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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성욕의 차이. 결혼생활 될까요? [새창]	2018-01-16 15:23:26	0	삭제
		저님처럼그렇게 장거리로 금토일 이주에한번씩만나면 진짜밤새도록잠도못자고 그랫는데 막상결혼하고자주보니 안하게되여ㅋㅋㅋ초반이야뭐하루에한번그랫는데 매일매일보니 오늘이꼭아니어도된다라는 마인드가생겻는지 울신랑바람난줄아랏어요ㅜㅜ 근데다시 주말부부되니 미쳣나봐요ㅋㅋㅋ그러니 자주보면좀나아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드네여
	160	남편이 회식하고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새창]	2017-12-20 17:37:05	1	삭제
		아..글쓴이님 댓글달릴줄알고 스크롤쭉내렷는데 ㅜㅜ 걱정되네요..그냥헤프닝으로 끝나셧길바랍니다ㅜㅜ
	159	하아 남편 맘에 스크래치가 간듯요..; (부부관계) [새창]	2017-12-18 09:52:25	0	삭제
		저는남편이단순히 본인의욕구만풀려고 성관계를위해서만 잠자리를같이해야된다 이러면 굉장히 짜증나고귀찮을때가있어요 잠좀자고싶고피곤한날ㅜㅜ아이들육아에지쳐잇는그런날 그런데 그런날은 356일매일매일인데 애들재우고저도 이제막눈이감기는찰나에 신랑이꼭안아주면서 오늘도힘들엇지 오빠가 오늘은꼭안아줄게 라는 느끼하더라도 나를위해주는멘트를하면서 이뻐해주면 귀찬아도 자연스레 성관계는동참하게됩니다 감정교류가중요한거같아요
	158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8 09:33:08	3	삭제
		저희할아버지세대는 좀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느낌이많았는데 이제는 세대가많이바뀌어서^^;; 경상도라고 무조건그런건같지않아요...제친구들남편들 퇴근하면다들 집안일모드로 ㅋㅋㅋ 대구30대 커플입니다참고로
	157	맞벌이는 힘들다.. [새창]	2017-12-17 16:50:44	10	삭제
		저는맞벌이하다가 둘째출산하면서 외벌이로육아전념하는데..이것도힘드네요ㅜㅜ여유가없어서 몸이좀더힘들어도 다시일하고싶어요ㅜㅜ 애들도 힘들고 나도 힘들겟지만... 생활의여유가없다는게 참 무서워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1:47:33	2	삭제
		글쓴님ㅜㅜ입장이랑저랑 너무똑같은데..저희도한번생활비때문에대판싸웟어요 진짜 이혼하고싶다고울고불고. .. 저는 원래 월급이 200넘는 병원직종이었기에 ...첫째아이봐주시는시어머니가나가버리고 야간진료를 원장님께서빼주면서 160으로줄었엇어요 신랑이330정도벌어오고있었죠 생활에여유가있었어요분명히 근데 둘째임신과함께 차가고장나 새차를뽑고 저희전세대출까지하니 빚만한달에100만원가량지출..뭐전세자금은원금포함이니까하면 마인드컨트롤해보지만...그래도제월급이있으니 살만햇어요 둘째낳고 지금은육아휴직급여50씩받고있는데 수입이100줄으니힘드네요ㅠㅜ쇼핑아무것도못하고요 아껴쓴다고쓰고있고신랑한테 생활비100씩받는데 진짜 진짜진짜 아껴쓰면70정도 그래도 애들이크니까 옷도사줘야하고 주변애기엄마들친구들 가끔만나는거 그것도진짜 밥값나가는거아까워서안나가는데도 몇만원 첫째 키즈카폐가고싶다고난리치는거 그거한달에두세번가면 간식비까지 6만원가량 저는가서커피한잔도후덜덜해요.. 신랑이백만원주면서 제가저축도할줄알앗나봅니다 너무화가나서 내가백만원으로 어떻게사는줄알고 그렇게말하느냐고 식비만얼만지아냐 내가안먹어서 살이빠진다고 소리지르고ㅋㅋㅋㅋ진짜 다이어트해야겨우49봣는데 이젠그냥49네요 ㅋㅋㅋ 신랑도 힘든가봐요 조금더아껴쓰면좋겟다본인도 여유롭게살고싶은데 그게 자기능력껏안되니힘들다고 ㅜㅠ이제걱정은집을이젠사야겟어요 전세는너무힘들어요 이사만3번햇어요...결혼6년차인데 .. 내년이나둘째어린이집가면 다시일해야할꺼같아요ㅎㅎ 신랑한테잔소리하는제자신도힘들고 혼자힘들어하는신랑도 어깨가무거워보이고 아무튼 남의일같지않아이렇게 댓글써요ㅜㅜ 힘내세요 아껴쓰면된다지만 삶이버거운걸어떻게해요ㅎㅎ 외벌이는진짜 힘들어요ㅠㅜ
	155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2 16:44:35	1	삭제
		저는제가...잠자기전에 할짓뭐그런거야 가끔한다치고 남편이팔베게해주고 뒤에서안아주고이대로자자하는데 일단저는그자세가 숨막히고 답답하고 잠이안와서ㅜㅠ 한십분? 있다가 그냥편하게자자 라며 자세는서로등돌리고자요 ㅎㅎ그렇게5년째살고있어요 애들은그옆에서자고 생각하기나름인거같아요ㅠㅠ 저는진짜 너무잠이안와요ㅜㅜㅋㅋ 심리적으로만 두분이 친밀함을느끼신다면 서로편하게자는건 불만이없을꺼같아용 애정표현듬뿍할수있게 두분이 대화도자주하시고 이뻐하시면서 지내보세용^^
	154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14:59:09	0	삭제
		솔직히 저는둘째키우지만 다들둘째낳아야지하는소리 진짜듣기싫엇어요 왜? 돈줄꺼야? 키워줄껀가 왜본인들애아니라고 낳으라마란지 남들나아서키우는거면 그냥그런가보다 첫째만키운다그러면 그집은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왜자기들이 낳냐마냐하나몰라요 또저희는첫째만키우려고요~하면 거기다가 첫째위해서둘째낳는거야 라면서 자기인생계획을왜 남한테하는지정말답답
	153	5살 딸래미랑 놀다가 죽은 척을 해봤다 [새창]	2017-12-05 09:40:56	8	삭제
		저도이것저것챙겨주다가 넘힘들어서 10분만누워있으려고 쓰러진척해봣는데 첨엔뽀뽀해주다가 흔들다가 안되니까 진짜리얼싸대기날라왔어요ㅠㅠ 와진짜ㅋㅋㅋ없던감정생기던데요ㅋㅋㅋㅋ 지는 놀래서그런거니혼낼수도없고ㅋㅋㅋㅋㅋ
	152	아기상어보다 더 중독되는 노래 [새창]	2017-12-04 09:57:41	17	삭제
		아이거 여기서나오는알파벳가르쳐주는 동영상이있어요 A부터Z까지 그냥나오는게아니고ㅋㅋ좀약간저런식으로 참고로P가르쳐줄때 갑자기포니테일댄스를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딸15개월때 이동영상무한반복했는데 포니테일영상만이렇게나온건첨보네요 내귓가에포니테일ㅜㅠ다시시작됨
	151	제 딸이 우는 이유 [새창]	2017-12-02 14:38:01	16	삭제
		새과자안주면우는거...과자잡앗는데 지가세게잡아서부서져서우는거 ..호빵이하얀색이엇는데 먹다보니팥이나와 놀래서등등ㅜㅠ우는이유가너무많아요...5살되면좀나아지겟지..ㅠㅠㅠㅠ
	150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2 09:18:56	0	삭제
		저는아예 안될꺼같아서 시도도못했네요ㅠㅠ그나마공공형어린이집에서 유치원을같이하는곳이있어서 그곳어린이집으로보내는데 참..그래도한달11만원나가요 현장학습비명목으로일년에30마넌나가는거같고..비싼거같아서 딴데알아보니ㅋㅋㅋ어린이집인데도 한달18만원받기에 그냥지금얼집정착...내년에유치원갑니다ㅎㅎㅎ 저도이제11개월아기있는데 ㅜㅜ얘를내년에가정에맡기고일을해야할지..3살때맏겨야할지..일은할수있을지ㅠㅜ 걱정이네요.. 사실돈만아니면ㅜㅠ그냥 다해주고싶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5:45:58	1	삭제
		저희도 2012년도결혼하고1주년2주년 잘챙기다가 사는게바빠 소홀해졋엇어요..오래산건아니지만ㅜㅜ 올해가5주년...저는 올해태어난둘째덕에 독박육아시작ㅋㅋㅋ순둥이이런순둥이가 없지만ㅜㅜ진짜 애들울음소리안듣고딱하루만푹자고싶다 이소리를입에달고살았더니 신랑이요번5주년되던날은 시어머니를 베이비시터로소환시켯네요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결혼기념일이었어요ㅜㅠㅠㅠㅠㅠ 진짜 잠드는시간도 깨는시간도 나의의지로자다가깨니 신혼같고너무좋더라고요ㅠㅜ 그래도집에다시오니 우리애기들 엄마왓다고 또쪼르르 오는거보면 이래서다들 지지고볶고사는가보다합니다
	148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3 14:41:57	1	삭제
		왜이렇게말을 이쁘게못하실까ㅠㅠ이런글을 님일기장에쓰시는게좋으실듯..
	147	오랜만에 쓰는 슈에무라 직원이 쓰는 슈에무라 팁 [새창]	2017-11-21 21:56:43	0	삭제
		하드포뮬러 ...미샤등 저렴이쓰다가 우연히 면세점갓다가 이게그렇게좋다며? 라고한번사서쓴계기로 5년째 하드포뮬러 씰브라운ㅠㅠ이건색상이진짜 오묘한게 진하지도연하지도않게잘그려져요ㅜㅠ 저렴이쓰다가 이거써서 비싸다는게단점이지만 한번사면 닳고달을때까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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