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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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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더불어 민주당을 사랑하고.문제인대표를 위해 온란인 입당한 분들께 [새창]	2016-01-18 21:59:54	11	삭제
		문재인 대표께서 결정한 일이니 끝까지 믿어보고 결과가 나쁘면그때가서 탓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아직은 문재인대표를 전적으로신뢰하고 그의 결정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9:35:08	0	삭제
		남 : 1980년 05월 02일 여 : 1983년 12월 01일 감사합니다.
	147	이건 고소 안되면 정말 오유에서 탈퇴 많이들 할겁니다. [새창]	2015-05-21 20:37:38	1	삭제
		탈퇴를 자기들 원하는대로 안한다고 탈퇴할거야 하고 협박아닌 협박하는 분들.. 그냥 조용히 하세요 여론몰이해서 거봐 내말맞지? 하면서 뭐라도 된척하지말고 그냥 탈퇴해요
	146	형 누나들 한번만 읽어보시고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9 09:02:36	4	삭제
		저희 아들도 태어나자마자 폐에 문제가 있어서 nicu 에서 폐에 계면활성제 넣는약을 5갠가 썼었습니다. 이약이 개당 50만원이었는데요.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난치병 케이스로 적용되서 의료보험처리되고 5만원정도로 내려갔습니다. 이부분은 병원에서 알려줬는데요 병원 원무과나 간호사분들하고 상의하시거나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연락해보세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145	사랑하는 우리아가야.. [새창]	2015-04-08 19:35:14	2	삭제
		힘내세요 아기도 잘 이겨낼거에요 우리 쌍둥이중 큰애도 1달을 먼저나와서 나오자 마자 큰병원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갔었어요. 폐가 덜자란상태라서 위험할 수 있다면서 서류 이것저것 싸인받아가고 그 작은 몸에 숨을 겨우 헐떡거리면서 쉬고 온몸에 주사바늘에 마음아프고 해줄수있는게 그냥 지켜바라보는 일 밖에 없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1주일만에 의사들이 엄마 산후조리원 들어갈때까지 여기서 놀다가 가면된다고 해줬었어요. 그 아이가 벌서 6개월이 다되어 가요. 아인이도 우리 아이들처럼 잘 이겨낼거에요 힘내세요!
	144	현실적인 충고 부탁드립니다 ㅜ [새창]	2015-02-06 11:13:16	1	삭제
		이제 백일 좀 지난 쌍둥이 아빠입니다. 쌍둥이라서 지금은 없어진 출산축하금도 받고 아이 한명당 매달 20씩도 받고 하긴 하는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분유값, 기저귀값, 임신중 병원 검사 비용(고운맘 카드인가 지원이 나오지만 금방 썼습니다.) 기타 등등 엄청납니다. 아이들 태어나서 3주정도는 장모님께서 집에서 상주하시면서 봐주셨구요 저희 집에서는 매주 반찬부터 이런거 다 해다 날라줬습니다. 시댁이나 친정의 도움없이 정말 힘듭니다. 저 혼자 벌긴 했지만 월 300이상 버는데도 집에서 먹을 거 안해줘서 직접 한다고 생각하면 음식하는 시간부터 해서 비용까지 정말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아기 태어나고 나서 나중에 일한다고 한다지만 막상 태어나면 쉽지 않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시댁이나 친정에서 아이를 출근부터 퇴근시까지 100% 봐줄 수 없는 상황이시면 월급을 어느정도 받으실지 모르지만 200정도 받는 수준이라면 차라리 직접 아이를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그래서 와이프한테 애들 5살 이상되어서 자기 의사표현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 전에는 그냥 제가 최대한 벌고 와이프도 최대한 아끼기로 했습니다. 아이 키울 때 부모된 입장에서 계속 기회비용이 생깁니다. 잘 생각하셔서 하시되 저도 남자 입장에서 와이프가 같이 벌어주면 경제적으로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더 힘들고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자 하고 와이프와 결정했습니다. 남편분과 정말 진지하게 대충 이러면 되지 않을까? 가 아니라 정말 가능한 명확한 수치까지 만들어서 논의해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2:59:50	3	삭제
		흠 현재 까이는 가장 큰 이유는 모나코박이어서도 있지만 그외에도 시합을 거의 못 뛴 상태에서도 당연하게 국대 뽑힌게 더 크다고 보는데요? 게다가 그렇게해서까지 뽑혔으면 뭔가 골이나 어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상적인 경기력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건 본사람들은 모두 인정하듯이 최악이었구요 지금 말씀하신 논리는 월드컵선전에 악영향이 끼칠수있으니 까지 말자 이신거 같은데 친일파지만 국정운영에 악영향이 미칠수있으니 국무총리로 선임하자 와 다를바 없는 논리라 그다지 와닿지가 않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00:08	0	삭제
		ANKIBU 가입신청했어요
	141	탑승장비 언락되면 자동으로 사용되나요? [새창]	2014-01-03 09:38:26	0	삭제
		게임내 또는 배틀로그에서 로드아웃으로 장비해야 가능합니다
	140	크로스 헤어가 안보이는게..... [새창]	2013-12-19 10:27:17	0	삭제
		그럴땐 그냥 Q버튼(스팟 찍기) 눌러도 다시 나타납니다
	139	[익명]낼 소개팅 하는데 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3-01-06 19:37:06	0	삭제
		그럼 맘 편하게 나가시면 되죠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면 다른 재밌는 얘기거리라도 준비해서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시간 보내고 온다고 생각하면 될텐데요 여자들이 제일 싫은게 자신감없는 모습인데 굳이 주눅들 필요있나요? 어짜피 외모든 뭐든 마음에 안들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마음 편하게 하시고 여자분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주선자한테 정보좀 얻으셔서 그쪽으로 이런저런 얘기거리 만들어서 나가보세요 이렇게 자기 외모 비하하실 시간에 몇시간이던 이왕 만나기로 한거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놀다 온다 라는 생각으로 다녀오세요
	138	메이저리그와 한국야구의 문화 비교 [새창]	2012-06-25 15:33:46	0	삭제
		예전에 90년도에 LG창단하고 홈경기 보러 잠실갔는데 그날 정삼흠 선수가 등판하는날이라 워닝 트랙에서 몸풀고있었음 외야에 내 또래 애들이 싸인해달라고 3-4명 정도 매달려있는거 보고 나도 미친듯이 외야로 미친듯이 달렸음 정삼흠선수 오락가락하면서 점프해서 한명꺼 유니폼이나 공받아서 가면서 싸인하고 다시 돌아오면서 던저주고 그랬음 그것땜에 작년까지 LG팬... 하지만 DTD땜에 이제 LG팬 때리침 ㅜㅜ
	137	C언어 질문드려요... [새창]	2012-05-20 22:44:48	1	삭제
		for( int i=0; i< 10; i++) for( int j=0; j< 10; j++) printf(%d, (j + 1) % 9);
	136	팀 갈아탄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 [새창]	2012-04-23 18:17:05	2	삭제
		MBC청룡 때인 86년도부터 팬이었다 90년대 신바람야구보고 우승하는것도 보고 올해 때리친 사람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팀을 찾아보세요... 아주 그냥 다른팀으로 옮기니까 야구 뉴스보는게 재미씀
	135	동갑내기 커플 많이 있나요? [새창]	2012-02-23 23:07:43	0	삭제
		세상엔 남자연상 여자연하커플, 동갑커플, 남자연하 여자연상커플 이렇게 모든 경우의 수의 커플이 많다고 합니다. 다만, 이 곳 오유엔 남자남자 커플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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