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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흐디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방문 : 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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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디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5 흔한 댓글러의 생존게임 ver.0.1 [새창] 2015-02-01 22:55:24 0 삭제
    진행은 58분이 되는 순간 시작합니다.
    1224 흔한 댓글러의 생존게임 ver.0.1 [새창] 2015-02-01 22:55:01 0 삭제
    라이엇코리아/
    1은 라이터 입니다.
    라이터를 키시겠습니까?
    1223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7:37:25 0 삭제
    "여긴 어디죠?"
    나는 조심히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게 말했다.
    "그건 비.밀.이에요!"
    아무래도 말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
    1. 배가 고프니 밥을 달라고 한다.
    2. 그냥 그때의 회상을 그만둔다.
    3. 개인적으로 2번을 추천합니다.
    4. 사람도 없고 전혀 흥미진진하지가 않아....
    1222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7:32:56 0 삭제
    즉석에서 써내기가 힘들네옄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세이브로 루트 다 짜놔야지....
    1221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7:26:45 0 삭제
    "누구 있어요?"
    그러자 그쪽에서 헛기침을 하더니.
    내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 목소리는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인데...
    그래, 아까의 노래방 알바였다.
    그 때, 물에 뭔가를 타 놓은 것이 틀림이 없었다.
    나는 그래서 말했다.
    ----------------------------------------------------
    1.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2. "뭔하는 게 뭐야!"
    3. "여긴 어디죠?"
    1220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7:22:10 0 삭제
    "누...누구 있어요?"
    돌아오는 것은 정적뿐이었다.
    그리고,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더니.
    내 옆에 왔다. 그리고 뭔가 축축한게 내 뺨을 닦았다.
    그리고 그 동시에 뭔가 조금 냄새가 동물 냄새가 나는 듯했다.
    개인가. 그나저나 여기는 어딘거지.
    내가 그렇게 있을 때였다.
    끼이익거리는 소리가 내 오른편에서 들려왔다.
    나는...
    ---------------------------------------------------------
    1. 자는 척을 했다.
    2. 누구냐고 물었다.
    1219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7:16:44 0 삭제
    "설마 별일이야 있겠어?"
    나는 그 물을 들이켰다.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그러지 않았을 텐데.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내 눈은 뭔가로 덮여져있었다. 팔과 다리가 부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 미묘하게 나는 냄새는...피냄새였다.
    나는, 납치당했다. 그런 상황을 마주했을 때였나.
    내 근처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있는걸까. 그래서 나는...
    --------------------------------------------
    1. 조심스레 누군가 있냐고 물어봤다.
    2.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그냥 입을 다물고 기다렸다.
    1218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7:07:58 0 삭제
    이게 왠 횡재야. 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 물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노래를 몇 곡 부른 뒤에 목이 탔다.
    그래서, 나는 힘차게 그 물이 든 페트병의 뚜껑을 힘차게 돌렸다.
    ...그러나, 이미 그 페트병은 열려있었다.
    나는...
    ------------------------------------------------------------
    1. 별일이야 있겠냐는 생각으로 가뿐히 들이켰다.
    2. 뭔가 이상해서 카운터로 향했다.
    1217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55:29 0 삭제
    나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사실, 배도 그렇게 고프지 않았었고.
    심심한 것도 있었기에 내 발걸음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
    .
    노래방에 도착하고, 나는 카운터로 향했다.
    거기에는 아주 이쁘장한 여자 알바가 있었다.
    뭐랄까. 내 스타일의 여자였다.
    나는 그녀에게 노래방 한 시간을 말하며, 현금을 건넸다.
    그러자 그녀가 돈을 받더니, 물 한 병을 내게 건넸다.
    이게 왠 물이지?
    이상해서 물어보았다.
    "이 물은...?"
    그러자, 그녀가 높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나는....
    -----------------------------------------------------------
    1. 물을 받아들고, 내 방으로 향했다.
    2. 물을 정중히 거절하고, 내 방으로 향했다.
    1216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42:46 0 삭제
    "어...맞아, 오늘 나 여자친구랑 약속있어서 그래! 밥 같이 먹기로 했어. 엄마."
    그러자, 어머니의 시선이 뭔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나를 쳐다보시더니.
    한숨을 쉬시며 내게 말씀하셨다.
    "에휴, 니가 여친없다. 여친 없다고 하는게 그냥 타령이었냐?"
    그렇게 물어보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나는 수긍했다.
    "그러니까...사귄지 얼마안됐고, 얘기할 만큼 확신이 잘 안서서 그랬어."
    그러더니, 어머니께서 내 답에 알았다고 대답하시고, 아버지를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집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아! 살았다!!!라는 기쁨도 잠시였다.
    들이닥치는 추위에 일단 몸을 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로 갈까?
    -------------------------------------------------------------------
    1. 편의점
    2. PC방
    3. 노래방
    4. 식당
    1215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33:44 0 삭제
    나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뭔가 수단을 강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 친구를 이용하자. 그렇게 마음먹고 어머니께 말을 걸었다.
    "엄마, 생각해보니까. 오늘 밥 친구랑 먹기로 해서 나가봐야 할것 같아."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내게 물어봤다.
    "무슨 친구인데? 밥먹고 가."
    난 일순간 당황했다. 어...어떻게 해야하지.
    ---------------------------------------------
    1. 무작정 오늘 친구 생일이라고 한다.
    2. 여자친구 만나야한다고 한다.
    3. 그냥 도망친다.
    1214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29:24 0 삭제
    어머니께서 나를 부르시는 소리를 자세히 들어봤다.
    "야! 김첨지! 빨리 나와서 밥 먹어라!!"
    나는 빠르게 식탁에 앉았다.
    그리고 어머니께 물어봤다.
    "엄마, 지금 밥 뭐먹어요?"
    "설렁탕."
    설렁탕이라니. 하필 설렁탕이라니.
    이렇게 설렁탕을 먹게 된 것도 1주일째가 되었다.
    첫날은 흥겹게 먹었지만, 밥상에 앉아계신 아버지의 눈에는 생기가 없어보였다.
    그 때, 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셨던 걸까.
    지금은 냄새만 맡아도 거부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
    1. 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한뒤 나왔다.
    2. 밥상을 뒤엎는다.
    1213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23:57 0 삭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내 이름은 김첨지.
    평범한 남자다.
    내 주변은 평범한 것 투성이이며,
    나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였다.
    그래, 애인이 없다는 것도 평범하리만치 평범하지만 말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싫어했다. 그래, 그 때의 그일만 아니었어도 말이다.
    그 때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그래, 그건 바로 한달 전에 있었던 일이었다.
    그때도 나는 지금처럼 평범하게 집구석에서 애인이 없다는 것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도 애인이 있다면 좋겠다...으으으"
    그렇게 하루 온종일 있을 때였다.
    그 때, 어머니께서 나를 부르신다.
    왜 부르는 것일까.
    -----------------------------------------
    어머니가 나를 부르는 이유를 입력해주십시오.
    1212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17:45 0 삭제
    주인공의 이름은 "김첨지"가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진행 방향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
    1. 주인공이 얀데레
    2. 히로인이 얀데레
    3. 주변인들이 얀데레
    1211 본격 댓글러의 흔한 얀데레 소설 ver.0.1 [새창] 2015-02-01 16:15:50 0 삭제
    남자로 선택되었습니다.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주인공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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