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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나눔>인라인 스케이트 필요하신분 : SALOMON Cross3 [새창]	2013-06-12 18:30:11	2	삭제
		살로몬 크로스맥스3네요 아마 2005년쯤 모델일겁니다 초기출시가가 거의 30만원이었죠 일반주행이 아니라 프리스타일스케이팅용으로 나온거라 휠 앞뒤길이가 짧아 장거리 라이딩 피곤하고 배우기도 어려워요 인라인 배워보겠다고 나눔요청하는분은 다른거 사는게 좋습니다 참, 슬라럼하는데는 굉장히 좋습니다 사이즈 265인데 발 실측 270인 분들이나 맞을겁니다 부츠가 자체열성형이라 늘어나면서 발에 맞게 변하거든요 265미만인 분들은 발목 돌아갈 위험있으니 안신는게 낫습니다 무조건 자기 발에 맞는걸 구하세요.. 어거지로 타겠다고 하다간 무료나눔 받아놓고 신지도 못할겁니다 참고로 제 발 실측 255 신발은 260신는데 크맥3 250 탔었습니다(255였나 가물가물하네요)
	25	궁금한게.... 정말 미성년자가 걱정돼서 그러시는거에요??? [새창]	2013-04-26 20:00:18	2	삭제
		내눈속의불꽃/ 저도 생각나는대로 써놓고는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길게쓴거 지우기는 아깝고 그냥 메모라고 생각하고 남겨놨어요 ㅋㅋㅋ 으으... 나도 나가야지 힘이 빠진당...
	24	궁금한게.... 정말 미성년자가 걱정돼서 그러시는거에요??? [새창]	2013-04-26 19:25:33	7	삭제
		그냥 우리사회가 공유하는 규범이란게 그런거죠머.. 여성차별사상으로 시작되서 여자의 속살은 가리고 숨겨야 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남자에 대해서는 그런 터부가 적용되지 않았죠 이런 판단기준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페미니즘과 결합이라도 했는지 -.- 숨겨야 했던 여자의 속살이 이젠 보호해야 하는것으로 인식되기 시작 남자 누드는 박수치면서 좋다고 베오베 보내지만 여자 누드는 쌍심지를 키고 반응하죠. 남녀 구분없이 외국에선 여자도 마음대로 벗고다니고 싶다고 운동한다던데 우리나란 거꾸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그냥 서로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되는데 각자 다른 패러다임 안에 갇혀서 근거도 없는 논리를 가져다가 치고박고 싸우니 이해를 통해 갈등이 해결되기는 커녕 골만 더 깊어지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15:01:17	0	삭제
		그리고 전투부대 지휘관이라면 저런 또x이짓 잘 안하져 하루가 멀다하고 전투력 측정하고 상급부대 평가나오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생활하면 일이병은 할줄아는게 없어서 평가를 좋게 받을 수가 없음 ㅋ 그런데 요즘은 전투부대도 저런다고 하네여. 군대가 미쳐 돌아감.. 보이스카웃도 아니고
	21	능력자분들 계신가요? 제 사진인데 옆에 친구좀 없애주세요..ㅠㅠ [새창]	2012-10-29 00:02:18	44	삭제

	20	에뛰드의 작명은 계속된다 [새창]	2012-10-16 20:27:43	17	삭제

	19	남자친구가 지낼곳이없어요 [새창]	2012-10-06 10:48:36	74	삭제
		군대가는건 어떤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하세요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 빨리다녀와서 더 좋은 일자리 구하는게 나아보이네요 군필자는 대우도 다르고, 본인 스스로도 사회에 대한 자신감이 넘칠겁니다
	18	신교대 일기 1주차 [새창]	2012-09-25 21:05:49	0	삭제
		1월2일 입대가 아마 논산인가 306이고, 저 포함 1월8일 입대자들은 102보로 갔을거에여..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17	신교대 일기 1주차 [새창]	2012-09-25 21:05:49	0	삭제
		1월2일 입대가 아마 논산인가 306이고, 저 포함 1월8일 입대자들은 102보로 갔을거에여..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16	군대에 대한 일화들 보면 진짜 재밌네요. [새창]	2012-09-22 03:48:42	1	삭제
		제 동기가 부사관 지원해서 부대에 있는데 이등병이고 병장이고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개판이라네여. 간부, 특히 짬안되는 부사관들만 죽어난다고..
	15	거지같은 근무때문에 간부랑 싸운썰 part 3 [새창]	2012-09-22 03:44:47	0	삭제
		계원 없으면 KㅓK도 안되는 간부새끼들이 주제파악 못하는경우가 많죠 글 읽으면서 감정이입해서 울컥했네여.. 내 몸 버려가며 2년간 헌신했는데 지들 체면치레 걱정에 다 쓴 지우개처럼 버려지는 기분이란 --; 근데 저런식으로 파일 지우고 나오는건 간부한테는 별 타격이 없는거 같아여.. 어차피 그거 다 메꿔야되는건 병사니까 일개 병사나부랭이가 간부한테 해꼬지 할수있는건 스스로 목을 메는거 말고는 별로 없는것 같더라구여 지휘관들도 이등병이 질질 짜면 들어줘도 상병장급은 씨알도 안먹힘 그래서 할수있는건 초과근무 안찍어주는건데, 전 이걸로 복수하다가 취침시간에 불려나가서 해당간부한테 멱살잡힘 --;;
	14	iPhone 5 Hands On 동영상 [새창]	2012-09-16 00:56:43	11	삭제
		길죽해지기만하고 별로인줄 알았는데.. 막상 동영상으로 보니 좋아보이네요
	13	그들의 죽음은 크나큰 손실이었습니다...swf [새창]	2012-09-14 01:39:27	18	삭제
		사람이 극도의 공포에 휩싸이면 다리에 힘이풀려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전방 순찰로에서 멧돼지 만났을때가 생각나네요 실전경험이 풍부한 다른 대원과 다르게 처음 전투를 겪는 행정병 업햄의 답답한 행동들은 실제 2차대전 내내 신병들에게 흔하게 발견되던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날고 뛰어다니는 호바스 상사나 밀러 대위와 다르게 업햄이야 말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캐릭터인거져.. 그니까 업햄 그만까세여. 누워서 침뱉기임
	12	소나 실사판 [새창]	2012-09-10 22:56:14	1	삭제
		브라기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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