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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디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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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디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2:14:27 30 삭제
    바람을 피운게 확인됐을 때.
    일반인 아내: (뺨을 때리며) 나쁜 새끼. 다음부턴 그러지 마.
    얀데레 아내: (칼빵 놓으며) 나쁜 새끼. 다음부턴 그러지 머.
    1177 [익명]장녀/장남이신 분들 짜증나지 않으세요? [새창] 2014-12-21 01:41:15 3 삭제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께서 저에게 뭐라하신 건 없지만, 동생이 저에게 막말을 하는게 한숨이 많이 나옵니다. 제 스스로는 나름 장남으로서의 자각이 있고, 동생을 바라보는 형의 입장에서 걱정되는 일과 그런게 많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그런건 신경도 안씁니다. 오히려 집의 가족은 짐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한다는게 고작 집나가면 자기는 좋은 집에서 이쁜 마누라하고 돈 잘 벌어서 잘 살거라고 합니다. 그것까지는 그렇다 칩니다만. 이녀석이 말하는 말에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 그리고 보답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항상 말하는 것도 부모님은 나에게 해준게 없다. 그런데 내 일에 무슨 참견이냐. 그러면서 본인은 아버지께 수시로 전화해서 자기가 배우는 것에 대한 걸 물어봐 놓고는 그런 것에 대한 미안한것도 없고. 어머니께는 오로지 자기에게 못한 것만 얘기합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그저 미안하다고 하시고요. 그걸 지켜보는 저는 그 녀석에게 한마디하면 돌아오는 말은
    "이 개새끼야, 니가 형이면 다야? 니가 뭐 한게 있어? 닥쳐, 이 씨발새끼야" 라고 합니다.
    진짜 이런 녀석이 제 동생이라는게 정말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지 잘못도 인정안하고 부모탓, 남탓밖에 못하는 녀석을 동생으로 둔 장남이라서 답답하지만, 보다 더 답답한 건, 친척들이 다 욕하는 걸 자기만 모릅니다. 덕분에 제가 평가격상이 되지만, 저는 동생이 욕먹는 게 싫고 제 역할을 다하는 녀석이 되기를 바라는데. 동생은 자기가 철들었다고 스스로 떠벌리고 다니는 놈이라. 답답합니다. 동생은 절대로 제 마음 모를겁니다.
    1175 안녕하세요 밴드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 [새창] 2014-07-20 22:07:17 0 삭제
    지원은 여기에 해도 되는 건가요?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01:41:21 1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첫 글 게시하신 것부터 지금까지 쭉 읽어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상담좀 해보고 싶습니다.
    내용은 이게 뭔지 아시는지.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는 여태 귀신을 본적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릴 땐 자주, 지금은 가끔씩 심하게 아프면 악몽을 꾸고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꽃을 따러 절벽에 올라갔다가 따자 마자 절벽이 무너져 내려 바위에 끝도 없이 짓이겨진다던지
    (정신차리면 꽃따기 전으로 돌아오지만. 꽃을 계속 따게 된 다음에 제 자유가 생깁니다.),
    꿈에서 친해진 사람이 도륙이 나서 화가 난 제가 도륙한 놈의 머리를 도끼로 찍어 죽이고,
    눈 앞이 솟구친 피로 범벅이 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계속 내리치다가 깨버린다던지.
    제가 사람을 먹는 괴물이 된다던지, 자는 모습그대로 몸이 붕 떠 이곳저곳을 헤집어본다던지.
    이층침대에 자고 있으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검은 것들이 바닥을 기어다니다가, 올라오려고 애를 쓰는 광경을 본다던지.
    .......생각해보니까 죽을뻔한 경험도 은근 많은 편인데.(감전사라던가, 분신사라던가, 익사라던가. 교통사고라거나, 추락이라거나..등등등)
    사람이 쓰는 글로 그 사람이 귀신이 씌여있거나 뭔가 있는 걸 알 수 있으신가요.
    뭐, 지금은 제가 귀신이나 요괴, 환상에 호감이 있지마는, 이것도 이런 체질같은 것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서 그런게 있잖아 있습니다만.
    지금은 저 스스로도 의미를 모르겠는 소리를 한다거나. 주술같은 행위를 한다거나. 그러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대부분 감에 의존하는 건데도.
    이상하게 맞아버리고. 이상하게 맞고. 울게 한적도 있고,
    다 큰 동생과 할 말이 있어 눈을 마주치며 봤는데, 벌벌 떨면서 무섭다고 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그 때 동생 왈 "형하고는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사람하고 대하는 느낌이 안들어." 라는 소리라던가...)
    또, 제가 5살까지 말한마디 못하던 놈인데, 갑자기 트이다 못해 학교에서 천재소리도 들어봤고. 부모님께 선생님들이 월반을 권유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한 두가지 더 아는것만은 자각합니다. 누구가 어떤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과정에 맞지 않는, 그 과정을 몇 달 정상적으로 이수해야만 나오는 결과를 특별한 노력없이 몇분~몇시간 생각하다가 내놓는다던지. 그래서 더 노력을 안하게 되기도 합니다만....이건 뭐 중요한건 아니지요.
    노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일부 노래를 들으면 소름이 돋는 걸 일부러 찾아다니는 기인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해봅니다.
    ...라고 어제까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작성자님의 글을 보고 난 이후로.
    나는 도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뭘까요? 경험이 좀 다양하게 있으신, 작성자 님께선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24살의 남자입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73 옛날에 만화잡지 팡팡에 연재되었던 만화 아시는분.. [새창] 2014-04-20 18:19:31 0 삭제
    도토리요??
    1171 식스센스급 반전 ㅋㅋ [새창] 2014-04-20 17:54:32 0 삭제
    훗, 바보같은 냥...
    1170 중국 기자가 한국은 선진국 되기 멀었답니다. [새창] 2014-04-20 17:51:54 0 삭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쪽팔린줄은 아냐!!
    시八...
    1169 개한민국 참 쓰레기 나라죠? [새창] 2014-04-20 17:50:47 2 삭제
    사람이 먼저다.
    참 명언이죠...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7:50:16 0 삭제
    정치적으로 그들이 맞대응을 치면 우리도 쳐야 합니다.
    국민의 뜻이 어떤지 알려줘야죠. 그럼 엄두도 안내고 있던 그들은 그걸 가만히 내버려 둘까요.
    잘 생각해보십시오.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1167 디스패치가 한 건 했네요. 기사다운 기사가 드디어 나옴 [새창] 2014-04-20 17:47:02 156 삭제
    보고있나 뉴X일리, 조X동! 이 시八놈아!!
    평소에 오죽답답하면 연예인 사생활 캐내는 애들이 이런 기사를 쓰겠냐!!
    1166 세월호 관련해 정부탓을 왜하냐면 [새창] 2014-04-20 17:42:05 1 삭제
    ...사람이 먼저다...
    그런데 오늘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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