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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5:33:31	25	삭제
		작성자님아 구구절절 일일히 답해줄 필요도 없어요 저도 저딴 변명? 사죄? 몇날며칠 연락하는 사람한테 지금 내기분이 어떤지,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느냐 나는 이미 맘이 없다는 식의 얘기 했었는데 나만 더 말하기 지치고 그리고 자꾸 미안하다 말 듣다보면 꽉잡은 마음이 좀 풀리기도 하던데요 지금 작성자님 저렇게 구구절절 말하는거 저사람은 귓등으로도 안들려요. 지금당장 헤어지게 생겼으니 어떻게든 잡아볼라고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내가 죽을죄를 졌다 하고있는거지 진짜 작성자님 마음 이해해서 그러는거 아니거든요 그냥 이제 저 뒤로도 쓸데없이 사죄연락 와도 차단하시고 대답도 해주지 마요 그럴 가치도 없어요 작성자님 시간과 감정이 아까워요
	473	어떤 남자가 노크만 하고 도망갑니다 ㅠㅠ.... [새창]	2017-11-09 20:58:49	1	삭제
		아 이거 찝찝하다..작성자님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저인간이 어떤 의도인지-성폭행인지, 절도인지, 단순 겁주기인지를 모르니까요. 작성자님 친구분들한테 사정을 좀 얘기하고 나중에 밥한끼 사준다고 구슬려서 집에 같이 계셔보세요 또 찝찝한게 친구분들이랑 집에 있을땐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노크가 없다면 학교사람일수도 있겠고.. 일단은 이 글 안지우는게 좋겠어요. 운좋게 바로 다음번 똑똑 했을때 잡게되면 그놈이 오늘이 처음이다 그냥 지나간거다 그런적 없다고 잡아뗄때 이 글로 작성자님 말이 증명될수 있으니까요..검은옷처럼 작성자님이 대충이라도 보신거 신체싸이즈같은거 더 적어놓으셔도 괜찮겠어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2:50:26	24	삭제
		아..그리고 안그래도 심란하실게 뻔한데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작성자님이 금전부분에서 지금 망설여하시는것 같아서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겠어요 실수든 뭐든 똥은 작성자님이 싸놓고 내똥치워줄사람~꽁짜로~아무도 없어요. 부모님이나 되어야 가능한거에요 정신차리세요!! 일단 업체부터 여러군데 상담해보시고 의뢰비 모을 궁리하는게 순서이지 않나 싶네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2:29:59	4	삭제
		수사대에 신고한다는것 자체는 자료를 삭제하거나 유포를 막으려는 의의보다는 피싱업체를 추적해 검거하는데 비중을 두는 것이고요 그렇기에 신고는 신고대로 하고, 따로 전문업체에 일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에요 업체는 당연히 무료봉사가 아니니 돈을 받죠. 하지만 피싱에 돈을 주고 삭제요청하면서 점점 커지는 금액 요구에 허덕일 바에야, 전문업체에 맡기시는게 옳습니다 어딜가든 자원봉사 하시려는 분은 아마 거의 안계실것 같은데, 구제해줄 분 기다리며 시간가는게 지금 시점에선 의미가 없어요. 얼마전에 들었던 바로는, 예전엔 그냥 무시하면 걔들도 아 이사람은 안되겠구나 싶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지만 요즈음엔 몇마디 섞어보다 시간이 좀 끌린다 싶으면 본보기로 몇명 유포한다고 알고있어요 빠르게 대처하시길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1:04:23	11	삭제
		이틀전에 다른분 글에 단 댓글인데 이렇게 붙여쓰기 하게될줄 몰랐네요 몸캠피싱은 금전피해 유통피해가 큰만큼 빠른대처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에게 돈을 송금한다해도 영상을 실질적으로 삭제해준다는 보장이 없으며 대부분의 피해사례를 보면 한번 송금한 사람에겐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기에 절대 송금으로 일을 무마시키려고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부끄러우셔도 바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시고, 추적과 해킹 전문업체들도 많으니 따로 문의해보시면 가이드라인 얻을수 있을거에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도움주실 분 구하시는것보다 전문업체에 의뢰하는게 낫습니다 전문업체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467	리프라이드빈이 많이 들어간 부리또를 찾습니다. [새창]	2017-11-07 00:22:30	0	삭제
		구게 모쥐....처음들어봐서 네이버 쳐보니까 된장같이 생긴 칭구네..........ㅜㅜ 무슨 맛이에여??
	466	친구가 pc방 인수한다고 그러는데 걱정이 되네요. ㄷㄷㄷ [새창]	2017-11-06 14:01:54	2	삭제
		제가 자주가는 겜방 사장님이랑 많이 친해서 얘기하다 들은 내용인데요 몇달전에 가게 리모델링 하시면서 피씨, 모니터, 스피커랑 헤드폰, 키보드 마우스, 의자 까지 바꿨는데 3억가까이 들었다고 하셨어여 거기다 작성자님 친구분은 굳이 장비 바꿀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해도 요즘 워낙에 좋은겜방이 많아서 그나마 오는손님 꽉 못잡으면..힘들겠죠? 거기다 그 사장님이 어떻게 손님 모을지 고민하시길래 한달에 한번 날짜 미리 정해서 눈딱감고 시간두배 이벤트하시라고 했더니 확실히 전체적으로 손님이 많아지긴 했는데 그것도 배짱없으면 못할이벤트고.. 친구로서 고민되시겠어요ㅠ
	465	[익명]여자분들 어떤 분위기의 남자가 좋나요? [새창]	2017-11-05 18:10:22	8	삭제
		차분한 사람이요ㅋㅋ 어렸을땐 같이있으면 재밌고 분위기 살려주는 그런사람이 좋았는데 이젠 진중한 느낌이 좋아요ㅋㅋ
	464	이런 질문 드리기 부끄럽지만... [새창]	2017-11-05 09:57:14	0	삭제
		몸캠피싱은 금전피해 유통피해가 큰만큼 빠른대처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에게 돈을 송금한다해도 영상을 실질적으로 삭제해준다는 보장이 없으며 대부분의 피해사례를 보면 한번 송금한 사람에겐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기에 절대 송금으로 일을 무마시키려고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부끄러우셔도 바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시고, 추적과 해킹 전문업체들도 많으니 따로 문의해보시면 가이드라인 얻을수 있을거에요
	463	한국에서만 먹는 두가지 [새창]	2017-11-03 21:21:10	1	삭제
		아 정말요 ㅋㅋㅋ전 그부분이 꿀이라고 생각해서 알레르기 생기기 전까진 그부분을 제일 좋아했거든요ㅠㅠ그리고 걔네한테 같이 먹어도 된다고 했더니 아 그러냐구 ㅋㅋㅋ처음 봤다구 일본에는 이런게 없어요 하더라구요 ㅋㅋㅋ
	462	한국에서만 먹는 두가지 [새창]	2017-11-03 14:02:36	2	삭제
		ㅋㅋㅋ십년쯤 전에 집에 일본인학생 두명이 놀러온적이 있는데 참외를 깎아줬더니 서로 눈치보다가 참외 가운데를 싹싹 긁어 씨쪽을 다 빼내고 먹더라고요 ㅋㅋㅋ오히려 씨까지 먹는 우리를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보던데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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