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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발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31
    방문 : 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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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0 그들만의 논리 [새창] 2009-11-21 02:38:27 7 삭제
    그리고 나간 학생들은 F를 받았다.
    1049 학교에서 시간때우며 볼 영화/미드/애니 등등 다 추천 부탁드립니 [새창] 2009-11-21 02:06:32 0 삭제
    1 제일 추천
    1048 영어공부에 대해 질문 드려요~(토익 토플 텝스) [새창] 2009-11-21 01:47:21 1 삭제
    그 전에 토익,토플,텝스가 뭔지부터 알으셔야 할듯ㅋ
    님은 저 세가지가 어떤건지 어디에 도움되는건지를 잘 모르는것 같네요
    님 수준으로는 뭘 준비하는게 아니고,
    님에게 필요한게 뭔지를 선택하는겁니다.
    필요한게 뭔지 결정나면 저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준비하는거구요.
    설마 대학 입학전에 준비해서 시험 바로 봐서 점수가 잘 나올거란 생각 하시는건 아니겠죵?!

    인강 선택은 님이 뭘 선택하시느냐에 따라서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ㅇㅇ
    1047 Illusion Syndrome [새창] 2009-11-21 01:43:41 0 삭제
    전 그럴때 제가 해야 할 일을 합니다.
    그럼 그때만이라도 그런 생각을 잊고 제 자신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런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위의 제 경험을 통해
    그런 신드롬(?)이 사라져서 하는말입니다만..

    님께서도 님이 하고픈일 혹은 관심가는 일 그런일을 통해 그런 생각 조금이라도
    잊혀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1046 20살이 되기 싫어요!ㅠㅠ 여고생 타이틀 때고 싶지않아요..ㅠㅠ [새창] 2009-11-21 01:39:19 1 삭제
    ㅋㅋㅋ 제가 그랬습니다.
    전 현재 대학1년이구요 음 좀 더 이해가 잘 가네요
    전 19살에 대학교1년을 다닌거구요
    20살이 되면 2학년이네요 ㅋㅋ

    전 어릴때부터 나이 먹는걸 참 싫어해서 지금 그 기분 충분히 이해 갑니다.
    근데 그것도 대학교 들어오면 순식간에 잊게 됩니다.
    아 여고생여고생 여고생들이 풋풋하게 보이고 그들이 어려보이고 그들이 하는 행동 모두가
    부럽고 여고생이니까 여고생이니까 남자분들이 여고생 탓하고 그럴때도
    나도 작년엔 저랬는데.. 그럽니다.

    그러치만 앞서 말했듯이 그건 순식간입니다.
    어른이 되면 좋은점요?
    모든것에 장단점이 있듯이 여고생일때도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습니다.
    나이에 제약받는것도 있어서 안 좋은것과 나이가 어려서 좋은점
    대학생이 된(어른이 된) 것도 마찬가집니다.

    너무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나중에 이 글을 보게 되면 헐ㅋㅋ 이럴겁니다.

    전 지금도 내 자신은 내가 책임져야 된다.
    부모 울타리에서 벗어난다. 이것에서 두렵습니다.
    심지어 저는 1년을 더 먼저 벗어나는거니까요.
    (나이상으로 치면 ^.^ㅎㅎ)
    그러나 그것도 언제까지고 미뤄둘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19년을 미성년자인게 좋았다고 남은 인생 대략 60년을 미룰순 없잖아요 ㅎㅎ

    1045 한국 여자들은 정말..? [새창] 2009-11-20 21:21:50 2 삭제
    글쓴님께서 말한 글 내용이라면 저를 비롯한 제 모든 친구는 한국의 극소수 여자네요..
    제 생각엔 전혀 걱정하실 거 없을거 같구요
    글쓴님 친구분께서 그렇게 말하는건 친구분이 그런 여자들과 자주 어울리다 보니
    한국 여자 대부분이 그럴거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엔 요즘 우리나라 성문화가 좀 많이 개방된거 같기도 하구요..
    여튼 글쓴님께서 그런 여자를 찾고 계시다면 꼭 만나게 될겁니다!
    1044 삼십대아저씨가 자꾸 만나자고해요.. [새창] 2009-11-20 21:11:28 17 삭제
    개인적으로 비슷한 사연이 있었는데요..
    상황이 좀 길었기에 일단 답변만 해 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엔 어느날 일방적으로 문자가 오더니 어디어디 몇시에 만나자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전(그 당시 오는 번호는 0000 이런식으로 와서 답변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답변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문자가 왔거든요;)
    사이버 수사대에다가 글을 올렸습니다.
    내가 지금 몇달전부터 어떤 사람한테 스토킹 당하는것 같다.
    새벽에도 문자가 오고있다. 하루에 몇번이고 문자가 와서 난 정말 너무나도 괴롭다.
    어떨때는 없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내 목소리만 듣고 끊을때도 허다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이번에 다음주 일요일 어디어디에 몇시까지 나오라고 하더라
    그 사람을 좀 어떻게 해 달라
    라고 글을 올렸거든요?
    그러더니 그 접수글을 제가 확인을 안 해서 사이버수사대 쪽에서 확인을 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 접수글 이후로는 연락이 일체 안 오더라구요..
    뭐 제 경험담이고 전 그렇게 대처했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잘 판단하시고 대처하세요..

    1043 삼십대아저씨가 자꾸 만나자고해요.. [새창] 2009-11-20 21:11:28 2 삭제
    개인적으로 비슷한 사연이 있었는데요..
    상황이 좀 길었기에 일단 답변만 해 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엔 어느날 일방적으로 문자가 오더니 어디어디 몇시에 만나자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전(그 당시 오는 번호는 0000 이런식으로 와서 답변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답변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문자가 왔거든요;)
    사이버 수사대에다가 글을 올렸습니다.
    내가 지금 몇달전부터 어떤 사람한테 스토킹 당하는것 같다.
    새벽에도 문자가 오고있다. 하루에 몇번이고 문자가 와서 난 정말 너무나도 괴롭다.
    어떨때는 없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내 목소리만 듣고 끊을때도 허다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이번에 다음주 일요일 어디어디에 몇시까지 나오라고 하더라
    그 사람을 좀 어떻게 해 달라
    라고 글을 올렸거든요?
    그러더니 그 접수글을 제가 확인을 안 해서 사이버수사대 쪽에서 확인을 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 접수글 이후로는 연락이 일체 안 오더라구요..
    뭐 제 경험담이고 전 그렇게 대처했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잘 판단하시고 대처하세요..

    1042 일본인이 뽑은 한국의 매운라면 TOP 5 [새창] 2009-11-19 22:01:26 3 삭제
    이 사람들이 아직 대구의 윤옥연 여사의 떡볶이를 먹어본적이 없구만..
    1041 일본인이 뽑은 한국의 매운라면 TOP 5 [새창] 2009-11-19 22:01:26 7 삭제
    이 사람들이 아직 대구의 윤옥연 여사의 떡볶이를 먹어본적이 없구만..
    1040 호주 워홀 다녀와보신분 ;ㅅ; 혹은 계획중이신분? [새창] 2009-11-18 21:24:31 1 삭제
    1 우왕 감사 ㅠㅠ 그나저나 4년전이면 꽤나 아득한 시간이네요
    백팩커스 호스텔이라 ㅇ<-< 그것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겠어요
    파랑새의 꿈은 첨 들어보는 카페네요 전 한 호사랑 호주로 가는길? 거기정도..
    감사합니다 ㅎㅎ 간간히 질문 올려도 그때도 답해주세요! ㅎ
    1039 호주 워홀 다녀와보신분 ;ㅅ; 혹은 계획중이신분? [새창] 2009-11-18 20:15:15 1 삭제
    1 아ㅠㅠ 전 쉐어 어디서 구해야 될지 왕 막막..
    유학원 통하면 편하긴 한데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많다고도 하고,
    영어학교도 정해야 되고 시티도 정해야되고 ㅠㅠ
    1038 룸메언니가 샤워하면... [새창] 2009-11-18 19:30:40 2 삭제
    모두들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룸메언니랑 친한것도 아니고 친해지기엔 언니가 방에도 잘 안들어와서
    친해지기도 힘드네요;
    그래서 뭐 사다주는건 생각이 없어요..ㅇ<-<
    (거기다 비싼 바디상품 쓰다보니 제가 사준다 한들 별로 눈에 차지도 않을듯..)
    고고곡 님 말씀대로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데
    예전에(한 이주전쯤?) 자꾸 창문열고 자길래 "언니 잘때는 창문 닫고 자면 안되요ㅠ?추운데.." 라고 하니까 어차피 창문은 자기쪽에 있어서 자기가 더 춥고 (언니가 창문있는 안쪽 전 문있는 바깥쪽위치) 한쪽만 열어서 괜찮다고 어차피 이불 덮고 자면
    추울리가 없지 않냐고 이불 덮고 자면 따뜻하지 않냐고 왜 이불을 안 덮냐고
    뭐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다음부터 말 잘 안검 ㅡㅡ;..

    뭐.. 피리님 만큼은 아니라서 거기에 위로 하면서 살까해요ㅋ

    1037 전 쓰레기입니다 [새창] 2009-11-17 21:35:21 1 삭제
    지금 수능 하나 못 쳤다고 남은 인생 60년(인간이 살수 있는 평균나이로 보자면)과
    여태 살아온 근 20년 인생을 몽땅 쓰레기로 만드는건가..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1036 나 오늘 출소 했소이다 [새창] 2009-11-17 19:25:04 26 삭제
    아오 진짜 저 새끼는 전국 맛 기행 다니나ㅡㅡ;
    뭘 저렇게 처먹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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