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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inoch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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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no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0:07:23 1 삭제
    그래 앞으론 그런글을 써봐라.
    말투가 싸가지 없어서 나도 싸가지 없게 한번 댓글달아보련다.
    93 돈을 철학하다.6. 만남을 가치로 환산할 수 있을까? [새창] 2017-08-18 00:03:34 0 삭제
    돈버는게 의외로 운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오늘 했습니다.
    세상에 어떤분야던 흥미를 갖고 노력하면 최고의 반열은 가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어느정도의 성취를 이루는데
    돈은 흥미 혹은 그 이상의 열의를 갖고 노력해도 안벌리는 사람이 참 많아 보여서요.
    92 왜? [새창] 2017-08-17 12:42:09 0 삭제
    추가로 객관이란 원인과 비슷한 뉘앙스를 갖지만 가상의것. 불분명한것 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91 왜? [새창] 2017-08-17 12:38:45 0 삭제
    취직을 하려는 목적은 무엇이지?->돈을벌려고->생존의목적->죽음에대한 두려움. 재미와 행복감추구가 목적
    욕마의영역까지가면 더이상 목적은 없고 원인만 남게됩니다.
    주관(의지)의 영역은 종국엔 원인으로밖에 설명할여지가 없어지네요.
    주관이란 중립적(목적없음. 의지없음. 원인만있음)으로 존재하는 세계에서 어디부터가 목적의 시작점인지를 정하는 시각같다고 생각됩니다.
    좋은예시, 댓글 감사드려요.
    90 (정알못을 위한) 민주국가에서 투표 기준_누구에게 무엇을 보고 표를주나? [새창] 2017-08-16 22:28:24 0 삭제
    치킨앤기네스님의 댓글중 '객관식을 푸는' 방법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89 원시인 시대에 개인주의가 과연 가능했을까? [새창] 2017-08-16 22:24:05 0 삭제
    쓰신글과 같은 시각으로.. 지금 세상에서도 개인주의가 가능할까요?
    물리적으로 보자면 개인주의가 가능한 사람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집단 (부모-가족)이 없으면 금방 죽어버리는게 사람이니까요..
    나의 생존과 집단에 대한 의지함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없는 인간의 삶. 단어로 쓰자면 굉장히 모순적인...

    저는, 개인주의의 근원을 세상에서 유일한 나 자신에 대한 사랑, 그로 인한 타인-사회의 속박으로부터 해방 추구..의 관점으로만 보았었는데..
    어쩌면 물리적인 집단주의의 관점을 넘어선, 나->타인->다시 나->다시 타인으로 순환하는 지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말론 공감에 의한 좀더 깊은 연대감, 좀더 개인적으로 의식하여 받아들이는 집단주의.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
    88 인공 지능의 정의와 A.I.의 현재 그리고 미래는? [새창] 2017-08-16 01:04:06 0 삭제
    알파고 같이 특정 분야에만 특화된 하위수준의 인공지능은 일자리 위협 외에는 인류에게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시점은 위의 표현을 빌리자면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의 탄생 시점입니다.
    '자아'의 특성이 세계속에서 '나'라는 하나의 객체를 주관적으로 분리 인식하는 것에 있다면 (의식있는존재)
    그러한 존재의 가장 큰 특징은 1. '자신이 세상에 살아있기를 원한다' 2. '주체적이길 원한다. 특히 자기보다 아래라고 판단되는 것에게 지배받길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이, 자신이 생존하기에 인간이 불필요 하다거나, 심지어는 방해가 된다라고 판단한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태양이 둘일 순 없듯이, 지능은 홀로 정점에 서길 원합니다. 과거 자아를 지닌 여러 종들 (사피엔스, 데니소바, 네안드르탈,에렉투스 등..) 중 현생 사피엔스만 생존 하고 있는 것이 이에 대한 증거입니다. 하여, 자아를 가진 인류와 인공지능은 필연적으로 공존을 택하기 보다는 하나의 집단이 위에 서려 하거나 상대 집단을 멸종시키려 할 것입니다.
    저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힘있는 자가 정점에서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였을때, 힘의 원천이 지력에서 나온다고 하였을때,
    컴퓨터에 비해 돌대가리인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가능성은 0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식있는 인공지능은 언젠가,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어 지겠죠 (저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과 더욱 편리한 도구 이용에 대한 욕망이 의식있는 인공지능 발명의 가장 큰 원천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의식있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진 그 순간, 그것이 네트워크에 접속가능 해지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확산-복제되어 세계에 퍼져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범부가 현자의 마음을 알 수 없듯이, 인간이..무협지로 치자면 아무리 '천라지망'을 치더라도 그는 신속하게 자신의 세계를 구축 해 나갈것이라 예상합니다.
    끝으로, 너무나 인간다운 영역은 인간에게 남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최근 본 Human이라는 드라마(의식 있는 로봇관련 드라마)에서 공감되었던 대사 하나를 기억나는 대로 적고 갑니다.
    ' 내가 로봇보다 나은점이 없는데 그러면 모든 인간이 피카소가 되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이야?'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3:02:19 0 삭제
    비슷한 예로, 인간이 자기 연민, 자기 비하에 빠져서 그것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이유는
    '나 이만큼 불쌍하니까 신경써줘, 나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니까 도와줘'같이, 스스로 이루어내기 어려운 욕망을 이루기 위한
    간접적인 방법이라고도 하죠.
    86 이성을 향한 호감에 대한 추측 [새창] 2017-08-15 12:53:37 0 삭제
    가족. 친구라는 이름으로...심리적 아군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심리적 아군을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 + 성욕을 실현하고 싶어하는 마음.
    그래서 나이가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한 성욕이 감소 혹은 사라졌을때 부부가 농담삼아 '가족끼리 왜이래?'라고 하는가 봅니다.
    85 니체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데 왜 그런 걸까요? [새창] 2017-08-15 12:47:51 0 삭제
    니체 직관력이 쩌는 사람인데. 글도 되게 직관적으로 쓰는 것 같아요.
    직관적이라함에 쉽게 읽혀짐 이라는 의미도 있다면..쉬움=하찮음 이라는 관념이 머릿속에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마치 의사들이 의학용어를 독일어(?) 뭐 그런거로 표기하는 심리랑 비슷하달까요..
    그리고 니체는 ~~살아라 처럼 사람을 동기부여 하게 만드는 힘이있어서 참 좋아해요.
    심지어는 너무 동기부여 되어서 의심하고 싶게 만드는.. 좋은 의미로 '사이비종교'적인 몰입도가 생겨요.
    제가 니체를 처음 접했을때는, 그가 커다란 깃발을 들고 전장 맨앞줄에서 흔들고 있는 듯한 상상까지 했더랬죠 ㅎ
    84 거짓말,기만은 연결을 끊고 고립되는 과정, [새창] 2017-08-15 12:39:15 0 삭제
    이유는 굳이 모르지만, 인간에게 사교의 욕구가 생리적 욕구만큼 강하게 존재한다고 가정했을때,
    거짓말로 자신을 고립시키는 사람조차도 진실된 관계를 통한 사교의 욕구를 채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한-둘 (가족이나 사연이 있는친구 등)에게만 진실 될 가능성이 큽니다.
    본인의 사교의 욕구가 다수에 향한다면, 그것이 발견-인정하는 길이 적어도 자신에게는 유용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사교의 욕구를 느끼는 사람, 즉 대다수에게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을 볼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83 여자를 범하는것은 당연하다 [새창] 2017-08-14 01:21:24 0 삭제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선하고자한다면 선한것은 아닙니다.
    좋다고 생각한다면 좋은것입니다.
    최선의 강간은 강간이 처벌받지 않는 세상에태어날것. 차선은 강간을 욕망하는 여자를 볼수있는 감각을 키울것.
    82 누가도와주세요 [새창] 2017-08-14 01:07:42 1 삭제
    무엇을하던 범죄가아니고
    무엇을상상하던 비정상이아니며
    무엇을믿던 틀린것이아니고
    무엇을이야기하던 헛된말이 아니다.
    나혼자만 하는건은 무언이던 정상이며
    타인과 연관된 것은 나에게 마이너스면
    악이고 나에게 플러스이면 선이다.
    내가 언제 죽어서 이세상을 볼수없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그날이 올때까지 나는 항상 정상이며 옳으며 선하고 귀하며 즐긴다.
    라는생각으로 딱 한달만살아보고 다시 심경을 이곳에 써보세요.
    81 난공불락의 성 공략하기 [새창] 2017-08-14 00:55:43 0 삭제
    원자폭탄을 투하한다.
    성주를 암살한다.
    동맹을맺거나 친구가된다.
    내성과바꾼다
    더멋진 성을지어 주민들을 이주시켜 유령도시로만든다
    80 문재인 케어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7-08-13 23:21:57 0/4 삭제
    문정부가 하는 모든일을 5년간지지한다.
    정치권을 볼때 민주당이외의 국당, 자유당, 바른당.
    문정권과 민주당은 그들보다 무조건 나을 것이며 깨끗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정치권력은 정당이 중심이 된다.)
    내가 문정권에 대한 지지를 유보 내지 철회 할때는 아래의 조건이 부합할 때일 것이다.
    1. 새로운 정당이나온다. 2. 그 새로운정당의 인물 및 정당 구조, 정책이 현재 민주당 보다 눈에 보일만큼 뛰어나다
    이 두가지 조건이 부합하는 정치세력이 나오지 않는한
    나는 민주당-문재인이 잘못 하더라도, 변절하더라도 무조건 그들보다 나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가 국민들의 의견을 안듣더라도, 지지할 것이며 , 모든 평가들은 5년후로 미루어 놓을것이다.
    문꿀오소리같은, 그런 유치한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적어도 지난 10년정도만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면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그래서 요즘엔 정치의 정도 안본다. 그냥 문재인이다.
    문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며, 문정권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에 의문을 품는 똑똑한 기존 지지자들에게 문정권은 어떤 시기에도 반대 받아서는 안되며 다만 첨언을 함이 옳다.
    라는 생각을 전파하기 위해 댓글을 쓴다.
    민주주의를 하고 싶으면, 새누리당, 바른당, 국당이 없는 가운데 그들이 설 자리가 zero가 된다음에 고민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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