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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언제쯤..?
[새창]
2017-11-16 2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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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53
복수는 언제쯤..?
[새창]
2017-11-16 22:1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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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에서 정유미가 다스는 누구껍니까? 라고 말하고
김어준이 그런 질문을 왜 기자들은 안하는지. 정유미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고할때
느꼈습니다.
전략적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순간을 0부터 100까지 계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께서 진행 하셔야 한다는 것을요.
152
사후세계에 대한 내 생각
[새창]
2017-10-27 23: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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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에 한표요
151
말,생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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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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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생각, 행동은 중립적입니다.
어떤 말 생각 행동이냐가 자신에게 혹은 타인에게 좋고 나쁨을 가릅니다.
150
연역을 정확히 어떻게 볼 수 있죠?
[새창]
2017-10-02 23:56: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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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에 올리신 그림과 관련하여, 그것을 '직관'이라 부릅니다.
귀납과 연역.. 귀납은 인공지능이 갈 수 있는 영역이지만, 연역이 인간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유일한 증거로 아직까지는 남아있죠.
맨위의 애니는 제 직관과 경험을 빌리자면, 상식, 즉, 남이 그렇다 라고 알려준 사실에 대하여 선하다거나 옳다는 가치를 부여하지 말것. 스스로 삶을 생각하고 살아갈 것 으로 이해했습니다.
149
내게 피해 입힌 당사자가 사회적으로 잘 나갈때,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
[새창]
2017-10-02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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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냥 랜덤이다. 타인의 인생은 나의 의지 목적 같은거와는 아무 상관없이 흘러간다. 그것이 내가 보기에 좋아보이던 아니던 그냥 그럴뿐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니면요, 내가 받은 손해를 갚아줄 만큼 계산하고 준비하셔서 실질적으로 복수 (엿먹이기) 하는게 좋아요.
저도 살아보니 그렇게 생각해야 편해지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148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0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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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 이외의 것들만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각함으로써 자연 법칙과 맞지 않는 의견, 상상을 갖기 때문에 행동 또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러한 것이 생존에 적대시하는 요소라면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컴퓨터를 발명했나 하는 얄팍한 생각도 문득 듭니다만..) 아니면, 긴 시각으로 보자면 자연법칙을 때론 잘못 인지하여 행동하는 것이 진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위에서 언급하신 목적을 추구합니다.
목적을 추구하는 요소가 만들어진 근거가 진화를 통한, random에 의한 현재의 결과라는 의견에는 100% 동의 하지 않습니다만,
생존이라는 하나의 시점으로 가장 자연 법칙 (객관)에 가깝게 글을 풀어 내셨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의 의식 깊은곳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니까.' 라는 특별성, 가치의 관점으로 나를 포함 인간종을 판단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짧은 뒤돌아봄을 경험하게 하는 글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도 한번 봐야겠네요.
끝으로, '살아남기 충분한 정도로 발전할 뿐, 반드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는 말은 최고의 효율이 생존과 가장 밀접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할때, 다소 모순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분적으로 최고의 효율을 포기하고 다른것의 효율을 높인다 라고 표현 한다면, 그리고 더욱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혹은 더욱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변형의 결과를 진화라 한다면. 으로 전제를 바꾼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47
행복하고 싶네요.
[새창]
2017-09-29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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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2가지 조언을 드립니다.
행복을 포함한 모든감정은 과거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형성되어온 나. 요즘 자주 만나거나
만날수밖에 없는 타자. 현재 내 생활(가정, 직장, 학교 등)환경. 이라는 3요소가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행복이란 이것이다. 혹은 행복해 지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것은 사람마다 필연적으로 다를수 밖에 없다고 읻습니다. 아래는 행복과 관련된 저의 경험담입니다.
1. 행복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사유결과 답은 두가지였습니다.
돈으로 얻을수 있는 행복. 돈 혹은 여타 다른것에영향받지 않는 나만의 행복. (다른말론 취미) 그것들을 분류해 나가니, 돈으로얻을수 있는 행복은 그것대로 내 수익수준에 맞게 누리고..가령 맛난음식먹기, 가끔의여행, 소주한잔 등. 스스로 행복하기위한 방법은 노력해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서, 글쓰기, 사색 그리고 이를통한 앎의기쁨이 해당되더군요(글쓴님도 찾아보세요)
2. 심리학 혹은 정신의학관련 독서
우울, 불안과 행복감 등의 감정은 뇌의 호르몬 발생과 교감신경 긴장도와 밀접한 관련이있습니다. 특히 행복은 일종의 기쁨으로서 잔잔한 행복감은 세로토닌. 격렬한 강한 행복감은 도파민과 관련되어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시중에 나와있는 어렵지않은 전문심리상담가 혹은 전문정신의학박사가 쓴 책들을 자신의 상황과 대입하여 일독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그러면,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한 관찰과 앞으로 행복해 지기위해,
지금의 상태를 벗어나기위해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직관 혹은 힌트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행복하세요.
146
니체는 책사서 봐야 하나요?
[새창]
2017-09-27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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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말. 이라는 책추천합니다.
그거읽어보고 호기심나는 니체책읽으시면 되요
145
궁금증
[새창]
2017-09-17 01:1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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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쓸모 있거나 없는게 아니에요. 이전보다 감수성이 풍부해졋음을 인식했다면 그것에 집중한 인생을 당분간 살아보세요.
144
궁금증
[새창]
2017-09-17 01:06: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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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심심해서. 두려워서.
질문2. 감정이란, 심심함, 두려움, 안도감, 죄책감, 따듯함, 냉정함, 신남 등등의 느낌 . 비롯되는 것은 1_지금의 나의 체험 2_환경 3_기억
질문3. 이성만추구-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빡 맞으면 감정이 올라오겠죠. 세상 모든 상황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니까.
감정만추구-그런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상대적으로 그래 보이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그렇게 살려면 계산능력 즉 인간수준의 뇌가 없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갓 태어난 아기를 예로 들을 수 있겠네요. 걔네들은 감정만으로 살잖아요. 2살.3살.되어가며 이성이란게 생기죠
질문4. 이성과 감정의 조화? 둘은 거의 물과 불의 관계라 조화라는 단어는 이상해요. 지금 이 순간. 앞으로의 그 순간. 무엇을 사용할까의 문제 같네요. 우선되어야 할 것은 저는 이성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감정은 쉽게 반응하고 빨리 행동하게 만드는데 이성은 딱 정 반대거든요. 지금이 선사시대라면 당연히 감정을 중시해야 겠지요.
143
궁금증
[새창]
2017-09-17 00:5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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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의견을 적어보세요.
그래야 피드백이 상대적으로 풍부해져요.
142
금주 (잡설)
[새창]
2017-09-17 00:2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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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컨트롤은 되게 어려워.
그것이 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 거야.
물론, 욕구컨트롤을 잘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다만, 그런 사람은 술에 대한 욕구가 강하지 않거나, 욕구자체에 대해 선천적으로 강할 가능성이 높아.
술핑계 맞아. 너도 술을 많이 마셔보고 경험후에 나를 판단해 줬음 좋겠다.
끝으로, 썩은 뿌리에 열매는 안맺혀 니 말이 맞아. 자연의 이치지.
그래도 나를 변호 하자면, 술에 취해 해왔던 실수가, 그걸로 인해서 내가 썩어있는 인간이라고까지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하고 싶어.
썩은 뿌리는 사실과 관찰의 영역이지만, 사람 마음이, 그 사람 자체가 썩었음을 판단하기에 술취함, 주사부림이 철학할 수 있는 자격과 관련된
기준이 될 만큼 극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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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잘나지 않으면, 대기업이 아니면, 전문직이 아니면, 혹은 장사나 창업으로 대박나지 않으면
(경우의 수 4개를 썼지만, 체감상 이런 상태의 20-30대 인구 수 약 5 ~ 8%내외)
사는거, 경제적으로 다 고만고만 합니다.
빚없으시니까, 좋아하시는 거는 꾸준히 돈과 상관 없이 해 나가시고, 자신이 현재 잘하거나 잘 할수있을거라고 느낌 오는거 준비해서 꼭 취업하시길 바래요.
지금처럼 새우깡에 소주를 먹던, 친구분 처럼 회에만 소주를 먹던. 그 이상 나아질 것은 없어요. 맨 위에 적어드린 집단빼고.
화이팅.
140
행동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9-15 12:56: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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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과 객관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주관이란, 의식있는 생명체만 가지고 있으며, 의식있는 생명체는 존재 그 자체의 특성상 객관을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의식이란 의지를 가지기 때문에 객관적 세상의 흐름에 관여하려 하기 때문이다.)
객관이란, 오직 생명체 이외의 것에만 한한다. 그리고 그들은 주관이 없다. (산, 나무, 해, 달, 자연과 우주의 요소와 흐름 등)
그러므로 타인에게 찾는 객관은 그 자체가 모순이다. 따라서 타인의 생각과 행동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주관이므로 쉽게 휘둘리지 말것.
각설하고,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거대 공통 과제는 왜 '생존'인가? 생존이 객관에 의한 과정과 결과라면 (마치 물이 온도를 받으면 수증기가 되듯이 정해진 자연의 법칙과 같은) 인간이 더 많이 세상을 알아갈 수록 다른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고,
주관에 의한 것이라면, 즉 목적에 의한 것이라면, 생명체에게 '살아감, 다른말론 생명 객체 외부의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스스로의 타고난 속성으로 죽지않음'이라는 공통 목적을 부여한 창조자는 존재한다. 라는 글을 써본적이 있기 때문에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生에 대한 coper78님만의 생각, 아이디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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