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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2:05:41	16	삭제
		근데 꼭 재난문자에 대한 내용이 아니었더라도, "죽여버려" 라는 말을 공개적인 장소에 저렇게 쉽게쓰는거 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무게같은 걸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같아요.... 연예인의 sns는 팬들과의 소통의 공간인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저런 말쓰면 진짜 정떨어지고 탈덕할듯해요. 장현승씨.... 끝까지 당신을 응원하고 좋아했던 팬들도 이젠 진짜 떠나가지 않을까요.... ㅠㅠ
	507	Wonder Girls(원더걸스) "Why So Lonely" M/V [새창]	2016-07-05 04:17:40	1	삭제
		선미보면서 자꾸 누가 생각난다 했더니 아가씨 김민희였네요 ㅎㅎ 뭔가 아이같기도 한데 농염하고 몽환적이에여... 그리고 멤버들 원샷나올때마다 너무 이뻐서 숨이 턱막히네요 ㅋㅋㅋ 완벽한 걸크러쉬 원걸 자작곡 타이틀 축하해요 흥하세요!!
	506	태연이 하는 호박고구마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26 07:43:47	6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uLi1qb3QSqA
	505	태연이 하는 호박고구마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26 07:39:57	14	삭제
		저도 처음에 너무 똑같아서 립싱크인줄 알았는데, 태연이 진짜 한 거 맞는 것 같아요! 유투브에서 원본영상보시면 실제 원본에는 대사에 방청객들?웃음소리가 섞여있어서, 태연처럼 저렇게 깨끗한 음성이 나올 수가 없어요! 대사 목소리 자체도 아예 다르구요! 그나저나 호박고구마 영상 엄청좋아해서 매일 하루의 시작을 그걸로 했는데 ㅋㅋㅋㅋ 그런데도 너무 똑같아서 처음에 당연히 립싱크겠거니 했네요... 권혁수씨 인생연기에 버금가는 태연언니 성대모사 ㅎㄷㄷ
	504	19) 햄스터 물 잘마시냐? [새창]	2016-06-11 07:50:13	2	삭제
		하......... 화 가 난 댜!!!!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1:25:26	8	삭제
		아니 유키오...ㅠㅠ 많이 외로워서 그런거겠지만, 빵갖다쥰 아이 재워서 어떻게 하려고 그랬니 ㅠㅠㅠ 그래도 같이 놀아줬잖아 ㅠㅠㅠ 왜 데려가려 그래 흑흑 오랜만에 이런류의 글을 보니 소름소름
	502	<본인만 무서움주의> 한일월드컵때 오토바이에 납치당한경험 [새창]	2016-03-20 15:51:57	1	삭제
		안 그래도 출처를 궁금해하실까봐, 어제 댓글쓰면서 기억나는 내용으로 최대한 찾아봤는데 인터넷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7~8년 전쯤 제가 중학생~고등학생일 때 집에 있는 조선일보 지면에서 봤습니다. 크게 실린 게 아니었고, 작은 사건사고란인가 사설란인가에서, 며칠 전 있었던 일이라며 저 내용을 언급하는 글을 봤어요. 그 때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사를 들고 부모님께 달려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울먹였던 것까지 기억납니다. 그 당시에 저도 이런 개탄할 일이 왜 크게 보도되지 않고 이렇게 작은 기사로 났는지 의문을 품었는데, 크게 보도될 시 피해자에게 타격이 너무 커서 그런걸까... 란 생각을 했었어요. 아무리 제 기억에 남아있어도 객관적 증거없이 쓰기가 망설여져서, 한 시간 동안 비슷한 내용으로 기사를 찾아봤는데 정확히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조심스러웠지만, 이런 상황에서 경계가 필요하다는 걸 꼭 알리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되었어요. 조선일보 지면에서 본 것이었고 너무 생생해서, '지면에서 본 내용인데 올려도 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경솔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객관적 증거없이 경솔하게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셨을 유저분들께 죄송합니다...
	501	<본인만 무서움주의> 한일월드컵때 오토바이에 납치당한경험 [새창]	2016-03-20 01:20:00	12	삭제
		헉.... 제가 다 손을 떨면서 읽어내려갔네요... 진짜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그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신게 진짜 대단해요. 정말 다행이에요. 근데 중간에 작성자님이 주유소에서 '또 모르는 사람차 타지말고 경찰부를껄..' 생각하신 대목볼 때 저도 진짜 아찔했습니다 ㅠㅠ 7~8년 전 지면신문에서 충격적인 기사를 봤습니다. 제 기억에 의하면, 10대 여학생이 납치강간을 당한 후 길에 버려져, 지나가던 트럭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 기사가 돕는척 하면서 트럭에 태워 소녀를 다시 성폭행하고 길에 버렸습니다. 학생이 다시 죽을 힘을 다해 걷다가, 앞에 보이는 약국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는데 약사 그리고 함께있던 2~3명의 남성이 그 학생을 돕는 척 하면서 문을 잠그고 다시 성폭행했습니다. (이 죽일 놈들 어떤 판결 받았는지 궁금하여 기사를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정말 믿을 수가 없었고 믿고 싶지도 않은 기사였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요... 특히 약국은 진짜.... 하.... 작성자님께서 그 때 댁에 직접 데려다 준 천사같은 분을 만나서 진짜 다행이에요 ㅠㅠ 그런데 세상에는, 다친 피해자를 또 다치게 하려는 짐승쓰레기들이 존재하니...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가능하다면 꼭꼭 가족단위로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사람많은 곳으로 달려가시길 바랄게요!! 물론 작성자님 경우처럼, 사람없는 휑한 곳에서는 누구에게나 도움을 요청해야하지만, 진짜 어떤 경우에서든 경계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499	알파고 승리 배경 [새창]	2016-03-11 02:39:22	6	삭제
		헉..... 진짜 소름.......
	498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번지셨던 분들!! 이거 써보세요!! [새창]	2016-03-03 21:14:23	0	삭제
		헤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497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번지셨던 분들!! 이거 써보세요!! [새창]	2016-03-03 21:13:53	0	삭제
		저는 다른 펜슬에 비하면 크리미하게 잘 발린다고 느꼈습니다!
	496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번지셨던 분들!! 이거 써보세요!! [새창]	2016-03-03 21:13:17	0	삭제
		오오 칼라별로 >_< 골라쓰시는 재미가 있겠네요!!ㅎㅎ 진짜 펜슬인데 안번져서 저도 좋아요!!
	495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번지셨던 분들!! 이거 써보세요!! [새창]	2016-03-03 21:12:10	0	삭제
		맞아요 ㅠㅠ 패독님도 번지시는구나 ㅠㅠ 펜슬도 함 써보세요!
	494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번지셨던 분들!! 이거 써보세요!! [새창]	2016-03-03 21:11:30	0	삭제
		헛 그러셨어요 ㅠㅠ?? 역시 화장품은 케바케군요 ㅠㅠㅠ 닥토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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