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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애 낳아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2014-08-21 15:33:42	1	삭제
		저도 그래요ㅋ 뱃속에 있었을 때 다르고 옹알이 할 때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ㅜㅜ 책임감도 생기고ㅋ 이제 뒤집고 기어다니고 말문이 트이면 또 새롭겠지요ㅎㅎ 애낳기 전엔 아이 좋아는 했지만 내아이를 낳아보니 다른 애기들도 같이 사랑스러워요ㅎ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6:10:07	0	삭제
		왜 내 이야기 같을까요ㅜㅜ 저는 저는 야행성 아들내미는 아침형인간이라ㅜㅜ 힘들어요ㅜ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3:56:22	0	삭제
		아기 너무 귀여워요ㅋㅋ 생신도 축하드립니다ㅜㅜ 아기사진 도용이나 악용될까 걱정...되네용
	64	큰아들이 초등학교 다니는데요 어느날... [새창]	2014-08-20 13:49:05	46	삭제
		100% 불우한 이웃에게 돌아간다면 돈 이만원이 어디 아깝겠습니까만 그돈이 다른데로 자꾸 가니깐 문제죠... 어릴적 성탄절 자선냄비에 꼬깃꼬깃 용돈모아둔걸 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돈이 100% 불우한 이들에게 안간다는걸 알고 실망했던적이 있어요ㅜㅜ 불우이웃돕기를 강요에의해 강제적으로 하는건 문제가될듯... 자발적으로 해야지 뜻깊죠... 저 초등학생때는 결핵환자 돕는 크리스마스씰도 해마다 샀는데 요즘에도 있나요??ㅋㅋ 아련하네요
	63	아랫집 할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 [새창]	2014-08-20 10:33:04	1	삭제
		현관문에 전후 사정을 적어 포스트잇에 붙쳐놓는건 어때요??? 아니면 과일이라도 사서 직접 양해를 구하시는거는요??? ㅜㅜ 아이가 태어나면 할아버지가 이사가기 전까지 계속 담배냄새 맡으며 생활해야할텐데 신속히 해결책을 찾으셔야 겠어요-!! 임신초에는 안정기라 스트레스 받으면 안좋아요~~!!ㅠㅠ
	62	국내 유통 구조가 크게 잘못된 것일까요? [새창]	2014-08-20 10:29:00	0	삭제
		그렇죠..ㅠㅠ 아기 젖병세제부터 바디용품까지 국내외 금액차이가 좀나죠...ㅠㅠ 그래서 직구직구~ 하나봐요 그래도 아이한테 무해한 제품 사용하려고 이리저리 찾아보고... 금액이 왜 그렇게 뻥튀기가 되는지ㅜㅜ 뜨헉
	61	21개월 따뉨을 위해~~~!!! [새창]	2014-08-20 10:23:39	0	삭제
		우와ㅋㅋㅋ 솜씨가 좋으시네요ㅋㅋ 저는 손재주가 없어놔서ㅜㅜ 아기한테 뭐 만들어주고 싶어도.....돈만날려서..ㅜㅜ 재봉틀 사다가 집에서 배운다음에 애기 옷도 만들어 주고싶고... ㅜㅜ 제욕심이지만ㅋㅋ 아이가 엄청 좋아하겠어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형!!
	60	둘째가지고싶어요ㅜㅜ [새창]	2014-08-20 10:20:49	1	삭제
		@인피니트 척추에 무통해요ㅋㅋ 그 항문외과가면 옆으로 누운후 새우자세로 몸굽힌후에 주사관을 삽입하는데ㅋ 진통때문에 아픈지 뭔지 느낌도 없을거에요 걱정말고 순산하세요~~ㅋㅋ 2월이면 몸조리하기 딱 좋을때내용~~ㅎㅎ
	59	둘째가지고싶어요ㅜㅜ [새창]	2014-08-20 10:17:36	1	삭제
		@스류기 데굴데굴 굴러요??ㅜㅜ 울아들 아직 뒤집기못하는데 아들이면 늦는다고해서...ㅜㅜ 병원가봐야할까요?? 폭풍옹알이하고 빵긋빵긋 웃으면 정말 이쁘지않아요?? 잘 때는 정말 천사ㅋㅋ
	58	둘째가지고싶어요ㅜㅜ [새창]	2014-08-20 10:15:42	1	삭제
		@전주사는남자 첫째때 날라다니다 둘째때 배앓이 하신거에요?? 헐ㅜㅜ 저도 그럴까봐 무섭네요ㅜㅜ 첫째때 고생을 안해서 둘째도 쉽게 낳을거라 생각했는데!!아니네요ㅜ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0:10:31	0	삭제
		아이가 어리고 지방이라 못가지만 이렇게 아이와 함께할수있는 체험프로그램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네요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9:57:44	0	삭제
		네 ㅜㅜ코가 휘거나 비염이 생길수 있대요~~ 하지마세요~~
	55	오늘 새벽에 와이프가 애기 낳았어요 [새창]	2014-08-20 04:15:26	12	삭제
		축하드려요~ 이제 이쁘게 키우실 일만 남았네요~ 산모님 옆에서 많이 보듬어 주세요~ㅎㅎ 새벽에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들뜨셔서 잠도 안오실듯 ㅋㄷㅋㄷ 이제 면회시간마다 올라가겠네요ㅎㅎ
	54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단한건가요? [새창]	2014-08-20 02:51:56	11	삭제
		헐.. 이 글을 우리 애아빠가 봐야될텐데.. 멋진 남편분이네요ㅠㅠ 아내되시는분이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봐요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2:27:32	2	삭제
		저도 게시판에 무개념부모 글 읽을때마다 설마 저런부모가 있을까 싶어요ㅜㅜ 전 지금껏 식당에서나 까페에서나 그런사람 마주한적이 없거든요... 진짜 경악스러워요 요즘 애하나만 낳아 키우는 추세라 오냐오냐 키우는 걸까요.... 진짜 식당이나 까페에서 그런 부모 만날까 무섭습니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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