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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ne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04
    방문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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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내일 수능 보는 모든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줍시다 [새창] 2006-11-15 19:42:22 0 삭제
    100점 맞으세요 ^^
    .
    .
    .
    .
    이래뵈도 진지합니다
    498 오늘 처음 알았다.... [새창] 2006-11-15 19:39:46 0 삭제
    ......*-_-*
    497 어린이음료 [새창] 2006-11-13 23:48:57 2 삭제
    전 요즘 퇴근후 삼겹살에 요구르트 한잔을 걸치고 있습니다.

    그맛이란..

    ↓ 당신은요?
    496 올해 19살이 됩니다 [새창] 2006-11-13 23:47:01 0 삭제
    전 올해 2살이 됩니다.
    495 올해 19살이 됩니다 [새창] 2006-11-13 23:47:01 2 삭제
    전 올해 2살이 됩니다.
    494 올해 19살이 됩니다 [새창] 2006-11-13 23:47:01 6 삭제
    전 올해 2살이 됩니다.
    493 운영자님과 메신저로 대화를..-.-; [새창] 2006-11-13 23:35:43 1 삭제
    =_= 귀찮아 하는데...?
    492 운영자님과 메신저로 대화를..-.-; [새창] 2006-11-13 23:35:43 126 삭제
    =_= 귀찮아 하는데...?
    491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20:04:29 0 삭제
    나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동명중 일진짱 34세 프릴이다.
    오늘 하늘이 하늘색인게 왠지 기분이 포근하다.
    난 인디엔드를 흥얼거리며 테이프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씨발 놀래라!!!!!!!"

    날 알아본 정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아스트랄하게 *-_-*으로 1100도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나 씨발.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전지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전지현가 날 다리으로 툭 치며 말한다.

    "프릴.. 야메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전지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_-*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랜 본체.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전지현의 다리을 *-_-*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씨발년아∼"

    전지현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전지현를 거부하다니, 역시 프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조낸팬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전지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전지현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가 있다..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난 뭐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놈인가보다.."

    나의 눈에선 뜨거운 *-_-*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490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20:04:29 0 삭제
    나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동명중 일진짱 34세 프릴이다.
    오늘 하늘이 하늘색인게 왠지 기분이 포근하다.
    난 인디엔드를 흥얼거리며 테이프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씨발 놀래라!!!!!!!"

    날 알아본 정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아스트랄하게 *-_-*으로 1100도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나 씨발.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전지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전지현가 날 다리으로 툭 치며 말한다.

    "프릴.. 야메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전지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_-*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랜 본체.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전지현의 다리을 *-_-*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씨발년아∼"

    전지현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전지현를 거부하다니, 역시 프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조낸팬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전지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전지현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가 있다..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잠깨우는씨발새끼(가족제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난 뭐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놈인가보다.."

    나의 눈에선 뜨거운 *-_-*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489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학생공감 [새창] 2006-11-12 19:56:23 1 삭제
    반장나와 부반장나와 서기 나와 각부 부장 다 나와..-_-...

    일단 10장은 팔고 시작하는거다
    488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학생공감 [새창] 2006-11-12 19:56:23 21 삭제
    반장나와 부반장나와 서기 나와 각부 부장 다 나와..-_-...

    일단 10장은 팔고 시작하는거다
    487 강호동 안티는 아닌데요.. 강호동 강호동신부랑 진짜.. [새창] 2006-11-12 19:54:46 1 삭제
    더도 덜도말고 세배
    486 강호동 안티는 아닌데요.. 강호동 강호동신부랑 진짜.. [새창] 2006-11-12 19:54:46 3 삭제
    더도 덜도말고 세배
    485 이상해.....훔치고 싶어도 못훔치겠어....... [새창] 2006-11-12 19:53:39 0 삭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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