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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9	한국인 89.4%가 맞히는 문제 [새창]	2017-09-23 13:36:08	1	삭제
		그러니까 답이 1번이라는 거죠?
	2048	오늘 동생이 팔려가는 날 입니다 [새창]	2017-09-22 15:56:19	1	삭제
		티타노마키아//'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라는 구절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만약 보셨다면 "소리없이 아우성을 내다니 말이 안되잖아!! 쒸익...쒸익..." 이렇게 반응하진 않으셨습니까? 동생이 사망하고 주변 돌아가는 꼴이 구역질이 날만큼 끔찍한 상황인데 올바름을 실행하려했던 글쓴이는 오히려 후레자식이 되어버리고 직접적인 가족인 동생의 처와 부모님은 지쳐서 포기하려는것도 맘대로 안돼서 허탈한 웃음으로 보이지는 않으십니까?
	2047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22 01:03:35	0	삭제
		'은'이 문제인가요? 음 조금 어색한것같기도 하고...
	2046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20 19:25:37	0	삭제
		오전수업하는데 경수가 화자의 점심을 뺏어먹었다는거네요 점심=도시락이 맞다면 제가봤을땐 어색한곳이 안보여요
	2045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YOLO.' [새창]	2017-09-20 18:11:01	0	삭제
		우리의 눈물을 먹고 자라난 꽃인 행복을 누군가 꺾은 뒤 진열장에 또다시 쳐박아놓아, 행복은 무관심 속에서 먼지만 쌓이게 되는꼴을 저항하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아야만 하는데.. 이렇게하면 이상하려나... 문법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봤을땐 전혀 어색하지않게 읽히는 글인데요
	2044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YOLO.' [새창]	2017-09-20 18:06:10	1	삭제
		아들 넌(Y) 참 대단한(O) 사람이야 삶(L)은 분명 힘겹지만 힘을내렴! 우리 아들은 정말정말정말 대단한(O) 사람이란걸 넌 알고있니?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에게
	2043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YOLO.' [새창]	2017-09-20 18:01:18	0	삭제
		초등중퇴 40대 아버지가 실의에 빠진 아들에게
	204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YOLO.' [새창]	2017-09-20 18:00:21	2	삭제
		You is Osome great man. Life is agonyful. but.. com on! you know that you is so Osome great great great graet man! come on! dear my son
	2040	여자는 모르는 물건 방향의 중요성 (feat.용사 요시히코) [새창]	2017-09-20 15:06:39	25	삭제
		그래서 좌지우지란 말이 생겼어요
	2039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20 11:30:59	0	삭제
		우리의 눈물을 먹고 자라난 꽃인 행복을 누군가 꺾은 뒤 진열장에 또다시 쳐박아놓아 행복은 무관심 속에서 먼지만 쌓이게 되는꼴을 저항하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아야만 하는데.. 이건 문법적으로 어떨까요?
	2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0:56:34	0	삭제
		유이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고 미오는 밴드가 잘 안돼서 방송하다가 악플에 고통받고 리츠는 물류일하는데 미오랑 아는척했다가 미오한테 무시받고 그랬었던 동인지가 있었던것같은데
	2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0:30:44	73	삭제
		기사를 보고 섣불리 감정을 표현하면 숲속친구들이 될것같아서 함부로 뭐라 못하겠는데 저게 진실이라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2036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역설.' [새창]	2017-09-19 19:39:54	1	삭제
		내 다리는 땅 위에 닿아 살아가지만 내 머리는 항상 땅 밑을 상상하고 있다. 삶이란 무엇일까? 눈을 감고 행복을 좇으며 고통에 잠겨 사는 삶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눈이 뜨이면 우리가 추구하던 행복이 사실 허상이란것을 깨닫게될텐데... 우리의 눈물을 먹고 자라난 꽃인 행복을 누군가 꺾어가 진열장에 또다시 쳐박혀 먼지만 쌓이게 되는꼴을 저항하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아야만 하는데.. 행복을 바래 고통을 참고 살아가는 이들 대다수는 절대로 찾아오지 않을 행복이 나는 정말 두렵다. 행복도 두렵고 이 꽃을 꺾어가는 대항할수없는 거인들도 두렵다. 포근한 햇빛이 비추는 지상은 사실 벗어나기 힘든 지옥이다. 눈이 뜨인자들이 결국 향하고야마는 싸늘한 흙 밑이야말로 바로 나의 이상향이다.
	2035	사진 업로드가 엄청 안되네용 [새창]	2017-09-19 00:39:02	0	삭제
		사진은 다 이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그렇게 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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