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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29:47	19	삭제
		아이고 작성자님 말한마디 한마디가 욕을 먹을수 있어요;; 걔네가 어디 짠~!나 몇일에 몇시에 나간다~!하고 깨어나겠습니까..ㅜㅜ 작성자님 집안에 어항같은 곳에서 깨어나면 늦게 알아차려도 케어가 가능할지 몰라도, 저런곳에서 깨어나면 작성자님 모르는 사이 이미 깨고 나와 도로로 탈출할수도 있고 안타깝게 죽을수도 있다고요.. 그러니 (지켜보고 케어하지 못할바엔)차라리 깨버리라는 댓글이 나오는거구요.. 그냥 지금이라도 키우실 맘이 있으시면 흙이랑 알이랑 퍼와서 작성자님 집에 작은 어항에라도 두시는게 가장 합당할듯 해여.....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16:42	4	삭제
		안되요>안돼요~ 댓글쓰는 사이 똑같은 생각하신 분이 계시네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14:46	27	삭제
		베오베라 책임이 따르는게 아니죠 작성자님 원래부터 작성자님 행동엔 책임이 따르는 건데 몰라서 그러신것 같으니 댓글로 사람들이 많이들 조언해 주셨죠 근데 결국 똑같은 행동 하신거잖아요; 나이도 적지많은 않으신데; 아홉살부터 27년 키우셨다고 하셨나?아무튼요; 남들이 개천에 묻으면 안되요~하는게 정말 개천에만 안묻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신건 아니시죠?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03:54	38	삭제
		처음에야 진짜 몰라서 그럴수 있다 쳐요 근데 댓글로도 사람들이 그거 불법이다 조언해줬으면 제대로 처리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거기다 본인도 유정란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면서..유기 아니라고 다시 파올꺼라 당당히 말한다! 하셨는데 결국 저게 유기지 뭐에요; 다시 파와서 또 모르는 사람 화분에 묻어놨다는게 무슨; 불법유턴 얘기하시는거 보니 뻔히 안되는거 아시면서 행동하시는 분 같네요;
	336	방금전 길을걷는데ㅠㅠㅠ [새창]	2017-07-01 01:36:19	47	삭제
		허세도 부릴 허세가 있고 하면 안되는 허세가 있지..사람 다칠수도 있는데ㅜ애초에 위험한짓 하면 안된다는걸 모르나봐요 저런인간들은ㅜ 차라리 지 돈 잘번다고 꼴깝허세 떠는게 낫겠어요ㅠㅜ
	335	인천살인사건공범 트윗하네요 [새창]	2017-07-01 00:56:15	2	삭제
		중2병을 넘어 정신병이네 완전; 원래 중2병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세고 똑똑한 지적이미지?도 갖추고 세상은 내 아래다 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라면 쟤는 살인을 사냥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지네 부모가 잘나가고 그러니까 지가 세상을 주무를수 있는걸로 보였나..이와중에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커뮤니티 걱정이나 하고있고;;
	334	방금전 길을걷는데ㅠㅠㅠ [새창]	2017-06-30 18:09:11	65	삭제
		헐...바로신고하시는게 좋을듯 어디어디서 봤고, 피했냐는식으로 정신나간사람마냥 비웃으면서 지나갔는데 나는 피했지만 이거 혹시나 제데로 돈놈이라 엄한사람 사고날까봐 무섭다고;; 피했냐고 처웃는거 보면 고의가 분명하다고 일단신고부터 해요 놀라셨겠어요 더위먹고 처돌았나;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8:55:43	2	삭제
		나랑 헤어져서 내생각하고 울고불고 하느라 공부못해서 나때문에 시험 떨어졌다고 발목잡힐까 방지하는거로 보입니다만..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1:02:01	10	삭제
		애초에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공간에 글을쓴게 본인스스로 사생활을 오픈한거 아닌가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0:54:48	0	삭제
		밀쳐내기 성공한 후엔 뒷걸음질 치면서 헤이! 안녕안녕~? 뿝!! 음성대사 하는것도 필수코스ㅋㅋㅋㅎㅎㅎ겐지농락 진짜 꿀잼^.^
	329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20:06:20	6	삭제
		휴게소에 맡겨두고 그냥 가라고 데릴러가겠다고 했던 부모가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일방적인 기사를 내고 ㅋㅋ..그게 뭐 또 알고보니 인맥넓으신 할아버지가 그랬다고..? 내가 저 교사면 지금 진짜 자괴감들겠다. 이런일 겪어본적도 없어서 교사도 경황은 없었을텐데 책임감 하나로 남의 똥도 치우고 위로해주고 안가겠다는 애 달래도 보고 아이가 창피함에 고집부렸을테니 어떡해야하나 고민 엄청 하다 부모와 통화후 맡기고 출발. 그래도 맘이 안놓이니 실시간으로 휴게소 직원이랑 연락하고 그러다 부모가 무사히 데려가서 안심하고 그랬는데....급 일방적인 기사 뜨고; 물론 최선은 아니었다고 해도 다행이 사고는 없었어서 해프닝으로 묻어가도 충분했을 일 같은데 학생쪽에서 일을 키워 결국 학생인생도 망친듯;
	328	난폭운전하지 맙시당 (살짝 스압) [새창]	2017-06-15 22:18:27	0	삭제
		헐 누가 나랑 앞자리아이피가 같아서 이미추천되있다고 뜨네
	327	난폭운전하지 맙시당 (살짝 스압) [새창]	2017-06-15 22:16:57	0	삭제
		뽀짝 뽀짝
	326	몇몇 보행자들태도 때문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7-06-15 11:51:32	6	삭제
		진짜 걘 기본도 못배웠나;; 인도가 따로 없는 골목길 걸어가다가 뒤에서 그 사람 놀랄까봐 최대한 살짝 뽕..뽕.. 쳐주는 클락션소리나서 엌ㅋㅋㅋ차소리 엄청 조용하다 있는지도 몰랐네 하면 대부분 씨익 웃으면서 가시던데.. 근데 솔직히 빵!!!!하면 깜짝 놀라기는 하는데 어떻게 무단횡단하면서 그렇게 칠테면 쳐봐라는 식으로 당당할수 있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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