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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살지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6
    방문 : 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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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살지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패딩 편하고 빨리 입는 꿀팁.gif [새창] 2017-06-21 23:03:59 5 삭제
    울딸래미 만 2살에 미국서 얼집가더니 어느날 저렇게 입더라고요 ㅋㅋㅋ 나중에 동생도 가르치고...
    138 임신한 친구의 쌍욕때문에 멘붕... [새창] 2017-06-21 16:04:39 12 삭제
    임신호르몬이 사람을 그렇게까지 변하게는 안하지요 원래 그러니 더 도드라지는 거죠
    인연을 끊어요 님 정도면 주변에 좋은 사람 많을거예요 저는 17년을 호구노릇하다 결혼때 맨붕오고 절연 했습니다
    청첩장 주려 만났는데 참나 친구에 남편에 걔네 엄마에 첨보는 엄마친구까지 제가 밥을 샀다니까요 그게 결정타 17년동안 당한걸 생각하면 으~~~~~
    137 드디어!!!임신했어요!!! [새창] 2017-06-19 23:15:36 0 삭제
    첫아이 첫주부터 소화 안됐어요^^ 먹을수 있을때 맘껏드시고 아끼지말고 드세요 신랑한테 막 사달라하고^^ 고땐 고런 재미가 있는데... 나중에 너무 아낀게 후회되고, 제말에 같이 아끼던 신랑이 밉더라고요 ㅎ~
    그땐 5천원 짜리 메론이 무에가 아깝다고 손떨면서 못먹었는지...^^ 추억이기도 해요
    136 저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길 바랐습니다. [새창] 2017-06-19 09:12:41 12 삭제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나만바라보는 제비새끼들과 만나게 됩니다.... 입만 벌리고 나만 바라보는 울집 제비새끼 1.2.3!!! 1이 남편입니다
    신기하게 놀땐 손이 있는데 그외엔 날개로 변한다는 슬픈전설.... 암것도 안해!!!
    심지어 복부비만이라 날지도 못해 ㅋㅋㅋ
    님은 부디 사람들과 살길... ^^
    그래도 우리가 웃고 사는건 제비새끼 2.3 덕분입니다
    넘 이뿌거든요~~~^^
    13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4일째 [새창] 2017-06-17 12:25:25 2 삭제
    힘내세요 전 글에 댓글썼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환경 저희조카는 잘~ 컸어요
    학교서도 모범생이고 담임이 편부인지 모를 정도로 밝고 사랑 많이 받은 아이같다고...
    지난 글을 읽다 돌반지에 욱했네요
    조카 엄마도 들어와 돌반지까지 싹 가져갔거든요
    참 어찌 그런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많네요
    저흰 신랑이 착해서 오빠랑 조카랑 같이 산지 2년째.... 식구가 6이니 양말만 하루에 12짝 ㅎㅎ
    그래도 애들이 서로 잘놀고 대가족애들 같이 이뻐요
    그래도 허전해 보이는 우리 오빠도 이런맘이겠구나 싶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9:06:28 2 삭제
    첫아이 산모도우미분이 아이 손금을 보더니 원숭이 손금이라며... 크게 될거라고 우리아이 전 집이 완전 부자집이였는데 그집 태어난 손자가 원숭이 손금인걸알고 할아버지가 금 두꺼비를 사가지고 왔다며 우리아이 크게 될거라고 띄워주심요
    ㅋㅋ 근데 울 형님이 아이손 보더니 "어!나랑 똑같네"
    형님 원숭이 손금 ㅎㅎ 중학교 선생님이여요

    우리신랑...." 아무리 못해도 중학교 선생님은 될거네 좋네"
    133 내일 더민주 일정, 일본군 성노예 언급! [새창] 2017-06-12 23:47:18 2 삭제
    ㅠ.ㅠ 이말 저말 맞지만.... 그분들이 당하신 그대로 부정하고 축소하는 이들에게 어필하자는 건데...
    부풀린 것도, 왜곡한 것도 아닌데
    왜 그들이 받아들이기 편한 어휘로 돌려 말해야 하나요?
    할머님들도 원한건 자신들이 당한 그 잔인한 사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사죄하는 것... 진심으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21:25:47 1 삭제
    가게 앞에 이~~~뿐 기둥하나 박아드려요 개줄 거따 묶어놓으라고... 안먹힐라나? 외국서는 보긴 했는데...
    131 신랑과 노무현입니다를 보고... [새창] 2017-06-10 21:22:41 10 삭제
    마지막 드는 생각은 저같은 사람이여도 '150만 가까운 사람이 이 영화를 봤으니 최소한 150만의 아이들은 바른 생각을 둔 부모밑에서 자랄수 있겠구나' 라는... 물론 많은 노력이 있어야겠지만...^^
    130 신랑과 노무현입니다를 보고... [새창] 2017-06-10 21:19:10 8 삭제

    그때 아~~~무 생각이 없었던 제가 부끄럽네요 지금와서 노대통령님을 존경한다고 하기도 부끄러운... 그래서 문빠로 살렵니다 ^^
    129 신윤복님의 세월호 [새창] 2017-06-10 17:24:34 0 삭제
    푸하하 지금 다시 봤네요 참~~ 존경 덜하네요 제가 ㅋㅎㅎㅎㅎ 신영복님 제가 또 동양화전공이라 신윤복이 친근해~~~~ㅋㅎㅎ
    127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0 00:39:14 0 삭제
    약값은 전 12000~8000원 정도 의사와 말이 길어지면 상담시간 때문에 병원비가 올라갔어요 약은 늘 2주분씩 타왔고요 안비싸요 약도 따로 약국 안갔어요 제 경우엔 ^^
    126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0 00:35:05 8 삭제
    전 불면증 고치러 갔더니 우울증이라더군요...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우와~~~ 정말 극심한 아들의 땡깡도 받아줄만 하고.... 그 와중에 첫째의 요구도 들어줄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이후엔 끊었다가 첫째를 위해 다시 먹었어요 둘째 땡깡에 씨름하다보니 첫째가 슬퍼보여서...
    신경정신과는 그냥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편하면 가는 곳입니다 쉽게 문턱을 넘으세요
    동네 엄마들한테 솔직히 권유합니다
    우울해서 아이들한테 화내고 자책하고 반복말고
    그냥 병원 가보라고 모두가 편안해 질수도 있어요
    제가 너무 편해지고 좋아진다 했더니 동네 아줌마들 3알만 줘보라고 ㅋㅋㅋ 처방받아 먹으랬지요
    우울증은 흔한 감기같은 병이예요 얕은감기 걍 앓고 지나가지만 심한감기 병원 찾듯 일상생활이 힘들면 가세요 병원
    125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2017-06-09 23:57:50 6 삭제
    신기한 사람 5
    미국서 고객 쭉~~ 줄세워놓고 영수증 확인하면서
    뒷면에 사람얼굴 그리고 돌려줌.... 디기 못그리는데 매번 그림... 걸또 사람들은 웃으며 기다림... 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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