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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이브온라인]의 사건들 3편 : 배신 (슈퍼졸잼보장!) [새창]	2013-06-14 03:30:11	0	삭제
		1 동영상 보고 이브온라인 검색했는데 봤던 글인 것 같아서 물어봤어요 ㅎ
	136	[이브온라인]의 사건들 3편 : 배신 (슈퍼졸잼보장!) [새창]	2013-06-14 03:24:55	6	삭제
		직접 쓰신건가요?
	135	[이브온라인]의 사건들 3편 : 배신 (슈퍼졸잼보장!) [새창]	2013-06-14 03:24:55	0	삭제
		직접 쓰신건가요?
	134	한국군에서 구타/가혹행위가 사라지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3-06-12 03:11:23	0	삭제
		쏘류겐 // 이해가 안가네요.. 왜 20%가 발생하는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80%가 이용하는 폭력이라는 수단을 합리화시키는 거죠? 불가피하게 쓸 수 밖에 없다는 조건이 있더라도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3	한국군에서 구타/가혹행위가 사라지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3-06-12 01:56:16	4/6	삭제
		내가 이글을 반대한 이유는 현상을 이해하려는 작성자의 시도에 피드백을 주기 위함이다. 아무리 좋은 시도가 있더라도 합리적이지 않은 결론을 반대없이 치부한다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커녕 제자리를 맴돌것이기 때문이다. 덧붙여 권위주의적 문화나 군대문화 등 비합리적 모습에 대해 과거부터 내려오던 유교사상이 그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유교사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하고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132	[환상특급]어느 날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면?[BGM] [새창]	2013-06-03 14:23:03	15	삭제
		11 수소폭탄 터질때 옆에있으면 순식간에 지구를 세바퀴도는??
	131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5:23:19	0	삭제
		1님 말구 뒷북님 소환한건데; 잘자요
	130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5:23:19	0	삭제
		1님 말구 뒷북님 소환한건데; 잘자요
	129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5:10:57	0	삭제
		내가이상한가 / 권위적이 아닌 권위주의적으로 바꿔써야할 것 같습니다 난뒷북만올려 / 예시에만 의존하지말고 본 글의 범주에서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갑시다. 다른 예시를 들 수록 각각의 조건이 다르기에 논증이 이상한 곳으로 갑니다. 헌혈하면 헌혈증 받자나요... 윗 분들이 많이 이야기 해주시네요. 뒷북님께서 논리적으로 다른 지점에서 출발해서 원글의 요지와 섞여서 생각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본문에서는 < 계급으로 안장 방식을 결정 >하는 부분에 대해 권위주의적 사회를 이야기하는데, 뒷북님은 < 사회적 안건을 해결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제도적으로 보상 >하는 부분에 집중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본문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위에서 <직급차이로 인한 급여 구분>에 대해 수긍하셨습니다. <계급에 따른 안장 차이>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맞나요?
	128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5:10:57	4	삭제
		내가이상한가 / 권위적이 아닌 권위주의적으로 바꿔써야할 것 같습니다 난뒷북만올려 / 예시에만 의존하지말고 본 글의 범주에서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갑시다. 다른 예시를 들 수록 각각의 조건이 다르기에 논증이 이상한 곳으로 갑니다. 헌혈하면 헌혈증 받자나요... 윗 분들이 많이 이야기 해주시네요. 뒷북님께서 논리적으로 다른 지점에서 출발해서 원글의 요지와 섞여서 생각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본문에서는 < 계급으로 안장 방식을 결정 >하는 부분에 대해 권위주의적 사회를 이야기하는데, 뒷북님은 < 사회적 안건을 해결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제도적으로 보상 >하는 부분에 집중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본문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위에서 <직급차이로 인한 급여 구분>에 대해 수긍하셨습니다. <계급에 따른 안장 차이>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맞나요?
	127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3:46:34	0	삭제
		난뒷북만올려 / 제 생각에는 문제의식을 갖는 기준이 정량적이냐 정성적이냐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10억짜리 슈퍼카, 기내식 등의 예시는 정량적입니다. 얼마만큼의 비용(돈이 되겠죠)을 지불해서 얼마만큼을 받는 다가 정해져있습니다. 월급차이 또한 일한만큼 받는 다는 면에서 같은 범주로 묶어볼 수 있겠죠 반대로 대학진학, 국립묘지 등의 예시는 정성적입니다.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지를 수치화, 계량화 할 수 없습니다.(다만 학문을 공부할 기본은 갖춘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국립묘지 안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혼들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뒷북님은 장군과 이등병에게 각각 얼마나 존경하는지 수치화 할 수 있나요? 전 그런식으로라면 차라리 이등병의 헌신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군이 이등병보다 군에 더 오래있었고, 더 많은 경험이 있엇기에 목숨바칠 각오를 쉽게 할 수 있다고요. 이게 맞나요? 당연히 아닙니다. 결국 정성적 범주에 포함되는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심이나 위로는 등급을 매길 수 없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 모른다는 것처럼 사람 마음을 수치화하고 경중을 따지는 순간, 그 것은 비인간적이고 심하게는 반인간적인 것입니다. 6월6일이 현충일이네요
	126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3:46:34	15	삭제
		난뒷북만올려 / 제 생각에는 문제의식을 갖는 기준이 정량적이냐 정성적이냐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10억짜리 슈퍼카, 기내식 등의 예시는 정량적입니다. 얼마만큼의 비용(돈이 되겠죠)을 지불해서 얼마만큼을 받는 다가 정해져있습니다. 월급차이 또한 일한만큼 받는 다는 면에서 같은 범주로 묶어볼 수 있겠죠 반대로 대학진학, 국립묘지 등의 예시는 정성적입니다.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지를 수치화, 계량화 할 수 없습니다.(다만 학문을 공부할 기본은 갖춘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국립묘지 안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혼들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뒷북님은 장군과 이등병에게 각각 얼마나 존경하는지 수치화 할 수 있나요? 전 그런식으로라면 차라리 이등병의 헌신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군이 이등병보다 군에 더 오래있었고, 더 많은 경험이 있엇기에 목숨바칠 각오를 쉽게 할 수 있다고요. 이게 맞나요? 당연히 아닙니다. 결국 정성적 범주에 포함되는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심이나 위로는 등급을 매길 수 없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 모른다는 것처럼 사람 마음을 수치화하고 경중을 따지는 순간, 그 것은 비인간적이고 심하게는 반인간적인 것입니다. 6월6일이 현충일이네요
	125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3:09:36	4	삭제
		난뒷북만올려 / 댓글에 반대드립니다 내신등급과 대학 - 저는 애초에 학생들을 성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받을 기회는 평등해야 합니다.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낙오자를 만들어내는 교육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차이 - 근무했던 기간이나 직급이 급여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갑과 을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겠죠. 실제 업무에서 발휘하는 능력이나 근무량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즉, 일한 만큼 결정해야 되는 것인데, 10년차 대리라고 해서 신입보다 더 열심히 한다는 근거가 될 수 없죠 슈퍼카는 사실 자체에 머무르는 것 같고 병역면제는 동의합니다
	124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3:09:36	36	삭제
		난뒷북만올려 / 댓글에 반대드립니다 내신등급과 대학 - 저는 애초에 학생들을 성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받을 기회는 평등해야 합니다.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낙오자를 만들어내는 교육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차이 - 근무했던 기간이나 직급이 급여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갑과 을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겠죠. 실제 업무에서 발휘하는 능력이나 근무량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즉, 일한 만큼 결정해야 되는 것인데, 10년차 대리라고 해서 신입보다 더 열심히 한다는 근거가 될 수 없죠 슈퍼카는 사실 자체에 머무르는 것 같고 병역면제는 동의합니다
	123	대륙의 흔한 동상들 [새창]	2013-05-17 02:42:26	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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