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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현대차 에어백충돌각찾음 [새창]	2016-03-18 09:44:40	19	삭제
		에어백은 원래 죽을 위기에서나 터진다는 쉴더들 좀 나와봤으면ㅋㅋ 저게 ㅜ 죽을 정도의 충격으론 보이지 않는디요?ㅋㅋㅋ 저거보다 더 찌그러져도 안터지더만ㅋㅋㅋ
	674	[익명]집안일 때문에 자해를 했는데요 [새창]	2016-03-18 02:13:45	0	삭제
		흉터 연고요 ㅜㅎ
	673	[익명]집안일 때문에 자해를 했는데요 [새창]	2016-03-18 02:13:32	0	삭제
		상처연고 의외로 효과가 괜찮다고 알고있어요 사셔서 꾸준히 발라주세요 생긴지 얼마되지않은 상처일수록 효과가 좋다네요 힘내세요!
	672	아재들이 싫어하는 것... [새창]	2016-03-17 22:50:06	8	삭제
		가방 끈 값 미리미리 준비해놓으셔야 겠네요 ㄷㄷ박사찍으려나
	671	역대급 남탓 [새창]	2016-03-16 18:53:12	2	삭제
		imf다시오면 그때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빈부격차와요... 그때 당시도 부자들은 안망하고 있는돈으로 바닥까지 꺼져버린 부동산 쇼핑다녔어요. 그리고 더 부자가 됐구요 ㅋㅋ노답임
	670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1:33:55	17	삭제
		망설여 집니다ㅜㅜ그런데 안낳아보고 후회하기 싫어서 "한 번" 낳아보기엔 그것이 생명체 이구요. 모성애가 본능이라고 믿지도 않는 저인데... 자기 아이는 다르다고 하는데 그 말 믿고 낳았다가 후회하신 분도 봤고... 결국은 오롯이 저의 문제겠지만 음....위에 댓글들을 보니 아이를 가지는것은 '"순수한 사랑"에의 탐욕'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하지만 그 "순수한 사랑"역시 아이가 자라면 그 대상은 타인으로 옮겨져 가면서 사라지는 것인데... 유아기 귀여운짓 보자고 아이를 낳는것은 어린 강아지 귀엽다고 들인다는거랑 비슷한것도 같구요. 학문적으로 결론을 낼 수 있다면 꼭 한 번 알고 싶은 문제네요...
	669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0:20:26	34	삭제
		아이를대체 왜 낳는건지 요즘 갈수록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하네요. 자식한테 노후맡길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농경사회라서 일손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생활비 늘어나지, 노후자금 마련못하지, 인간의 본능이라기엔 나한텐 별로 해당안되는것같고... 정말 모르겠네요. 어쩌다 실수로 생긴거 아닌이상 왜 낳는건가요. 최근 제일 큰 고민이에요. 정말로 다들 왜 애를 낳는거죠? 근본적으로 궁금해서 그래요. 내가 모르는 이유가있는가...싶어서. 누가 대답해 주실 수 있나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7:05:30	0	삭제
		통풍의 의학적명칭이 있나요 ㅜ? 뭔가 옛어르신들 사이에서 나이들면 쑤신다는걸 이름을붙여서 말하는줄알았는데 아니였군요 ㅜ 심란하시겠어요 ㅜ힘내세요!
	667	평생 단 한번의 착샷 [새창]	2016-03-14 19:13:22	1	삭제
		요즘 결혼식 계획짜는데 넘힘들어요 ㅜ 스드메 식장 요런후기한번 써주실생각없나요?ㅋㅋ넘이쁘세요 ㅜ!부럽씀당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9:22:30	7	삭제
		아니에요 ㅜ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게시판 지적이라기 보다는 순수하게 당황해서 적었어요. 항상 즐거운 글로 기쁘게 해주셨으니 슬픔 또한 함께 나누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8:52:46	57	삭제
		유머글게라 반전있을줄알고 읽었는데 당황했어요;;;아.....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4:10:19	2	삭제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4:09:42	6	삭제
		모바일버전은 전화번호도 없애놨네요 ㅋ
	662	접아 갈라면 잡아 가 봐 씨발놈년들아! [새창]	2016-03-04 00:30:37	0	삭제
		다들 평소처럼 시원하게 할말하셔서 국정원 지치게합시다 전국민 절반이 공주님 욕하면 지들이 그걸 어느세월에 들여다보고있겠어요 걍 나가떨어지게합시도
	661	오스트리아 할슈타드 마을을 한국화시켜보면 [새창]	2016-03-04 00:02:55	29	삭제
		굳이 이런곳에서 한글의 우수성 운운하면서 자위할 필요있나요. 얼마든지 더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인데 미관을 해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그냥 정신승리 하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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