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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픽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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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3:50:08	24	삭제
		골반이 좀 없는 편이시네요ㅜ 골반뽕은 티 많이 나고 불편하다고 하던데 차라리 저런 붙는 치마 말고 테니스 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 입으시는게 나으실듯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0:58:33	21	삭제
		전형적인 답정너시네요 ㅎㅎ
	57	ㅋㅋㅋㅋㅋㅅㅂ 진짜 ㅂㅅ들 많네여(욕주의) [새창]	2016-09-29 20:00:18	4/11	삭제
		어쨌든 그 손님은 책임지고 그 컵 사간거잖아요 계산하면서 투덜대긴 했다지만 ㅂㅅ이라고 칭할것 까지야;;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9:20:35	0	삭제
		좋은 사람이었던척 본인 미화하고 그게 너무 얄미워요ㅜ 차라리 모질게 말해주면 빨리 잊을텐대 계속 희망고문하고ㅜㅜ 빨리 잊고싶네요 걍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8:28:45	0	삭제
		감사해요ㅜ 폰으로 써서 그런지 줄바꿈이 잘 안됐어요ㅜ 전남친 사랑이 식은건 아는데 계속 희망고문같은 말을 하고 또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매달리는 제가 싫어요ㅠ 이제 전남친 타국으로 떠나고 하면 곧 잊혀 지겠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5:44: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남방류보다 다른걸 더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ㄷㄷㄷ
	53	내가 왜 이러고 사는걸까? [새창]	2016-08-22 15:47:00	12	삭제
		임신 7개월차까지 일하다 하혈까지 하셨던거 보면 부인분이 마냥 작성자님 등골 빼먹으며 놀고 먹으면서 할일 안하려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애초에 그런 마인드의 사람이었다면 임신하고 유세떨면 떨었지 그렇게 배부른몸 이끌고 일다니진 않았을 거예요. 그러고 작성자님 어머님 아프신건 아드님인 작성자님이 나서서 해결해야지 부인분이 수수방관 했다며 비난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병원비도 작성자님 집이 넉넉하면 부인분이 그런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시댁 문제도 작성자닙은 몰라도 은연중에 시집살이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부인분이 시댁에 가기 싫어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우선 작성자님 여기다 글쓸게 아니라 부인분하고 직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래요. 부인분 입장에서 쓴글이 있다면야 최대한 중립을 지켜서 얘기를 해드릴순 있지만 지금 작성자님이 안좋은 감정으로 쓰신글은 작성자님쪽으로 기울수밖에 없거든요
	52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 [새창]	2016-08-20 02:31:47	0	삭제
		못본거 많네요!
	51	얼굴 땀 억제제 스웨트롤 아침 후기 [새창]	2016-08-11 14:09:25	3	삭제
		진짜 신세계죠 ㅎㅎ 전 반씩 잘라서 사용해도 충분히 2~3일 가더라구요 반 잘라서 쓰고 나머지 반은 고대기로 밀봉해 놓고 다시 쓰고 그랬어용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7:06:18	11	삭제
		합격자가 모두 컨닝으로 합격한게 아닌 이상 당연히 재시험은 어렵구요 시험중 컨닝을 한 사람을 시험관에게 바로 보고하고 처리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네요..
	49	[브금] 본격 애플 iOS7 비꼬기.jpg [새창]	2013-06-15 08:06:15	0	삭제
		이전까지는 블랙 아이폰을 베이스로 디자인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디자인 한거같은 느낌?? 여자들은 대부분 이쁘다고 할거 같은데 남자들은 싫어할 스타일인듯ㅋ 난 여자라 그릉가 내눈에는 너무 산뜻하고 이뻐보임 ㅋㅋ
	48	[조금스압] 백화점에서 벌어진 친구의 역전재판 [새창]	2013-05-28 09:09:43	0	삭제
		이런글에서조차 콜로세움이 열리다니 역시 오유는 대단함ㄷㄷㄷㄷㄷ 처음이 직원이 무례했던게 아니라니;; 도둑으로 거의 단정하고 개인 가방속을 보여달라고 요구한거 자체가 굉장히 상식밖 아닌가요?? 씨씨티비 확인하고 보안요원 대동해서 조용한 곳으로 옮겨 가방검사 요구하는게 맞는거지 반짝거리는걸 봤다며 그자리에서 확신하고 가방 까라고 요구하는 패기라니;;; 무슨 길거리 노점상도 아니고 백화점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죠
	47	아무리 급해도 안내견과 장애인을 기다려 줄수는 없었나. [새창]	2013-05-17 09:34:02	0	삭제
		멍뭉이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쓰담쓰담 해주고 싶지만 안내견이니까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겠지ㅜㅜㅜ 귀요워라ㅜ
	46	저는 가슴 작은 여자가 좋아요 [새창]	2013-05-17 01:10:16	0	삭제
		키아누리브스가 원래 히피기질이 있어서 학교다닐때도 노숙자처럼 다녔다고 하던데
	45	어떤 여자의 사랑.JPG [새창]	2013-03-16 20:52:22	10/14	삭제
		헐 나 여기 댓글보면서 놀란게 어떤 여초카페에 이글 올라왔는데 그 밑에 99프로 비꼬는 댓글에 거지커플이라 칭하는 사람도 있었음;;; 이게 왜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다는 댓글에는 이러이러해서 재수없다는 대댓이 쭈르륵 달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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