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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03:54:51	35	삭제
		힘이 나야 힘을 내죠 무슨 놈의 제약이 이리 많은지 "괴물을 잡기위해 괴물이 되지 마라" 이 말 제일 싫어합니다. 노동개악, 재벌편애, 정경유착 견제할 세력도 없고 그나마 견제할 세력이라도 만들어지면 그때서야 5:5로 싸우는 것이고 말빨이 먹히는 것인데 괴물들이 이미 7:3이상을 먹고있고 더 먹고 싶다고 지랄을 하는데 저쪽은 이미 체급이 슈퍼헤비급이고 우리는 패더급인데 자 링에서는 정정당당하게 붙어야 됩니다. 라는 심판들보면 ... 후..... 선진국들 잘 보세요 지금은 공정해보이고 세련돼 보여도 결국 그들은 칼로 쟁취했고 괴물을 괴물로 이겨서 쟁취한 겁니다.
	471	국민연금의 인식조작과 당신이 국민연금을 못받는 이유 [새창]	2016-01-31 03:46:51	1	삭제
		사보험은 물가연동안됩니다. 국민연금은 됩니다. 지급률이 앞으로 어떻게 조정될지는 정권에 따라 변동이 될수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대로라면 국민연금보다 좋은 노후대책은 없습니다.
	470	국민연금의 인식조작과 당신이 국민연금을 못받는 이유 [새창]	2016-01-31 03:43:39	0	삭제
		국민연금의 규모가 600조가 넘습니다.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는 삼성의 지분에 비해 행사했던 의결권이 미흡했던 것은 인정하나 큰 흐름으로 볼때 중요한것은 600조를 어떻게 굴리느냐가 아니고 이미 정해진 부과식으로의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이구요 그것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이 실질소득증대에 따른 내수회복입니다. 국민연금이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부터 이미 부과식으로 가는 것은 정해졌습니다. 고갈이라던가 이런것에 대한 공포심보다 처음 설계된대로 부과식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에서(전세계적으로도 적립식연금 가지고 있는 나라 없습니다.) 소득을 어떻게 늘리고 그에 따라 세수를 어떻게 확보를 해서 국민연금으로 국민들의 삶을 영위 시킬지를 고민해야 하는 때입니다.
	469	시게와 자게의 시선 차이 [새창]	2016-01-29 11:31:12	21	삭제
		결국 관심사의 차이고 관심사가 차이나는 만큼 관심사에 대한 정보의 깊이가 다를 수 밖에요 저도 시사게 외엔 아는 바가 별로 없기에 다른 카테고리의 글은 읽고 즐길뿐 반론을 제기하지는 않아요 그들보다 제가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0:45:18	2	삭제
		단순히 아버지 이름에 먹칠한 철없는 아들이다 라고만 생각하신분들은 한번 정독해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467	어르신들이 독재자를 좋아하는 이유.txt [새창]	2016-01-29 10:32:24	4	삭제
		네 지 애비덕 맞아요 대통령 되기전에 대한민국발전에 단 1도 기여한 바가 없죠 약자에게 손을 내민적도 없고요 전두환이 준 6억 + 육영재단으로 잘먹고 잘살다가 국회의원해먹고 의정활동은 제로에 수렴하고 ...
	466	시게도 좀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1-28 21:20:39	5	삭제
		눈은 잘있고요 시사게도 충분이 잘 보고있습니다 저 댓글 달기전에 님이 시사게에 작성한 댓글과 글을 충분히 봤습니다 그리고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눈엔 님이 얘기한 혁명전사가 보이지 않네요 전혀 북괴식도 아니며 이념조차도 존재하지않아요 정책과 역사의식에 대한 상식과 비상식만이 존재할뿐이더군요
	465	시게도 좀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1-28 20:59:01	2	삭제
		피해의식을 이런식으로 표현하지 마시지요
	464	시게도 좀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1-28 20:55:41	5	삭제
		정치가 무섭고 재미없어서 관심없는 것 아닙니다 당장 먹고 사는 게 달렸는데 재미가 없어서 관심이 없다니요 피부고 느껴지지 않으니까 그런것이지요 지금당장은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곧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밥그릇 뺐으려 기득권들이 몰려올것입니다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단지 내 피부로 느끼지 못할뿐
	463	편향성에 대한 혐오 [새창]	2016-01-28 20:39:45	0	삭제
		편향성이라고 써버리면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요?? 어떤 사안에 대하여 편향적이라는 것인가요 ??
	462	제가 오유에서 가장 큰 혐오현상이라고 느낀 것... [새창]	2016-01-28 16:51:09	13	삭제
		투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 맞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없이 지금 현재의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복지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펴고 미래세대 충분히 윤택해져야 세수와 출산이 늘어나고 경제가 활성화되며, 그로 인해 어르신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인은 노인세대 자신을 위한 투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제발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분은 현재 어르신들이 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시는지요
	461	한겨레 만평... 답답해서 끼적입니다. [새창]	2016-01-28 08:51:56	0	삭제
		선거구 협상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 잘모르시기에 이런글을 쓰셨다 생각됩니다 양비론은 어불성설입니다
	460	호남향우회는 절대로 야당성향이 아닌가 봅니다. [새창]	2016-01-27 10:58:25	0	삭제
		호남향우회 자체가 이제 호남에서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전성기 호남향우회 회원이 300만에 육박했었지만 지금은 아주 작은 그룹일뿐 그나마도 민심과의 괴리가 심각해졌으며, 그들 자체가 기득권을 지키려고 안간힘 쓰는 세력이 되어버렸어요
	459	성남시 상품권에 대한 크****님의 글을보고 [새창]	2016-01-21 18:33:58	2	삭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855&no=4561000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8:31:44	3	삭제
		조작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855&no=45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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