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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가다나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황새:인간놈이 ㅂㄷㅂㄷ [새창] 2017-08-28 22:02:25 128 삭제
    메기를 빼앗긴 엄마새는 배고픈 아기새들을 보자 목이 메기 시작하는데...
    712 휴가 나왔다가 지하철서 의식 잃은 여성 구한 육군 병장 [새창] 2017-08-27 01:46:22 0 삭제
    댓글들을 읽다보니,
    내앞에 이런 위급상황이 오면
    막연히 배웠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할지, 그냥 모른척 해야할지...혼란스럽네요.
    711 미입주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그것이알고싶다 추적 [새창] 2017-08-27 01:38:05 18 삭제
    부패한 시체에서 나는 악취에 이끌려서 화장실까지 가게됐는데, 인터뷰를 보니 그 이후로 닫힌문 여는게 힘들어졌다네요. 뭔가 안타깝던데.
    710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새창] 2017-08-21 00:24:14 0 삭제
    저두요
    709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1 11:15:18 0 삭제
    신뢰에 대한 문제가 가장 고민입니다. 과거와 같은 관계로 회복하기 어려울테고, 늘 의심과 눈치 속에 살게되는게 아닐까하는 걱정. 그렇게라도 노력하며 사는것이 와이프를 위한 것인지도요.
    708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1 11:10:04 0 삭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잘못을 만회해보고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707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1 11:08:16 1 삭제
    이번에는 치료센터도 병행해서 버릇 꼭 고치겠습니다. 이 글은 당연히 와이프가 보면 안되죠.
    706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0 18:12:46 1 삭제
    네, 그렇지 않아도 통장 없애고 취미생활, 술자리 최소한으로 하려합니다. 월급은 와이프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와이프 요구사항 추가로 듣고 다 들어주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705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0 17:43:53 0 삭제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어떠한 말을 해도 진심으로 못 받아들일것 같아서 망설이고만 있었습니다. 진심어린 사과할 준비를 하되 와이프가 먼저 대화를 꺼내기 전까지 기다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704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0 17:28:25 0 삭제
    진심어린 충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못한점, 앞으로의 다짐 등을 글로 작성하고 사과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703 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새창] 2017-08-10 17:23:41 2 삭제
    개버릇 꼭 고치고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702 정의에 굴복하지 않는 악당 [새창] 2017-08-01 02:07:03 0 삭제
    그렇군요. 자세히 알고보면 그냥,
    나도 신입생 때 당했으니 니들도 당해봐라 심보겠네요
    701 정의에 굴복하지 않는 악당 [새창] 2017-07-31 21:41:22 0/18 삭제
    전통으로 이해해주자고 하면 비공 엄청 달릴거같네요 ㅋ
    정확한 상황이야 모르겠지만, 미리 내용 공지하고, 버려도 되는 옷 입고 오라했고, 씻고 오는게 늦었다고 뭐라 하는것도 장난식이거나 정도가 심하지 않았고, 끝난 후에 선배로서 잘 챙겨주고 하면,
    나름 특유의 전통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00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08 14:53:07 1 삭제
    빗물이 높은데서 떨어진다고 속도가 무한정 늘어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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