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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1:33:49	0	삭제
		이은결이 미화될 이유는 하나도없는게 맞죠.. 다만 노홍철과 조유영에 합리적인 판단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사람들이 갖는 분노가 이은결을 미화시킬뿐이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1:29:05	0	삭제
		지니어스는 인간에대한 예능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어떤식으로 발현되고 어떤식으로 충족되는지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예능이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1:27:22	0	삭제
		이은결씨를 이해하려면 아마 그의 직업을 떠올리면 될거같습니다.. 마술사죠.. 많은 사람들한테 박수받고 시선이 집중되는.. 이은결씨의 직업은 그런 직업입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박수의 맛을 아는 사람이죠... 그맛을 아는사람은 그걸위해선 많은행동을 할수있죠.. 이번화차도 그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절대 비난은아닙니다 그것역시 결국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에 상응하는 행동이였으니까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1:25:20	0	삭제
		저는 친목의 해체가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세명만모여도 형성되는게 파벌과 그룹이죠..... 인간의 이기심을 다루는 예능에서 이기심에 발현의기초현상을 무너뜨릴수는 없죠... 파벌과 친목은 결국 각자 개인의 이기심을 극대화하기위해 형성되는거니까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1:21:34	0	삭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 피디의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은결입장에선 지니어스내에 존재감이 필요했고 노홍철에겐 더 믿을만한 은지원이 필요했고 홍진호에겐 약속에대한 신뢰가 필요했고 각자가 필요로 하는게 달랐기때문에 벌어지는 갈등입니다...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따질수있는 문제가 아니죠... 굳이따지자면 결국엔 탈락한 이은결과 이은결을 지킬려고 했지만 지키지못한 홍진호(하지만 얻은게 많으니 애매)의 계산착오정도만을 지적하고싶네요
	53	왜 이은결 배신한걸 깐거죠? [새창]	2014-01-01 01:17:50	0	삭제
		홍진호가 그상황에서 배신자를 지켜주지못한것을 거론하며 이은결 지지론을 한것역시 "각플레이어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 에 합당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52	왜 이은결 배신한걸 깐거죠? [새창]	2014-01-01 01:16:48	0	삭제
		노홍철이 실수인거처럼 모종의거래 를 언급했지만 그뒤에 행동을보면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은결탈락을 계획한 ... 결코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피디말처럼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 노홍철 입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59:36	0	삭제
		은지원씨의 신뢰를 얻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 결과나 과정이 시청자들의 시선에서 전혀 느껴지지않는것 또한 사실이구요 왜 느껴지지 않나요?? 수적으로 은지원이 불리한 상황에서 떨어질사람을 살려서 신뢰를 얻는거랑 유리한사람을 도와서 단순히 약속을 지켜서 신뢰를 얻는거랑 당연히 다르지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57:54	0	삭제
		억측이 아니죠 홍진호팀에서도 자신같은 배신자가 없으리란법 없었고 또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구두약속말고는 어떠한 장치도없이 그냥 감행했으니 서투른 배신맞죠... 그러면 임충남님에게 묻고싶네요 님이라면 이은결의 배신을 보고 지니어스에참여하게 된다면 은지원과 이은결 둘중에 누구와 팀을 이루시겠어요? 사람의 신뢰관계가 누구에게 더 두텁다고 느끼시나요?
	49	이번회 임변 발언 중에 헷갈리는거... [새창]	2013-12-29 11:46:44	0	삭제
		이상민은 수상해서 지목 이은결은 이길자신있어서 지목 플러스 가넷도많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40:56	0	삭제
		임충남// 같은이론으로 조유영도 정당한 배신의 방향성을 갖고 있죠 은지원을 얻을수있다는 이은결은 도와도 못얻지만 다만 이은결의 배신과에 차이라면 이은결은 많은 변수를 계산하지못한 서투른 배신이였고 조유영에 배신은 거짓정보까지 흘리는 변수가 많지않은 확실한 배신이였다는점이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38:40	0	삭제
		이은결씨가 주장한 연예인 동맹이 저로써는 전혀 납득이 안가고요.. 배신아니여도 두번째 이동은 가산점 빨간불은4번뿐 이라는 룰로 인해 충분히 두뇌싸움 되는 게임입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37:07	0/4	삭제
		임충남 // 은지원을 얻는 상황이죠. 이은결은 도와줘도 자기사람이 될수없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36:26	0/4	삭제
		그러면 모두가 입싹닥고 이은결한테 얻은 정보로 아무죄도 없는 은지원이 영문도 모르고 데스매치가서 마지막까지 왜졌는지 왜죽는지도 몰랐어야 그게 정의사회 구현인가요??? 이미 홍진호는 지니어스내에서 서민이 아니라 갑입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33:52	0	삭제
		우리의 약속이 아니라 자신의 이득을 위한 약속이 되어버린 조유영의 자세가 비난 받는거지 ?? 무슨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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