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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뭔부귀영화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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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부귀영화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8:39:40 2/15 삭제


    669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8:39:22 2/16 삭제


    668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8:36:24 3/23 삭제

    모르겟다는 걸 모르겟다라고 댓글 드립 치면

    가슴이 서늘해지는

    피해 망상 꼴페미류

    항상 적들은 마초 남초.

    정작 그것들은 존재 하지 않는데 말이지.

    "존나 모라고 하는지 모르겟으니까 가만히 있어야겟다" 라는 드립이

    자신의 약한 여성성을 상처냈나?

    커뮤니티 꼴 잘돌아간다 편갈르기 ㅉㅉ
    667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8:34:18 8/27 삭제

    눈치 없이 댓글달지 맙세다 네네 미친년들 ㅉㅉ
    666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8:00:26 34/53 삭제
    생리대 때문에 화가 난게 아니라

    아예 생리대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하지 말라는 태도에 화가 난거라니까 ?

    여자글에는 여자만 댓글달아야 되나?

    그게 바로 여시화 여초화라는 말이다.

    여성 인증하고 댓글달아야되?

    왜 "존나 모르겟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야 겟다" 라는 드립이 왜 죄다 블라를 먹어야 하느냐는거지

    반대수도 엄청많고.

    남자가 그 글에 반대를 줬을까?

    내가 우려하는 것은 그와 같은 여시화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남자, 몽정 딸딸이 글에

    여자가 나는 모르겠으니까 가만히 있어야 겠다 하면 블라달아줬나?

    여자들은 자기네들끼리 뭉치려고 하는 관성들이 있어

    그거 커뮤니티 친목 및 망하는 길로 가는 길이다.

    그렇게 여자끼리 폐쇠적으로 글싸고 댓글달고 추천 반대 등등 자기네들끼리 놀꺼라면

    차라리 여시로 꺼지라는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

    생리 더럽다고 하는 남자도 개념차려야 되지만

    여자도 말안해도 개념 차려라

    여자들이 뭉치면 개념 상실하고 이성잃어버릴때가 많은걸 봐왔기에

    댓글 보탠다 이런 글도 블라먹으면 희망 없다 진짜 ㅋ
    665 북한이 햇볕정책의 무서움을 알았겠지... [새창] 2013-01-08 17:54:40 5/9 삭제
    김지하 그 노망난 노친네 말은 왜 인용을 하나여 ㅋㅋ
    664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7:45:34 26/117 삭제
    생리 자체를 더럽다 하는건 문제 있는 건 알겠는데
    아예 그 글에 댓글 자체를 못쓰게 만드는 여자들만의 종특 발동에 혀를 내둘렀음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이런 댓글들 다 블라먹었음

    여초화의 시작인가

    여초 애들의 유입으로 이제오유는 분열이 일어난다.

    1 남자
    a. 보빨 (여자만 보면 빨아주거나, 매넌남 코스프레 하는 남자들)
    b. 보통 남자
    c. 여성 혐오자 (일베 유입)

    2. 여자
    a. 여신놀이 플레이어 (음식 인증하면서 얼굴 인증하는애. 다이어트 전 사진 거는애, 인증하면 베오베 보내달라는 애)
    b. 보통 여자
    c. 꼴페미니스트 ( 마초 집단으로 지레 낙인 찍고 엄청난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애들)

    시간이 지나면 이 리스트에 더 추가하겠음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3:42:37 0 삭제
    .
    662 [익명]게으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새창] 2013-01-05 02:52:29 0 삭제
    제가 겪은바를 생각해보면
    한번 그 지나간 시간들이 역습을 제대로 한번하게 됩니다 ㅠ

    그거 절대 못이겨요.. 타임머신을 만들지 않는이상..
    661 [익명]외로워죽겠음. [새창] 2013-01-05 02:50:52 0 삭제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660 썩어빠진 우익색키들아. 니들에게 북한 인권만 인권이냐? [새창] 2013-01-01 08:43:56 1 삭제
    오히려 극우파들이

    민족주의 노선을 타고 있는것 같은 모순 ㅋㅋ

    우리민족끼리 해먹어라 시팔 ㅋㅋㅋㅋ

    암 그렇지 우리 민족이기 때문에 북한 꽃거지들 신경써줘야지 ㅋㅋㅋ

    극우랑 NL파랑 손잡으면 되겠네 ㅋㅋ

    쓰잘 떼기 없는 가식적인 정의감
    659 썩어빠진 우익색키들아. 니들에게 북한 인권만 인권이냐? [새창] 2013-01-01 08:43:56 9 삭제
    오히려 극우파들이

    민족주의 노선을 타고 있는것 같은 모순 ㅋㅋ

    우리민족끼리 해먹어라 시팔 ㅋㅋㅋㅋ

    암 그렇지 우리 민족이기 때문에 북한 꽃거지들 신경써줘야지 ㅋㅋㅋ

    극우랑 NL파랑 손잡으면 되겠네 ㅋㅋ

    쓰잘 떼기 없는 가식적인 정의감
    658 결국 견해차는 "거짓이 필요악이다."의 문제군요. [새창] 2012-12-31 10:24:42 0 삭제
    하하 지하생활자의 수기에서도 주인공이 계몽주의자들을 엄청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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