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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내 딸이 이러면... 어떻게 살지.. [새창]	2006-07-08 01:00:17	42	삭제
		그런데.... 딸아이가 놀러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하느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이라는거~
	89	이제 이사람 좋아 지려고한다.. [새창]	2006-06-25 03:40:26	1	삭제
		sodfoqw (2006-06-24 11:25:01) 추천:4 / 반대:65 IP:211.219.233.214 야이 자식아. 내 나이로 봐선 내가 어린 건 확실하다만 비슷할거 같아 반말쓴다 반대항하고 4년동안 월드컵만 바라본 선수들하고 같냐? 넌 이천수선수 우는 거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겠구나? 축구 져서 우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 왜 사람들이 이천수선수를 감싸고 돌까 생각 했었겠네? 너 축구보고 운거 보니까 축구 좋아하는 모양인데 너에겐 축구로 밖엔 안 보이겠지만 선수들에겐 꿈이고 희망이고 직업이야. 축구로만 보지마. 그 속엔 11명? 아니, 셀수 없는 사람들의 인생이 있는거야.
	88	자살골 모음,,,이건 공격수가 넣는거 보다 더 멋지자나~~~ [새창]	2006-06-24 02:46:08	0	삭제
		공격수가 수비하는 경우를 보셨습니다. 투철한 직업정신(?)
	87	아하하하 요거 재미있네 [새창]	2006-05-28 23:44:19	0	삭제
		나는 지적 빼면 시체인 문열어나야 이다. 가족 와 함께 프랑스 에서 방송국방문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2 m 앞에 에픽하이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에픽하이 (이/가) 반짝반짝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타블로의 지식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라디오 (을/를), 다른 한 손에는 다이어리 (을/를) 들고 에픽하이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에픽하이 의 표정이 하얗게 변했고, 나는 말을 돌렸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씨발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컴퓨터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사랑해 !" 나는 시속 2 km/s의 속도로 당첨됐다 . 그 후, 다시는 에픽하이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에픽하이 (을/를) 생각할 때면 미친다 . --------------------------------------------- 으흠..
	86	정치인들이 밉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새창]	2006-05-24 21:59:05	0	삭제
		이런 생각도 좋지만 투표를 성실하게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의 정치적 충격도 필요하지만 이래선 전과 같은 정치인들이 뽑히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즉, 정치인들이 정신차리는 것보다 더 나은 사람들로 갈아치우는 편이 더 빠르다 이겁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1 12:05:19	0	삭제
		저희는 점심시간이 70분인데.. 저같은 학생의 경우에는 15분, 이 시간 안에 다 못 먹어요.
	84	홍경인의 굴욕... [새창]	2006-05-13 23:06:14	0	삭제
		그런게 아니라.. 촛불부는 사람이 지성이잖아요 본명:곽태근. 저 케이크 팬분들이 보내주신거라면 말이 달라질듯..
	83	홍경인의 굴욕... [새창]	2006-05-13 23:06:14	7	삭제
		그런게 아니라.. 촛불부는 사람이 지성이잖아요 본명:곽태근. 저 케이크 팬분들이 보내주신거라면 말이 달라질듯..
	82	나는 매일 표정연기에 들어간다 [새창]	2006-05-13 22:42:35	0	삭제
		우리 강아지랑 같은 종류의 강아진데... 우리 강아지는 벌서기도 못하고 손도 안 잡아주고 말도 드럽게 안 듣는데..
	81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06-05-13 22:41:03	1	삭제
		장충 체육관이네요.. 무브먼트 콘서트보고 왔는데.. 거기서.. 짱이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80	여학생고민!![ 남자 출금지.. ]' [새창]	2006-05-10 22:40:39	60	삭제
		.... 이런 거 올리지 말아요. 저 같은 여자들은 가슴 찢어집니다... 제가 정말 같잖은 충고하는데 나쁜 거 아니에요. 지금은 싫어도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거에요.. 마지막으로.... 저랑 동갑이시네요~
	79	여학생고민!![ 남자 출금지.. ]' [새창]	2006-05-10 22:40:39	131	삭제
		.... 이런 거 올리지 말아요. 저 같은 여자들은 가슴 찢어집니다... 제가 정말 같잖은 충고하는데 나쁜 거 아니에요. 지금은 싫어도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거에요.. 마지막으로.... 저랑 동갑이시네요~
	78	오타쿠들... 판별법?? ㅋㅋ [새창]	2006-05-04 23:00:43	0	삭제
		그래요 그 오타쿤가 뭔가하는 개성은 인정을 해줄 수 있지만!! 만약 제 남자친구가 그런 거라면 질색하는게 저죠.
	77	[비오는 날, 우산받고가면서 ,,공감 ㅋㅋ] [새창]	2006-05-03 15:06:17	1	삭제
		안경 가운데 부분에 앞머리 낑겨본 사람은 없으세요~?
	76	노예생활 50년 동영상 1,2부 [새창]	2006-05-03 14:57:07	0	삭제
		말이 안 나온다 정말. 정말 뭔 말을 해야되는 지 모르겠어. 욕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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