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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4:48:00	1	삭제
		음 전 임신중 성관계가 가능하다는걸 안지도 얼마안되긴했지만 임신중 성관계를 한다는거 자체에도 충격받긴했어요. 그..임신중 섹스하면 교성같은걸 애기가 듣지않나? 싶기도하고 애기정서 상 안좋을것같다고도 생각했구요. 아니라고 해서 그런가보다했지만 충격을 꽤크게 받았었죠 ㅜㅋ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4:07:53	0	삭제
		와이파이님 편지내용이 궁금합니다!!ㅎㅎ
	763	Baby Envy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6-04-26 10:20:58	2	삭제
		본능이 이성을 못이기는 거라면 수양을 해야할....
	762	남자를 진짜 모르네.. [새창]	2016-04-25 20:56:18	35	삭제
		남자는 모르고 ㅜ여자는 소설가가 되는듯요
	761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6-04-25 20:24:49	0	삭제
		더 많은 분들의 말씀을 보고싶은데 아쉽네요 ㅎ 결혼을 생각중이라 한 발 앞선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어요 혹시 베스트가면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지 않을까?싶은데 저처럼 더 많은 이유가 보고싶은분 없으신가요 ㅜ?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9:59:02	0	삭제
		와이프 옷 화장품 까지 골라주는 세심함과 센스....음 그런생각이 문득떠오르네요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9:57:35	0	삭제
		저도 이생각했어요. 하시는 말씀보니 몸매관리 철저하고 개인관리철저하고. 뭔가 나태한사람도 아니고 의욕 없이 살고 귀차니즘이 딱히 많아 보이진않는것 같아서 그럼 무성욕자아니면 게이인가 하는느낌?그리고 일반인들은 납득하기힘든 남편과 동성 친구의 관계;하며...
	758	베오베 섹스리스글에 대한 개인적 생각. [새창]	2016-04-25 12:38:37	16	삭제
		정말 상대방한테 난 너랑 섹스해봐야 힘만들고 쾌락이 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할수없으니 적당히 피곤하다고 둘러대고 피하는 경우도있어요...하하....이렇게되면 저런말안하고 그냥 거절만하는게 착한걸 수도...
	757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10:56:37	3	삭제
		더 이상 거절할 정당성이 없다고 느껴서 자포자기하고 밖에서 하고 오라고 했을것 같기도 하네요. 난 당신한테 맞춰줄 의욕이 전무한데 너무 원하니까 그렇게 까지 생리적 욕구가 중요하다면 밖에서 라도 하고 와라. 라구요.
	756	직업군인와이프입니다. [새창]	2016-04-25 00:26:40	0	삭제
		....뭐 수직적이고 가부장적마인드가 직업병.이되는경우가 흔하더군요 ㅡㅡ.....는 제 아부지. 아직까지도 의사소통은 없습니다. 효도?그게뭐져?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1:36:52	0	삭제
		여자도 혹시 그런원리가 적용되나요? 깬지 얼마안됐을때가 더 -_-그렇던데
	754	조중동 맹비난 "朴대통령은 신문도 안보냐" [새창]	2016-04-15 21:22:48	1	삭제
		이명박때도 이랬음 박근혜는 다를것인양. 이번엔 김무성 혹은 다른 사람이 자기는 다르다는양 나와서 쇼하겠지
	753	우리집 고양이의 역사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4-15 20:57:19	7	삭제
		벗....벗으신건가요(발그레)
	752	새벽에 머리맡에서 탄 냄새가 나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4-15 15:42:26	0	삭제
		1년안됐으면 무상교환이에요
	751	새벽에 머리맡에서 탄 냄새가 나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4-15 08:46:54	1	삭제
		정품그냥 중국오이엠주고 따로 관리기준없이 마크주는듯요. 자기들도 알고있더라고요 충전기 문제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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