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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8:19:32	15	삭제
		일단 응대해주진 않고 증거를 계속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도 그러라고 조언해주었구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7:36:03	33	삭제
		그리고 이놈 와이프에게 이 사실을알리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저희도 물론 그러고 싶습니다.) 저희가 경찰서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며 들었던 내용은 이 사실을 와이프(제 3자)에게 알리는건 나중에 저희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7:27:22	15	삭제
		17. 5월 13일(화) 20:48 에 보낸 메일은 수정하겠습니다(베스트 넘어오니 본문수정이 안되네요) 초록색으로 가린 부분은 지 마누라 이름입니다. 마누라한테 떳떳하다고 하던 놈이 여기서는 마누라에게 대강만 얘기하고 비밀로 하겠다니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7:06:54	16	삭제
		하지만 저희가 이놈에 대해 아는 정보가 지금 너무 부족합니다. 이놈이 직접 여자친구에게 얘기해준 것들이 저희가 알고있는 전부입니다.. 일단 경찰서 한 번 더 다녀오겠습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6:31:30	17	삭제
		1 주작아닙니다. 경찰서 갔다왔습니다. 첫 방문때 형사님 상담 받고 경고 전화도 갔고요. 그리고 추후에 다시 연락 할 경우에 진정서 접수를 도와주겠다는 약속까지 받고 경찰서 나왔습니다. 네 존대를 하고 방어적으로 나온 것은. 그 인간이 확실한 덜미를 제공해주지 않는 약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누군들 욕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6:28:00	27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찰서에 제출할 그간의 모든 자료들을 정리하다 보니 벌써 해가 떴네요...... 하... 그인간은 두발 뻗고 자고있겠지..... 며칠 뒤면 깜빵에서 눈뜨게해줄게. 반드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5:43:29	7	삭제
		그리고 본문에 욕을 많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5:37:56	18	삭제
		저도 유쾌한 일들로 찾아뵙고싶습니다. 뭐 자랑할만한 일도 아니고 몇몇분은 아마 보고 눈살을 찌푸리셨을지도 모르기에 베오베까지 갔었던 예전 글을 지운 거구요. 다만 이런 상황이 계속 해결되지 않고 진행되고있기 때문에 저희끼리 해결하기 보다는 이제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올린 글이구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5:22:36	5	삭제
		글 하나 더 작성하느라 이제야 댓글들을 봤네요. 접근금지가처분신청....될까요...? 그리고 새로 올린글도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가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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