소리를 질러도 한쪽은 잠실운동장에서 마이크 스피커 빵빵하게 해서 공연하고... 한쪽은 소극장 공연하고 있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아 물론 글쓴님 말도 맞아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8:14:39	0	삭제
		이거 방송으로 보세요 ... 이철희님 정부 깔때 BGM이 28일 후 .... PD센스 ..
	398	유스제도를 보완해야 맞는데 [새창]	2015-02-05 11:49:05	2	삭제
		위에 분이 맨유의 포그바를 예로 드셨는데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와의 비교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국 유소년 축구의 경우 클럽유스가 정착을 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학원축구가 아직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학원축구의 경우 축구를 하면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비용을 선수와 선수부모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 비용 자체가 만만히 볼게 못됩니다. 족히 선수 한명에 월 100~150까지 들어간다고 학부모 인터뷰를 본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먼 과거의 인터뷰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프로유스같은 경우는 비용도 구단에서 제공하며 애초에 프로에서 유스를 키우는 이유 자체가 성인A팀까지 쓰려고 선수를 키우는 것이구요 작년 대전에서 날렸던 서명원선수 같은 경우 나중에 진로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싶어서 일부러 학원축구로 들어가서 축구 배웠어요 하지만 황희찬은 포항구단에서 모든 지원을 받았고 최고의 훈련여건 속에서 좋은 선수로 자라 났습니다. 선수가 구단의 소유물이다 라는 표현이 과격한 면이 있습니다만 구단이 선수에 대한 권리는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안그럼 유스 왜 키웁니까 클럽들이 황희찬쪽과 포항구단쪽 그리고 찰즈부르츠쪽 주장을 모두 보았습니다만 포항은 일단 포항 입단 후 임대 혹은 임대 후 이적에 향 후 이적하게 될 경우 이적료는 다시 협상하자는 것이였고 찰즈부르츠측은 임대 후 완전이적 이적료는 현재가치로 환산이였죠 자 여기서 잘 생각해봅시다 황희찬이 프로에 들어가 성인축구에서 성공할 경우 이적료가 얼마가 될지 말이죠 하지만 찰즈부르츠쪽은 손해볼게 전혀 없어요 임대로 쓰다가 가능성 안보이면 한국으로 버려버리면 그만인거에요 그래서 포항이 이적료가 아니고 바이아웃을 30억을 걸자고 했죠 포항은 황희찬의 가치가 그것보다는 충분히 크다고 판단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봤을때 제도적으로 보완할 점을 찾아야하고(황희찬처럼 되버리면 유스 어느구단이 키웁니까??) 황희찬측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해외가서 실패한 다음 한국돌아와서 선처바란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자국리그가 죽으면 대표팀도 한국축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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