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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이 아이는 뭔가요? [새창]	2017-06-15 02:10:50	0	삭제
		아 저 첫번째 그림으로 봐서 못알아봤나봐요ㅋㅋ2세대조차 이렇게 첨보는애들 천지에요ㅜㅜ
	324	이 아이는 뭔가요? [새창]	2017-06-15 02:08:36	0	삭제
		옷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323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2:40:32	13	삭제
		솔직히 육아라는건 저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중요한건 미안합니다와 음 괜찮습니다 같아요 자신의 훈육스타일이 진정될때까지 냅두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동일시간 동일장소에 있는 다른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같이 피해가 갈수 있는 경우엔 최소한 죄송하다는 표현(꼭 말이아니라 눈짓이나 고갯짓이라도)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정도 싸인만 받아도 쩝...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말이에요..
	322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0:47:43	16	삭제
		다른사람들도 신경안쓴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저는 애들이 다치거나 길을 잃었거나 해서 우는 목소리는 걱정스런 맘이 앞서는데 애들 떼쓸때 나오는 그 찢어지는 꽥꽥거림?은 확실히 깜짝 놀라기도 하고 듣자마자 인상이 써지더라구요.. 부모가 무시하는동안 같은공간 안에 있는 나는 왜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ㅜㅜ
	321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13:55:12	370	삭제
		예전에 가게에서 일할때 한테이블에 애가 갑자기 빼액 하고 떼쓰고 우니까 애아빠가 얼굴 붉어지셔서는 일어나서 00이때문에 우리 00도 안갈꺼고 밥도 굶는거야 알았어? 집에 가면서 반성해! 시끄럽게 하지말고 나와! 하시고는 저한테 오셔서 애가 소란피워서 죄송하다고 계산하시고 바로 나가셨어요ㅇ.ㅇ.. 식사 반의 반도 못드셨는데! 포장해드릴까요?? 하니까 애기엄마는 짐챙겨 따라나가시면서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으면 결국엔 애가 느끼는게 없을거라고 저한테 음식을 남기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연신 꾸벅거리면서 시끄럽게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하고 가셧는데.. 뭔가 진짜 멋있었던 부모였어요.. 남에게 피해입히지 않는선에서 애가 알아서 깨닫게 하려는 모습이었는데 ㅠㅠ근데 그런 부모는 일하면서 딱한번 봤어요...
	320	와씨 미친 아랫집 짱깨년 아파트 전체에 불낼뻔했네요 [새창]	2017-06-12 01:49:27	1	삭제
		헐...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 ㅜㅜ근데 연기가 화장실이건 어디건 눈에안보이게 많이 퍼지고 베였을것같은데 오늘 하루는 창문 다 열어놓고 찜질방이나 모텔에서 하루 주무시는게 어때요?ㅜㅜ걱정되네요
	318	[익명]자고 일어났는데 한쪽 팔에 감각이 없었어요 ㅠㅠ [새창]	2017-06-11 07:59:49	0	삭제
		ㅋㅋㅋ전 아빠다리를 하고 잤었는지 아침에 물마시러 나가는데 발이 제발이 아니어서 그냥 그대로 쿵 넘어졌어요 ㅋㅋㅋㅋㅋ
	317	질투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0 18:56:21	14	삭제
		에이~~어떻게 남의 회사 회식자리에 참석해요 출근할맛 나겠다고~ 농담식으로 말하면 남자입장에선 그낭 곧이 곧대로 농담으로 넘어가죠 에지간히 눈치있지 않구서야 경고라고 생각도 못할것 같은데ㅎㅎ 그냥 작성자님 맘이 어떤지 확실히 말하는게 낫죠 만나면 기분 안좋아보이는거 같은데 뭣때문인지 말안하면 더 답답하지않나요?? 작성자님이 아뭐야~ 정도면 몰라도 지금 계속 생각하시면서 더 예민해진 상황이니까..그렇게 말못하구 끙끙앓다간 나중에 혼자 머릿속으로 시나리오 한 백개는 쓸걸요.. 작성자분이 매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질문글 남길 정도면 거의 질투감정이 처음인거 같은데.. 남친분 잘못이 없어도 여친이 스트레스 받아하면 서로 조금 조심해주면 더 좋겠죠ㅎㅎ
	316	키작은사람도 바이크를 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10 18:38:48	0	삭제
		스쿠터가 아니라 바이크 말씀하시는건가용??ㅎㅎ 저는 157-8정돈데 cbr125가 딱이더라구요 그리구125씨씨 넘어가는 애들은 일단 차체도 저희 체형엔 확실히 무겁고 다리가 닿지 않으면 급정거시 위험해요 바로 지탱을 못하니까ㅜㅜ 한번은 욕심부리고 따른거 타봤는데 안정적으로 멈출땐 맨오른쪽으로 붙어서 보도블럭에 발대고 지탱하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급정거때는 진짜 위험한거 느껴서 두번다신 욕심 안내는중 ..이것저것 찾아보세요ㅎㅎ!!
	315	마약 화가 [새창]	2017-06-09 23:11:54	0	삭제
		한알 먹고 침대에 누워서 한 오십분쯤??지난것 같아요ㅋㅋ한알이 몇미린지는 모르겠어요ㅠㅠ저는 한번밖에 안먹어봐서 그날 제 몸상태가 나빠서 부작용이 올라온건지 그런약물이 처음이라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 자주 먹었던 사람이면 또 다르지 않을까요?
	314	마약 화가 [새창]	2017-06-09 18:04:56	67	삭제
		예전에 불면증때문에 졸피뎀 처방받아서 먹었었는데요 먹구 삼십분이면 잠올꺼다 해서 누워있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 잠이안오더라구요..그래서 아뭐야 얼마나 지났지?하고 핸드폰 집었는데 글쎄 핸드폰불빛이 진짜 1번그림처럼 후광으로 보이는데 너무너무너무예쁘게 보이는거에요 알록달록하고 빤짝빤짝하고ㅋㅋㅋ우와..진짜이뿌다...하다가 잠들었어요ㅋㅋ나중에 찾아보니 부작용일수 있다길래 하루먹고 안먹었던 경험이 있네요ㅋㅋ
	313	본삭 걸고 궁금한 것이 있어요. [새창]	2017-06-09 11:48:16	1	삭제
		토르포탑이나 솔저궁에는 안걸리는데요 시메가 허공에다 빨대꼽다가 우연찮게 맞으면 걸려요ㅎㅎ
	312	공부하는 연인이 있는 분들, 혹은 공부하는 분들 조언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6-09 01:41:58	2	삭제
		제가 공부하는 입장인데..진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그와중에 해야할껀 많아서 잠시 만나는것두 시간을 계속 체크하고 있더라구요 저도모르게..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는게 답은 아니었는데 남들 하는만큼 하려구 무조껀 공부하는 시간만 늘리다보니 오히려 제 페이스도 잃고 모자라 보이고 민폐같고 자괴감들고 그랬는데 이제 일주일에 한번은 다 내려놓고 쉬는날 가져요 그럼 그 전날에 낼놀꺼니까 더 열심히 하고 그 다음날은 쉬었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제 스스로가 하염없이 바닥을 치는것 같아서 바꿔본건데 이게 잘 맞아서 너무 좋아요! 공부효율과 자신감도 찾았어요 완급조절을 할수있는 숨구멍??이 어느정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걸 잘 찾아봐주세요!
	311	도로주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8 22:12:28	0	삭제
		앗ㅋㅋ오해하실까봐 3의 차선변경가능하다는 말은 일반경우고요 교차로에서는 하시면 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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