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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구그달) 근디 진영이 넘 불쌍해요 ㅠㅠㅠㅠ [새창]	2016-09-07 11:35:03	5	삭제
		... (퍽) 이노무 시퀴가 어디서 그런 못된 말을 배웠어!!!! (퍽) 그려, 나 잤다! 잤어!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게 아주 시원하드라고!!!! (퍽)
	522	면도한 아빠를 못 알아본 아기 2년 후.avi [새창]	2016-09-04 01:58:27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언제봐도ㅋㅋㅋㅋㅋ 유느님 다른 곳에서 매너있게 진행하시다가, 런닝맨만오면 진짜 가족들 동생들 대하듯이 때리고 말싸움하는거 갭모에.....♡
	521	(욕주의)편의점 알바생분들 5분이상 화장실 쓰지 마세요 [새창]	2016-08-25 06:32:10	6	삭제
		와.... 욕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서 혹시 그 손놈에겐 어떻게 하셨나요?? 던진돈 다시 차안으로 던져주고싶어요... 그리고 글쓴이님 토닥토닥... 인간이 아니라 자존감낮은 손놈들 어떻게든 벌받을꺼에요!
	520	동안 3대장 [새창]	2016-08-25 05:04:39	24	삭제
		예?????
	518	동전노래방 여초딩썰.ssul [새창]	2016-08-13 23:48:44	47	삭제
		요즘은 진짜 대시를 이렇게 하나봐요 ㅋㅋㅋㅋㅋ 제 친구도 혼자 노래부르고 있는데 웬 남자가 갑자기 불쑥 들어와서 "듀엣하실 곡 없으세요? 같이 노래불러드릴까요?" 이러더래요. 1인 노래방은 공간도 워낙 좁은데, 남자가 갑자기 들어와서 친구가 엄청 놀라고 좀 무서웠다고하네요. 친구는 그런적이 많대요.... 헷 저는 무서울 일 없이 1인 노래방 다닐 수 있어서 행복해요.
	517	320번 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08-13 12:45:50	19	삭제
		와.... 진짜 멋있다.... 여고생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516	견미리 남편 구속…‘딸 이유비’도 보타바이오 주식 대박 [새창]	2016-08-03 21:21:20	13	삭제
		와... 견미리씨 얼마 전 드라마에서도 사장님사모 역할 하시더니... 현실에서도 진짜 사모님이였군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네요. 저런 검은 돈의 내막.... 이번에 진짜 제대로 조사해서, 죄 받아야 할 사람은 꼭 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515	체육관 탈의실에서 핸드폰이 울리고 있었다. [새창]	2016-08-03 21:11:54	29	삭제
		이 글 보니 전에 인터넷에서 본 유머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일단 기억나는대로 써보아여 ㅎㅎ) 어떤 여자분이 백화점?에서 어머니랑 쇼핑하고 있었는데, 뒤쪽에서 어떤 아저씨가 약간 화난듯한 목소리로 "아니지! 김ㅇㅇ씨는 타워펠리스쪽 맡고! 박ㅁㅁ씨는 대치동쪽 맡고! 나는 삼성동으로 간다! 알았어?!" 이런 식으로 뭔가 카리스마 있게 딱딱 지시하더래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오.... 부동산 큰 손인가... 대박...' 이러고 뒤를 쳐다봤는데 택배상자를 든 택배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앙... 재밌게 말하고 싶은데 못하겠어여... 누구 원본 좀 찾아주실분 ㅠㅠ 찾아봤는데 저는 못찾았어요 ㅠㅠㅠ
	514	세뇌교육의 무서움 [새창]	2016-07-26 15:32:28	13	삭제
		바나나는 길어...........?
	513	아이들의 충격적인 연구결과 [새창]	2016-07-20 17:15:51	13	삭제
		맞습니다! 눈을 뜨고 사물과 사람을 쳐다볼 수 있는 고작(?!) n개월 때부터 얼굴형과 비율 등이 대칭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름다운 사람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연구에 따르면 아가들이 (보통의 사람들을 볼 때보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볼 때 더욱 오랜시간을 쳐다본다고 합니다. 발달심리, 아동심리 배울 때마다 나와서..... 그 문장 읽을 때마다 너무 서글펐어요 흑흑.....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6:51:57	4	삭제
		엇 갯바퀴 못 보신 분들도 있군요! 여러분 인천 월미도로 놀러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갯바퀴가 너무 많아서 방파제 가까이에 잘 가지도 못합니다 ㅠㅠㅠㅠ 제가 본 애들은 보통 바퀴벌레보다 크고 속도도 넘나 빠르고... 거기다 어찌나 많은지.... 월미도 입구에서부터 회색방파제에 검은 애들이 빠르게 돌아다니는게 보인답니다
	510	해외네티즌 "한국의 1900년대 뱃사공 사진" 화제 [새창]	2016-07-18 22:29:39	0	삭제
		근데 진짜 시원하게 옆으로 트인 눈이 매력적이시네요... 요즘 남녀불문 쌍커풀없이 크고 시원한 눈이 대세인데, 저 조상님이 그러신듯... 그 왜 약간 까칠한 남자 스타일... 이종혁 아저씨 느낌...?? 이에요
	509	누나의 발 빠른 견제 [새창]	2016-07-09 21:17:16	21	삭제
		헐.... 댓글짤보고 식겁했네요.... 진짜 저 아이 괜찮으니까 부모가 올린거겠죠 ㅠㅠ???? 아웅 유머글에 진지먹어서 죄송한데 제가 저런 경험이 있어서 덜컥했어요 ㅠㅠ 제가 6살 때, 동네 꼬마동생들 세발자전거 밀어주다가 그 바퀴에 손가락이 깔렸었거든요 ㅠㅠ 저 댓글짤과는 비교도 안되게 가벼운 유아용 세발자전거에 작은 아이가 탄거였는데도,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요... 손가락이 부러지진 않았는데 살이 깊게 패여서, 아직도 긴 흉터가 남아있답니다.... 녀러분 혹시라도 아이가 저렇게 깔리는 순간이 오면 (아무리 장난감차라도) 달려가서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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