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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속도위반과태료 당시에 납부했는데 이번에 또 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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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0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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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때 부자감세하고 4대강 등 뻘짓하느라 재정적자가 심각했는데, 닥그네 정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원래 부자들을 위한 정당이다보니 부자 증세는 일을 수 없고, 궁여지책으로 몇 가지 생각한 것 중 하나가 과태료 밀린 것
다 거둬들이는 것과 미적용하던 내용도 신규적용해서 과태료를 신설하는 작업을 14년초 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저도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요...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옴..)
두달 전에 2003년도 주차위반 딱지가 날라온겁니다. (차는 2004년도에 팔았는데..)
제가 전화해서 담당자와 얘기를 했죠..
나 : 차를 매매할 때 과태료 정산을 하지 않으면 매매가 불가능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와서 무슨 11년전 주차위반을 운운하냐?
공무원 : 차 매매할 때 과태료까지 넘겨서 매매했고 과태료는 납부하지 않을걸로 돼있다..
나 : 그럼, 차 산놈 한테 받아야지 왜 나한테 지랄이냐?
공무원 : 그 사람이 독촉을 해도 안 내서 당신한테 연락한다..
나: ??..... 이 상황에서 내가 욕을 해야하나? 웃어야 하나? 당신이면 어떻게 하겠냐? 전화끊을테니 생각해보고 난 뒤, 나한테 전화해라!!!
그 담부터 독촉장 안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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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 일어난 장애인에게 경찰, “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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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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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누리당은 예로부터 자기들 정권 유지하는 위기관리 하나는 전통적으로 잘해 왔다.
세월호 유가족들 청와대 간다고 진도빠져 나오려고 행진할 때 초스피드로 전경이 도착해서 앞길 막는거 봐라!!!
배에 생존자가 있든 없든 개누리당의 정권 유지에 문제가 없다면 절대 안움직인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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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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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목적은 다를지언정, 세계정복을 꿈꾸는 일제 조차도 정복하고자 하는 대상이 되는 나라의 역사와 철학, 민족정서를 철저히 연구했었다.
하물며, 우리나라를 경영하고자 하는 정치인은 과거 정권에서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는지 파악을 하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 철학이 없었던 이유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목적이 따로 있어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사실 이명박은 지하경제에 전문성이 있었다.
돈을 숨기고, 빼돌리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22조이상을 투입한 4대강 사업비리가 들통나지 않기 위해서는 야당에 절대적으로 정권이양을 하면 안되었다.
그래서 국정원 대선개입을 주도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과 실험에 가까운 여러 경제정책들을 펼치면서 국가와 공기업 부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정작 자신은 얼만큼의 지하경제를 축척했는지는 아는 사람만 알 것이다.
언젠가는 꼭 밝혀야 한다.
적어도 차기 대선과 정권교체 후에는 꼭 밝혀졌으면 한다.
박근혜정부가 지하경제 양성화를 부르짖지만.... 정작 그 지하경제를 제대로 활용 한 사람이 누군지를 밝히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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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3:08: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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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부업체의 신체포기각서와 유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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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은 왜 붙나여
[새창]
2014-03-26 12: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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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착력이 좋은 이유 -
1. 비닐의 두께가 얇아서 정전기 발생이 쉽다.
2. Roll 에서 랩을 벗길 때 정전기가 발생한다.
3. 랩의 재질이 정전기가 잘 생기는 재질일 가능성이 크다.
- 뗏다가 다시 붙이면 잘 안 붙는 이유 -
1. 떼자 마자 정전기에 의해서 공기중의 먼지 또는 수분이 붙어서 정전기 효과가 상실 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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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1:4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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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것이 올바른 목회자를 만나면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얻고 좋은 사람들을 사귀기에 좋은 곳인데..
최근에는 제대로 된 목회자가 드물다 보니 그런 사람 밑에서 잘못 배운 교인들이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혼전에 종교관, 인생관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서로 가치관이 맞지 않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일찌감치 마음을 접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천문학, 유전공학 등 과학에 몸 담은 박사들도 교회는 다닙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간다든지 그런 것 보다 더 중요시 하는 것은
자기마음 수양과 하나님이라는 나보다 위대한 신을 믿으면서 나의 길을 바르게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평온하고 안정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데 대해 더 큰 비중을 두기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되지도 않는
맹목적인 부분에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직 낳지도 않은 아이를 들먹이며, 창조론 진화론 등을 운운한다는 것은 참으로 맹목적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교육의 틀을 짜놓고 가르친다고 해도 10대 후반이면 자기의 가치관 대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할텐데...
글쓴이께서 배우자에게 앞으로 맞춰서 살아갈 자신이 있는지부터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69
이쯤 되면 삼성 불매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14-02-28 06:06: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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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이 망하면 나라경제가 휘청인다?
-> 2년이내에 삼성제품의 아이템을 가지고, 수많은 중소기업과 또다른 대기업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럴 일 없습니다.
그것이 시장경제의 논리죠!! 삼성때문에 유망한 중소기업이 성장 못하고 사라져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사회적 문제입니다.
2. 삼성이 본사를 다른나라로 옮긴다?
-> 국내에서 다져진 권력과 혜택이 얼만데 옮길까요? 택도 없습니다. ㅋㅋ
3. 삼성이 국내 일류기업으로서의 문제점
(1) 노조가 없다. 노조말살을 위해 들이는 돈이 천문학적입니다.
(2) 집단이기주의가 심하다. 혈연, 학연, 지연... 또 하나의 문제점.. 삼성출신들 끼리..
(3) 너무 많은 권력을 가져버렸다... 언론장악, 정치력 등 정부가 손댈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4) 초일류만 내세우다 보니 사업보국을 망각했다... 돈 벌 궁리밖에 없다. 그리고 기업철학도 없다. 돈이 최고다..
(5) 기업의 네임벨류만 신경쓰다 보니, 도덕적인 문제가 기업명성과 맞지않다.
- 브랜드 가치가 세계적인 수준이면, 기업 이미지도 존경받는 기업... 뭐 이런거 신경 쓸 때도 되지 않았나?
4. 한국이 대기업만 성장하고, 중소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 7,80년대 정부 주도하에 산업이 급속성장 하면서 정경유착이 되었고, 그 고리를 끊는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
김대중 대통령이 정권 이양을 받았지만 IMF 해결하느라 바빴고, 노무현 대통령이 2003년때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미 시장 권력은 재벌들에게 넘어간 상태였음. 더 이상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책을 할려고 해도 쉽지가 않음.
그런데 또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고, MB가 또다시 대기업을 도와주는 육성책을 쓰면서 경제 살린다고 지랄을 했으니...쩝..
(하긴, 과거 정부처럼 재벌들과 친해야 떡고물이 떨어지니, 세금도 깍아주고 친한척 하고, 저거들끼리만 잘 살면 되니까!!)
현재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제품개발 등 자체 노력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힘든 구조가 돼 버렸고,
대기업이 기침 한 번 하면 중소기업은 독감이 걸리는 시장구조가 돼 버렸다.
68
손석희 멘붕시킨 국회의원.swf
[새창]
2014-01-07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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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저 사람의 정신상태로 보아 20대 국회의원에도 출마할려고 할텐데...
만약에 새누리당이 공천을 준다면.... 또한, 공천 받았다고 또 뽑아 주려고 하는 대구시민이 있다면...
정말 우리나라 정치는 답이 없다...
서상기 "사퇴약속 지킨 정치인 있냐? 사퇴안함"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76
남재준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서상기 위원장 태도..
https://www.youtube.com/watch?v=9xopyWMpG8I&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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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와이프의경고
[새창]
2012-12-03 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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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태희 같은 와이프한테 저런 구속 당하고 싶다..
씨팔만원 줘 봤자 빨리 안 싼다고 구박당한다..ㅠㅠ
- From 40대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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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베사람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2-07-19 0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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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성향과 색깔.. 이런 건 줏대없이 빌 붙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임..
다시 말하건대, 오유나 일베에서 활동하는 젊은사람들은 색깔과 소속의 성향에 휘둘리지 말고, 철학과 신념으로 냉정하게 평가와 비판을
하기 바람..
질문자의 답변을 하자면,
일제 강점기는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머슴으로 사는 인생을 생각하면 될 것임.
근본과 출신, 자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일하고 밥먹고 잠자는, 풍년이든 흉년이든 나하고 상관없는 그런 생각없는 삶..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때의 인생은, 민족정신에 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자아가 있고 가족이 있고 나의 인생을 스스로 한 번 개척 해보려는..그런 도전정신이 살아 숨쉬는, 사람으로서 생각하면서 사는, 그런 삶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말 나온김에 박근혜가 5.16 쿠데타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최선책(차선책?)이었다고 말했는데..
이 부분에서 철학과 역사 등 인문학적인 사고가 필요한 대목이다.
1961년도라고 하면 저 말에 대해 앞으로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평가가 끝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할 말은 절대로 아닌것 같다...
역사와 시대의 흐름을 인지 못하는 MB 다음으로 박근혜도 똑같은 인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40대 중반이라 박정희의 공과 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는데, 박근혜가 역사적 지식이 부족하다고는 생각이 들진 않고,
사상과 가치관의 문제인 것이다.
조선시대 정도전은 유교를 중심으로 사대부가 이끄는 나라를 이념으로 삼았고, 이방원은 성리학을 중심으로 왕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추구했으며,
현대의 한국은 민주주의 즉,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인데, 그것을 제대로 실천한 지도자가 노무현 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거스르긴 했지만, "국민에 의한"은 아니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했었다.
하지만 유신체제는 결국 헌법을 무시한 왕정과 다를바 없는 시대 역행이었고, 5.16쿠데타 역시 민주주의의 역행이었지만 "국민을 위해서"라고
한다면 깔끔하게 1972년도에 물러났어야 역사적으로 그나마 올바른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
박정희의 추종세력은 있더라도, 2012년 대통령에 출마할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를 합리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자기의 발언이 유교사상의 孝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대통령감이 가져야할 사상과 가치관을 가진 인물로서는 자격상실이다.
65
닥터진 원작을 봤는데.
[새창]
2012-07-09 0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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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등감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즐거운 상상력이라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재미있는 생각과 상상은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얘기할 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하는 한국사회와 의식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 소설은 절대 우리나라에서 먼저 성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은 소수집단의 생각과 창의력에 대해서는 평가가 인색합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다르죠...
이런 생각때문에 절대 먼저 앞서갈 수가 없습니다.
교육과 사회의 획일적인 구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64
풀면 천재
[새창]
2012-05-24 0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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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자체의 오류가 있지 않나요? ( 학교졸업한지 20년이 넘어서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쩝..)
-> "질량이 1035kg인 자동차에 질량이 12kg인 바퀴가 4개 있다. 자동차가 움직일 때 운동에너지의
얼마 만큼이 회전축에 대한 바퀴의 회전에 기인하는가?"
-> 이 말이 일단 이해가 안됩니다.....
질문의 수정 : 질량이 1035kg인 자동차에 17인치의 바퀴가 4개 있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한 힘은 얼마인가?
이것이 필요한 계산이 아닐까요..?
T = F x r (T=토오크, F=힘, r=반지름)
운동에너지가 회전축에 얼만큼 기인 하는가? 도대체 무엇을 알고 싶은지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정말 이런 물리학 시험문제가 있다면,, 제가 일단 이해를 못한다는것은, 실무에 그닥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구요..
기계일을 20년간 해 왔지만, 기초과학 종사자들도 많이 만났고 공학자들도 많이 만나왔는데..
이 문제는 공학이 아니라 기초과학, 즉 물리학의 이론인것 같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05: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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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접근 방법이 있으나 저는 철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삶의 가치와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얘기 할까합니다.
철학이란 사람과 동물, 식물들의 본능을 넘어선 생각.. 즉, 생각을 하지 않아도 본능에 의해 행동하고 살아갈 수 있지만,
뭔가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철학이란 학문을 낳았을 겁니다.
과학이란 동.식물과 달리 인간이란 존재가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 여러가지 학설을 세우고, 본능이라는 기준을 욕망과 열정,
미지의 탐구로 승화시켜 동.식물과 다른, 사람들만의 행복을 새롭게 추구하는 가치창조의 학문이다.. 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학문을 크게 나누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모든 학문의 기본은 인문학입니다... 사람 중심이란 겁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을 찾다보니, 과학과 문명의 발달을 가져오게 됐구요, 행복한 삶을 더 영위하려다 보니,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물질과 권력, 돈이 가져다 주는 행복에 빠진 사람과, 그 행복은 짧게 끝나면서 많은 것을 해치고, 진정한 삶의 행복과 윤리에
어긋난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공존하는 세상에 우리는 놓여 있습니다.
과학과 인문학은 공존합니다.
개인의 힘이 약하고 권력에 존속되던 시절에서,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수의 약한 개인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겁니다..
사람의 생각(철학)이 보다 나은 가치(과학)를 위해 나아가고, 또한 더 오랫동안 행복을 지속하기 위해 다시 근본적인 삶을
고민하는, 반복 된 생각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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