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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1:18:38	27	삭제
		모든 사건에있어서 한 가지 해석이 있을수는 없죠. 무엇이 더 좀 더 높은 확률이냐 는 있을 수 있어도요.
	824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1:13:17	57	삭제
		그리고 막줄의 주장은 메갈이 하고있죠. 이글을 쓰신분을 포함해 고구마 백개먹다 잠깐 사이다 마신것 같은 저를포함한 이글에동조하는 분들은 저런말안해요. 남자들이 모두 여혐으로 싸잡히기 싫듯이 저는 이 사건이 여혐범죄 라고했다고 메갈로 싸잡히는게 정말싫습니다. 고구마 쑤셔넣은기분이에요. 여성혐오범죄다 말하는거랑 남혐이랑 무슨관계냐고 아무리 설명해도 그저 비꼬는 자들이 많아서환장할뻔하던차에 속시원한 글입니다.
	823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1:05:54	96	삭제
		경찰이 전문가라고 경찰말이 옳다고 하셨던분들이 많아서 가져왔어요. 참많이와닿기도했구요. 경찰들보다야 신경정신과진료하시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출신인 분 분석이 더 신빙성있겠지요.
	822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0:59:38	116	삭제
		살인마취급이아니라 남성을보고 경계를 하더라도 약자입장에서 최선의 방어를 하는 것이니 어느정도 이해를 해달란겁니다. 여자들이 경계를 하겠다는게 모든 남성을 범죄자취급하겠다는게 아니에요. 애들한테 모르는 사람은 조심하는거야. 모르는 사람은 엄마 아빠(외 부모님이 지정해준사람)말고를 말하는거야. 알던 동네아줌마나 할머니 아저씨라도 부모님이랑 같이있을때말곤 같이가는거 아냐. 라고 가르칠때 상대방을 경계하란것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나에게 해코지할 사람을 특정지을수없으니 일단 누구든 경계해야겠다. 정도라는 겁니다
	821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0:55:54	100	삭제
		정말 추천 백개눌러드리고싶은 글이네요. 왜 여성을혐오하는 세태가 무섭다 라고 말하는게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와 동급이되고 남성혐오가되는지도 정말의문입니다
	820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0:53:21	95	삭제
		전 서천석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마지막문단이 핵심이 되어야겠지만, 엄연히 있는 여혐이라는 사회적 문제점을 억지로 외면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819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0:51:38	127	삭제

	818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0:51:17	119	삭제

	817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0:50:12	129	삭제

	816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18:18:26	3	삭제
		여자들은 운전못한다는 전제가 사실이기때문에 있는사실 그대로 표현하는 김여사가 뭐가 문제냐한다면, 성범죄의 대부분은 남자가 일으키므로 성범죄자 라는 중립적 단어를 사용할게 아니라 남성성을 가미한 단어를 쓰는게 더 적합하다고 하면 어떤 논리로 반박할건가요? 저런 성차별적 단어를 쓰는데 쓰인 근거가 옳고 그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성차별적 단어 자체가 잘못된거죠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2:59:52	18	삭제
		맞아요. 여자인 제가 접한 사회는 내돈내가 내가 커피 사먹어도 된장녀 소리 듣지 않기위해 스타벅스를 피하는 자기검열, 밥얻어먹고 등골빼먹었단 소리 듣지 않기위해 10원하나도 더치하는 자기 검열이였어요. 왜 이렇게 된장녀 김치녀 녀녀 로 불리워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끊임 없는 자기검열을 해야하는건지. 이건 참다운 나를 만들기 위한 자기 스스로의 노력이 아니라 일반화 되서 싸잡히지 않기 위한 몸부림 이였어요
	814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2016-05-18 01:41:31	72	삭제
		집날리면서 주식이죠? 나중엔 빚내서 주식하고 투자하고 펀딩해요.....저것도중독이에요. 도박입니다. 일확천금하고 싶은 마음인거에요....제발 말리고 싶어요. 혼자 다 감당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친가 외가 싹 다 끌어서 감당해야될 문제로 커집니다 ....
	813	미친1년 금지단어 해지 해주세요. [새창]	2016-05-17 23:38:45	0	삭제
		그냥 총각 실하네도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안쓰고 아가씨 섹시하네도 안쓰면안되나요? 왜 자꾸 이런식인지....이러면 메갈이 말하는 미러링이랑 뭐가달라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2:56:03	6	삭제
		작성자 : (부들부들)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7:35:25	10	삭제
		새해에 3살도안된 애들 절시키고 돈주세요해야지!!!가끔씩 친척들모일때 애들 손잡고 선물주세요해!!!전화하면 잠깐 애바꿔줄게하더니 애가 이모 선물주세요!!!!....네 저런 사촌언니있어서 잘알아요.백퍼 시키는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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