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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wi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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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wi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익명]좋아하는일/잘하는일 선택해 주세요 [새창] 2014-06-05 22:15:56 0 삭제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잘 하는 일은 직업으로.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그걸로 생계가 꾸려지지 않으면 평생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을 가진다면 당연한 말이고, 혼자 평생을 산다고 해도 언제까지 내 생계가 보장 될런지 모르잖아요.
    비단 돈 문제 뿐 아니라, 즐겁고 재밌는일도 직업이면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317 물 마실 시간을 알려주는 생수 뚜껑 [새창] 2014-06-05 21:56:10 1 삭제
    시르셔/
    맞는 말씀이신데요. 얼마전에 tv보니까 나트륨과 카페인은 몸 속에 있는 수분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커피와 에너지드링크 같은 경우는 마신양의 두배에 이상에 해당하는 물을 더 마셔야 수분이 유지가 된다더군요.
    녹차,옥수수수염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나마 생수에 가까운게 보리차래요.
    그래서 다른 야채 같은 걸로도 수분이 차지만 2리터는 마셔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6:46:37 1 삭제
    저희는 그냥 서로 이름 석자로 되있는데..
    314 창업... 정말 힘들군요.. [새창] 2014-04-21 00:08:26 0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 어떤 사업을 구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2,3천으로 창업은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 직장을 다니면서 혹은 고정 수입이 있고 투잡으로 창업 하시는 거 아니면 더 힘들어요.
    보증금과 1년치 월세와 인테리어비, 각종 재료비등 원가금액, 인건비등도 다 계산해서 준비하셔야 해요.
    보통의 창업이 자리 잡으려면 6개월에서 1년은 걸리고든요.
    그 기간에는 수입이 마이너스라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준비와 공부를 해야 실패 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313 다한증 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04-15 16:57:22 0 삭제
    임시방편이지만 드리클로 한번 써보세요.
    저 역시 다한증으로 고생했을때 썼었는데 효과 좋아요.
    다만 아예 땀이 안나는 체질로 바꾸는게 아니라
    땀구멍을 막아서 몸 밖으로 안나오게 안드는 약입니다.
    설명서 보면 쓰는 방법은 자세히 나와 있으니 따로 안 쓸게요.
    저 같은 경우는 손 때문에 썼었는데
    5.6년 전부터인가 체질이 바뀌어서 지금은 오히려 땀이 안나는 체질이 되었네요.
    여튼 수술 같은 근본적인 치료가 당장 힘드시다면
    임시로 써보시는 것 권해드려요.
    약국에서 12000원 쯤 했던거 같네요.
    312 아 청소했더니 쓰레기가 너무많네요 이걸 언제 다치우나 [새창] 2014-04-12 21:08:51 0 삭제
    헛... 저렇게 책마다 다 제 이름 넣으셔서 돌리실 줄이야..
    그냥 제일 적게 사람들이 고른 책에 넣어서 돌릴 줄 알았는데..
    당첨 안됐어도 다른 분 들 기뻐하시니 좋네요. ^^
    저도 언젠가는 나눔으로 참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6:22:58 0 삭제
    으아~완전 귀엽다
    그럴때는 드로즈 팬티와 크로스백으로 커버하는 겁니다. ㅎㅎㅎㅎ. 앉을 때 크로스백을 무릎위에 놓으면 안심!!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3:38:53 0 삭제
    남친분이 님을 사랑한다는 걸 행동과 말로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해결될거 같네요.
    이미 글쓴님은 승리자에요. ^^
    전여친이 미련이 남든 뭐든 님 남친한테 껄덕 대고 있지만
    현재 글쓴님 남친은 이미 님이 차지 하고 있잖아요.
    본인이 승리자고 전여친이 질투나서 저런 짓도 하는거라 생각하세요.
    "훗. 니가 그렇게 안달나고 신경쓰는 남자는 이제 내꺼임"
    309 [익명]보통 전연인에게 다시 호감을 느꼈던 경우는 뭔가요? [새창] 2014-04-10 13:30:52 0 삭제
    예전에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분명 있을거 아니에요.사람마다 다른 이유로 사랑에 빠지지만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본질이 변하는 게 아닌지라
    나중에 라도 처음에 사랑에 빠지게 된 모습이 보이면 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만큼 헤어졌을 때와 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지게 되겠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3:25:54 0 삭제
    도박.바람.폭력.과도한 음주(알콜 중독).의처증 피해망상등의 정신적 문제.
    들만 아니면 그래도 노력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3:19:53 0 삭제
    님 집으로 인터넷 주소를 옮겨오는게 좋을거 같네요.
    해지도 위약금 내면 맘대로 할 수 있어요.
    장비수거는 인터넷 업체에서 알아서 할거니까 님은 그 인간 볼 일 없어요.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305 [익명]19 경구피임약이 뭐죠 여자가먹으면 안좋나용 내용 [새창] 2014-04-02 13:09:28 1 삭제
    약 자체는 사람마다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또한 피임약이라도 브렌드나 함량에 따라 다른 부작용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부작용이 아예 없다먄 약이 아니라 식품으로 분류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 먹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먹어 봤을 때 뚜렷한 부작용이 없다면요.
    저 같은 경우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자궁 초음파를 했을때 자궁 모양 자체가 좀 특이해서 생리통이 심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의사가 피임약 복용을 권유했습니다.
    배란후에 자궁 내벽이 두꺼워 지는데
    피임약은 호르몬을 조절해서 이 자궁벽 자체가 적게 두꺼워 지게 만들어서 생리시에 나오는 물질 자체를 줄여줍니다.
    그래서 당연히 생리양도 줄고 기간도 줄고 생리통도 현저하게 줄었지요.
    대신에 28일 먹고 휴약하는 기간은 잘 지켜야 몸에 부담이 안 간다고 하셨습니다.
    몇 달 먹고 몇 달 쉬고 하는 것은 안해도 괜찮다더군요.
    몇 년 동안 먹어도 주기만 잘 지키면 임신이나 다른 신체에도 영향을 주진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콘돔도 피임의 한 방법이지만 콘돔보다 피임확률도 높고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일주일 밖에 안돼서 부작용이 있을 지 없을 지 모르니까 한달 다 채울 때 까지는 콘돔과 병행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3:44:26 17 삭제
    글쎄요.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뭐 취향차이니까
    저는 저런 힘으로 누른다는 느낌 진짜 싫어합니다.
    남친을 정말 사랑하지만 힘쓰는게 느껴지는거
    내가 밀쳐내도 밀리지 않는다는 건 공포스럽습니다.
    남친이 한번은 저런거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걸 들었는지
    시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벗어나려고 힘쓰는걸 장난이나
    앙탈 쯤으로 생각했는지 힘으로 양손 잡아서 위로 들기를 시전했는데
    너무 무섭고 짜증이 나서 소리지르다가 남친의 호두 두개를
    걷어 차고 벗어난 적이 있어요.
    물론 그러면 안돼는거 알지만 그 당시에는 손이 잡혀있고
    못 벗어 난다는 거에 패닉상태에 빠져서..
    물론 제정신 차린 후에 잘 설명했구요.
    그 이후에는 절대 제 몸에 닿는데 힘 쓰는 일은 안 합니다.
    여기의 반응을 보면 제가 특이한 경우겠지만
    (참고로 밀폐공포증이 심한 편입니다.
    몇년 전 까지도 제 방문도 닫고 잔 적이 없어요.)
    여자들 모두가 좋아하고 바라는거 아닐 수도 있다는 거 알려드릴려고 글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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