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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noch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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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no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색즉시공의 색은 material이 아니라 space이다. [새창] 2017-07-15 23:40:13 0 삭제
    관측 되는 순간 정해지는 성질은
    그 자체로 '자아'입니다.
    그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극심한 고통, 쾌락의 순간에 '자아'가 있습니까?
    여기에서 인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러면, 인간은 ''인지'하는데 어떻게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까? '자유' 라는 것 조차 인지가 바탕 아닌가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단어 해설이 English로 어떻게 표현 되던간에 그것이 중요합니까?
    18 대충 아는 것 = 상식 [새창] 2017-07-15 23:26:06 0 삭제
    메트릭스라 할수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메트릭스는 거짓입니다.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
    메트릭스 밖에서 지켜보고 있는, 조종하고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아주 불쾌하거든요
    17 인생에 답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모든것을 과정으로 보기 때문이다 [새창] 2017-07-15 23:23:17 0 삭제
    모든 것을 목적으로 본다면, 목적 = 답. 이기때문에 그 또한 막혀있는 논리입니다.
    16 다음 명제에도 의심의 여지가 있나요? [새창] 2017-07-15 23:20:11 0 삭제
    1. 진리는 끝없는 의심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진리는 얻을 수 있다. 혹은 없다. 의심은 있다 혹은 없다로 가기 위한 수단이다.
    2. 정의된 것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 정의된 것은 재 정의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처럼). 그러므로 의심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
    3. 인간 언어는 철학적 답과 이의 사고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 충분하다.
    ->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말하고 싶으나 말하기 어려울때 느끼는 가슴이 증명해 준다. (+알파도 가능함)
    15 철학 커뮤니티 선정 위대한 철학가 BEST 30.jpg [새창] 2017-07-15 22:53:05 0 삭제
    18, 10, 7 번 반대합니다.
    14 현실의 누구와 싸운다는 것 [새창] 2017-07-06 23:48:05 0 삭제
    그건 생각 못해봤네요..
    감사합니다.
    13 우리가 옛날의 봉건제를 타파한 것처럼 [새창] 2017-06-27 21:00:57 0 삭제
    소비는 의,식,주,정신,권력,성욕,공간이동(여행),,+알파 의 욕구가 근간입니다.

    위의 욕망들을 근원적으로 지우시렵니까? 소비하지 않는 인간은 뭔가 부자연 스럽지않나요?

    전 지구를 생각하여, 소비하는 인간의 수량을 줄이신다면, 그 인간들 가운데 글쓴이 님은 포함 되시나요 안되시나요?
    12 질문글)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장에서 바라보는 '교육'의 방향이란? [새창] 2017-06-27 20:48:56 0 삭제
    글쓴이께서는 선생님 이신거 같습니다.
    교육과 군주론을 연역적으로 고민하시는 것을 보면 그리 생각됩니다.
    1. 청소년 비행의 문제점 원인파악, 해결책
    ->청소년 비행의 문제점의 원인은, 인간의 일반적인 문제적 행동 (소리지르기, 화내기, 남탓하기, 등등등)이 주로 본인 욕망을 모를때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생각할때,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어떤 불만족 상황에 있으나 그것을 '옳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부족한지 개개인 별로 (가정의 불화, 성욕의 해소불가, 이성과 논리와 본인 감각과 감정의 부조화 등등..) 관신을 갖고 어른의 눈높이에서 하나의 힌트를 주는것 (행동까지 지시하려 하면 반감이드니까요) 본인께서 겪어오신 삶을 이야기 해 주는것 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명감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2. 청소년의 주체성 결여의 문제점 원인파악, 해결책
    주체성 결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현대 직장인들 (어른들)도 다수가 겪는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원인 파악은 어른의 경우는
    세상을 느끼고, 관찰하고, 부딛히고, 성공하고, 좌절하고...기타등등..세상 속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 사건에 '나'라는 것이 없으면 사건 자체가 의미가 없다 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청소년의 경우는 학교의 교칙, 부모님의 잔소리, 지금껏 들어왔던 본인이 직접 생각하거나 탐구하지 않았던 관념들에 대한 예시 (좋은 대학가야 성공한다, 공부 못하면 인생 실패다 등등)를 몇가지 적절히 들어주며, 결론적으로 니인생은 니꺼니까 타인에 휩쓸려서 자신을 망가뜨리지 말아라. 그랬으면 좋겠다. 그 다음은 너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재미지게 살아봐라. 라고 조언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는 군주론을 잘 모르지만, 군주론은 사람을 이용하는 심리학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인간 이용'이라는 단어에 혐오감이 드는 사람에게는 탐구해야할 이론중에 하나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11 내 삶은 단 한번 뿐이다. [새창] 2017-06-19 15:12:19 0 삭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 (행동과 말 둘다)
    돈없으면 고생한다, 남의돈 먹기 쉽지않다 그러니 공부해서 덜 힘든 삶을 살아라 (노가다를 하기보단 머리쓰는 직업을 해라, 그러니 좋은대학 가라), 돈이있어야 무시받지 않는다. 돈이있어야 하고 싶은거 다한다, 이쁜 여자랑 결혼 할 수 있다, 행복해 진다...등등...돈돈돈.
    돈에는 생존의 문제에서 자존심, 여유로움, 권력감 등 인간이 특별히 성찰 해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온갖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고민조차 해본적이 없듯, 제재할 필요도 못느끼듯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돈벌려고 노력하는게 더 행복해 지는 길이고 현명한 것이라 믿으니까..
    옳다고 믿는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도, 주로 옳다고 믿는대로 행동함은 직장 상사나, 거래처, 사회 제도와 반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하면
    손해본다는 것. 바보가 되면 돈을 버는 집단 안에서 힘이 약해 진다는 것.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동입니다.
    기존의 관념을 버리기가 어려운 것은, 모든 사람에게는 자의식이 있고 그러한 자의식은 내 생각이 부정 당할때 안좋은 기분을 유발 시킵니다.
    (왜그런진 저도 잘 모르겠어요;; 니체의 말을 빌리자면 만물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의(힘에의) 의지라는 속성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옳다고 하는 바를 내려놓지 않는 것이죠. 반대로, 인정하고 수정할 줄 아는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옳은 것, 합리적인 생각, 그것이 나의 것으로 내면화 되는 것이 비약한 자신의 주장을 지키는 것보다 좋다. 라는 것을 아는 사람아닐까요?
    10 지금 오늘 당장 우리가 철학원문을 즐겨야만하는 당 위성 [새창] 2017-06-19 14:55:29 0 삭제
    맞습니다. 철학은 문제의식이 없거나 마음의 고통이 없는 사람에겐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수학문제 원리탐구 하듯이 복잡한 논리전개, 언어유희 등 사변적 활동이 재밌는 사람 빼구요)
    저의 경우에는 타인에 대한 배신감 그로 인한 질병 ->마음 다스리기를 위한 치유 관련 독서->철학책 보기->자기성찰, 사회 성찰, 타인 성찰 + 나만의 철학으로 세상느끼기, 또 철학책 보기 + 내면화 시키기, 비판하기 + 2017년06월19일 이후의 미래 (아직모름)의 단계로 철학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모아둔 돈이 떨어져 일을 하기 위해 다시 타인, 사회와 부딛히다 보면 그안에서 새로운 삶들이 진행 되겠지요.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9 내 삶은 단 한번 뿐이다. [새창] 2017-06-19 14:37:45 0 삭제
    염세주의는 실망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름답거나 선하다고 믿는 모습 대로 있지 않은 사회와 타인을 볼때 마다 쌓이는 실망감..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많은 단어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크게 두가지 가지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부분과 회피하거나 싸우고, 긍정적인 부분은 실천하거나 의심해 보다보면 인생의 시각이 좀 더 넓어지고 다양해 지는 것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이론을 공부하고, 감정적으로 좋고, 싫은 실천 들을 해 나가보렵니다.
    제가 철게에 방문하여 글을 쓰는 이유, 댓글에 댓글을 다는 이유도 위에 근거한 행동의 하나 입니다.
    끝으로, 저같은 고민은 아주 단순하게 지능이 있고 관념을 가질 수 있는 인간종이라면, 즉, 모든 인간이 할 수 밖에 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존의 문제가 많이 어렵거나 극단적으로 사람을 움추리게 만드는 환경 정도가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8 내 삶은 단 한번 뿐이다. [새창] 2017-06-19 14:16:35 1 삭제
    인간의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은 엄밀히 따지자면 내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의 다름 아닙니다.
    삶에 대한 질문은 결국 자신에게 밖에 할 수 없는 질문 같습니다.
    삶이란 살아가는 것인데 남이 내려주는 정의는 당연히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내 감각기관을 통해, 내 경험을 통해 내면화된 것이 지금의 삶, 행동으로 이어질 앞으로의 삶인데 타인이 어찌 알겠습니까)
    '내 삶, 단 한번 뿐인' 이 문장이 저에게 주는 의미는 '용기있게 살것'이 핵심입니다.
    용기는 실행과 결단, 생각과 행동의 자유, 재미, 사랑, 싸움 등 인생의 좋은 것들을 실천하는데 근본이 되는 마음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7 사물 높임의 시대=비난에 대한 두려움이 지배하는 시대? [새창] 2017-06-19 01:00:12 0 삭제
    주로 사물에 대한 높임말은 세일즈 하는 사람이 많이 씁니다.
    당신이 사용하는 (사용할) 물건까지 존중하는 나는 당신에 비해 낮고 초라한 사람입니다. 을입니다. 라고 어필하기 위함 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권력욕을 자극당한 소비자가 으쓱해져서 구매를 할 확률이 높아질 테니까요. 아부의 일종이라 할까요..ㅋ..
    6 왜 도덕적이어야 할까요? [새창] 2017-06-19 00:52:52 0 삭제
    선과 악, 좋음과 나쁨은 다른 것 입니다.
    선과 악은 주로 모두가 좋다 (옳다)라고 생각하는 행동, 개념 같은 거고, 좋음과 나쁨은 지금 이 순간 , 어떤 특정 시점에 자신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편안한 삶은 선과 좋음이 일치 될 수 있는 삶이겠지요. 하지만, 선과 좋음이 일치될 가능성은 확율상 반반입니다.
    예로드신 노약자 자리양보가 도덕적으로는 선한 행동이지만 그 순간 자신이 그건 좋지 않아, 나빠 (왜냐하면 난 지금 다리가 아프거든, 이 노인은 인상이 맘에 안들어, 그냥 비키기 싫어 등등..) 라고 판단 했다면 저는 악한 행동 (자리 양보 안하기)를 자주 하는 습관을 들이셨으면 합니다.
    일반적으로 교육은, 선을 주입시키기 때문에 악하지만 본인에게 좋은 행동을 해 보지 않으면 선 = 좋음으로 내면화 시키기가 불가능 합니다.
    도덕적으로 선한 행동을 해야하는 다양한 상황이 오신다면, 선과 악이 아닌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셔서 선택을 자주 해 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로 자신에게 행복한 (좋은)것이 무엇인지를 행동해본 숫자만큼 알게 될 것입니다.
    5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 [새창] 2017-06-19 00:40:38 0 삭제
    1.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
    2. 돈으로 얻을 수 없는 행복 혹은 돈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행복
    1번은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추구하고 2번은 죽는 그 순간까지 찾으려 노력하고 행동하는 것. 그래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성향에 따라 행복에서 차지하는 1번과 2번의 비율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삶을 배우고 느끼고 공부해 나갈 수록 (소위 성숙해져 갈수록) 2번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해 진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행복을 위해서는 1번과 2번 모두 추구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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