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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추없는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01
    방문 : 8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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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없는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익명]아빠가 자기를 오빠라고 칭하는데 [새창] 2014-09-13 13:11:06 7 삭제
    어.. 우리아빠도 장난으로 오빠라고 할때가 아주가끔 있긴 한데요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본인이 기분 나쁘시다면 당당하게 얘기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철벽 + 단호박으로
    938 육아스트레스... 가출했어요. [새창] 2014-09-13 07:26:23 12 삭제
    위에 좋은 글 많지만...
    어;;
    제가 하는 얘기가 딱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남편분 실제 성격이 어떤지도 모르고..
    근데 제 남편 성격고친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저흰 아직 신혼인데도 이혼할뻔 했었어요;
    서로 원하는바가 달라서 그랬는데
    물건 집어던지면서 싸워도 보고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가출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그러다가 어느날 차분히 앉아서 대화를 한적이 있어요
    사실 남편이 차분히 얘기하는걸 많이 기피하는터라
    나랑 이혼하자. 하고 겁주고 시작했어요
    절대 그런식으로 겁주면 안돼는걸 알지만 ;;;
    진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이혼할 생각이 있긴 햇기때문에 그렇게 되었지요
    앉아서 얘길할때
    상담사가 햇던 얘기를 잘 고려하면서 했어요

    전문 상담사가 하는말이
    인간에게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가 있다.
    남편은 다른 언어를 얘기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로 언어가 달라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는지도 모른다.
    라고 하셨거든요.
    그 사랑의 언어가요

    1. 터치 (스킨쉽)
    2. 선물
    3. 같이 보내는 시간.
    4. 대화
    5. 봉사

    가 있는데요
    저는 가장 중요한게 대화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라 생각하고요
    남편은 스킨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그당시 저희가 사이가 안좋고 이혼이니 뭐니 할때라 키스도 안한지 두달이 넘었을때였거든요
    그러니 남편 입장에서는 제가 사랑한단 표현을 안한게 되버리지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남편이 대화를 기피하고 같이 시간을 안보내니
    남편이 저에게 사랑한단 표현을 안한게 되구요.

    그래서 그날부터 서로 사랑의 언어를 상대방 기준으로 표현하는걸 노력했어요
    지금 저희는 잘 살고 있구요

    이게 꽤나 오글오글 한데요;;;
    그래도 어떻게 잘 풀어보셔야 할거같아서요;
    어차피 안고쳐진다.. 라는 생각으로 살면
    결국 피곤한건 본인이고
    아이도 그런걸 눈치 채게 되있어요;
    이혼을 하건
    그런식으로 참고 살건
    안좋은 결과를 낳으니
    진짜 남편을 상담소에 끌고 가보던 어떻게 하건
    이건 풀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같아요

    절대 양보하지 말고
    이거 내가 참고살겠다 . 하지 마시고
    굳게 !!!
    아주 굳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934 베네딕트컴버배치 일화 및 짤 모음 [새창] 2014-09-10 07:29:37 36 삭제
    진짜 잘 못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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