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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2016-06-09 00:16:32	3	삭제
		창덕궁에서 지난 가을 한복입고 요래사진 찍었는데요. 개량한복말고 전통한복스타일이 너무 입어보고 싶습니다. ㅜ ㅜ.... 녹색이라 개성있고 너무 탐나네요. 요근래 아버지 투병생활에 간호하시는 어머니가 많이 지쳐계셔서 모녀여행 생각중인데 엄마랑 둘이 한복입고 놀러가고 싶네요 ㅜ 1번신청할게요!! 되파셔도 되실것같은 물건을 나눔깨 해주시다니 대단하세요 ㅜ ㅜ
	869	사랑니 빼려다가 눈멀뻔했던썰..txt [새창]	2016-06-08 23:36:25	13	삭제
		좋은 태세변환이다!!!
	868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2016-06-08 23:24:38	21	삭제
		집바집이지 무슨...일반화쩌네여. 울아빠는 맨날 운전하면 졸아서 엄마가 서울서 대구까지 운전하셨네요. 왕복으로. 아빠보다 운전훨잘하심. 명절에 아빠가하는건 옆자리서 자기. 과일 포크로찍기. 정도네여
	867	[나눔] 미국인 교수가 집필한 한국인에 특화된 영문법책 2권!!! [새창]	2016-06-08 22:57:39	1	삭제
		너무 저쪼아래 지만 아직 열두시가 안되었기에 ㅜ탐내면서 신청합니다!!으 영어지옥 벗어나고싶다으 ㅜ!!!!!
	866	아빠가 출장 못 가고 공항에서 돌아온 이유.jpg [새창]	2016-06-07 21:36:16	0	삭제
		ㅋㅋ어릴때 썰이겠죠 ㅋㅋ
	865	김태리jpg [새창]	2016-06-05 10:19:10	33	삭제
		화차부터 완전 불붙었죠 보고 소름돋았었어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7:11:21	0	삭제
		이래서 결혼전에 서로 정치관이나 여러방면에 사상이 맞는지 봐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ㅜ ㅜ좋다고 그냥 꽁냥꽁냥만하다 결혼하고 뒤통수 많이들 맛....ㅜ ㅜ 차별적 사상이나 언어가 베여있지는 않는지도 보고 정치관이나 종교관이 너무 달라서 싸울여지가 많은지도 보고하세여
	863	울집에 쳐들어온 길냥이 [새창]	2016-06-01 17:01:55	0	삭제
		확대예정범이네 거참!!!확대 한 번 거하게 해보시죠!!!
	862	냥이 무척추 동물설 [새창]	2016-06-01 15:08:52	37	삭제
		니가왜깨ㅋㅋㅋㅋㅋ정작돌려지는 놈은 쿨쿨
	861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1:35:28	1	삭제
		글보니 글쓴분이여태 남편분 돈씀씀이에 터치를안했다고 하시니 맘놓고 카드결제했을수도 있을것같네요
	860	남편이 1억짜리 포르쉐를 사왔다면?? [새창]	2016-05-30 09:25:03	4	삭제
		저런 남편이 있어야 ㅜ ㅜ큽
	859	남자속옷을 팔고 있는데, 야하다고 판매 금지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29 08:29:03	3	삭제
		자위는 혼자있는곳에서~(찡긋)
	858	엄마가 자꾸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자요 [새창]	2016-05-29 00:40:50	95	삭제
		....저기 진짜 조심하세요. 흠 위에분들이 괜히 우려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가 똑같은 상황이였어요. 어머니 애인이 유부남인것까지 같진않았지만 쨌든 집엔 남자를 들이신거죠. 근데 저런짓하더니 친구방에 들어갔습니다 ㅡㅡ어렵게 말을꺼낸 그 친구는 자기땜에 모든게 파탄날까봐 말못하겠다고했고 제가 파탄이 나야할 상황인거다. 니가 뭐가 무섭냐. 어머니께 말해라. 말해서 어머니가 애인을 감싼다면 그게 더 문제다. 혹시 그러거든 나에겐 숨기지 말아달라 했었어요. 다행히 이 케이스는 어머니께 말씀드리기 모든게 파탄나는것으로 끝났었네요. 딸 있는집 어머니들이 재혼을 괜히 망설이는게 아닙니다.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2:33:44	6	삭제
		ㅅㅂ 제가당한게 이름까지 붙은행동이라니 ㅅㅂ 아 기분더럽네요 이년은 지난일인데도 생각하니까 빡치는데 ㅅㅂ ㅜ아 욕나와요 지하철에서 엄마랑 이모랑있었는데 ㅡㅡ...보만튀 ㅋㅋㅋㅅㅂ 보만튀라니 ...당했네요. 청바지에 운동화였는데 ㅅㅂ 개.새끼 뒤에서 거기만 만지는데 바리 소리지르고 누구냐고 했는데 사람은 개많고 제가지랄하니까 이모가 걍 말라고 누군지알지도못하니까 걍말라고 하는데 아씨발 ㅜ아직도 기분더러워요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9:01:25	0	삭제
		가죽자켓과 동물그림나시 리본묶는갈색원피스 취저네요 ㅜ큽 ㅜ한분한테몰아주신다는말에살포시 다른분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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