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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5	왜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6-09-17 22:50:24	24	삭제
		남편2가아니라 아들이 남편1인 느낌....정작 남편하고 잉꼬부부로 지내시는 분들은 아들한테 집착안해요. 아들이 남편1인 어머니들이 저럽니다
	914	초6 딸 지진 났을 때 대처법 [새창]	2016-09-13 13:38:01	17	삭제
		지진이 났을때 방화문을 여는이유는 화재위험을 생각못해서가아니에용 ㅎㅎ지진이일어날때 문이닫혀있으면 건물이 뒤틀려서 문이안열려서 갇히게됩니다. 그러니까 지진시에는 문을 열어놓고 몸을 사린뒤 지진이 멈췄을때 열어놓은 곳으로 뛰쳐나가는게 더 맞아용 ㅎ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8:33:52	16	삭제
		어디에 맘카페 와이프가 먼저 가방을 요구했다고 적혀있는지....?팩트로만 깝시다. 선물을 받더라.는 말만있지 달라고 요구해서 받아내더라.는 없어요~~
	912	너무 등신같이 살았나봐요.. [새창]	2016-09-06 07:15:41	48	삭제
		저도 후반으로 갈 수록 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 대상이 잘못된거아닌가?하고. 본인이 나는 그만큼 열심히 모시고 잘행동했는데- 하는 억울한 마음에 동서도 시어머니도 글로는 좋다면서도 좀 얄미워하는게 느껴져서...제가 봤을땐 '아닌건 아닌것같다 이야기해줘야지'하는 마음도 마치....시어머니들 나땐 안이랬어!하고 시집생활시키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졌어요...그래서 문득 그렇게 말하고 시키는 여타 시부모님들도 독하고 나쁜사람이 아니라 그게 당연한줄알다가 아닌 며느리를 보고 한 수 가르친다고 그런말을 하시게 되는건가-했네요. 오타때문에 다시 써요 ㅜ
	910	갤노트7 발화 중인 사진 [새창]	2016-09-01 21:21:58	0	삭제
		디카사업 접은게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라도 살려보려고....?
	909	이케아 팍스 완성! [새창]	2016-08-31 10:43:40	0	삭제
		조립할때 쓰신도구 적어주세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22:18:05	4	삭제
		하필이면속옷에 저런반응이면뭐
	907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 [새창]	2016-08-20 08:24:04	3	삭제
		20세기 폭스네요 ㄷㄷ 왜 디즈니로 알았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노래같은게 있어서 그랬나?ㅋㅋ
	906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 [새창]	2016-08-20 08:15:44	2	삭제
		디즈니 아닌가요? 여태 디즈니인줄알았는데;;
	905	<역사저널 그 날> 덕혜옹주 [새창]	2016-08-17 00:54:14	2	삭제
		정말 흥미롭네요 좋은글입니다.
	904	피시방 7분사용 후 한시간 과금 [새창]	2016-08-16 23:02:17	0	삭제
		그리고 제가 궁금한건 사용시간에 비해 과한 금액을 기본요금으로 측정한게 전혀 문제가 없냐는 겁니다
	903	피시방 7분사용 후 한시간 과금 [새창]	2016-08-16 22:46:17	0	삭제
		글에 적혀있지만 자리이동 버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료버튼을 눌렀구요. 보통의 피시방은 자리이동버튼이 있고 그래서 저도 찾았습니다만 없더군요. 그리고 요금충전시 "3시간 삼천원" (시간저장O)라고 되있어서 종료버튼을 눌러도 시간은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902	Bgm)다시보는 엠마왓슨의 연설 [새창]	2016-08-05 10:12:48	1	삭제
		이런게 걸크러쉬지!!!!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9:46:24	2	삭제
		치료는 제발 전문기관에....효도라고 생각할 수 있는행동이 결국은 환자도 보호자도 악화되게해서 망치는경우....우리나라 요양원에 어르신보내시는 인식이 아직도 이정도라니 안타깝고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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