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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배틀그라운드 디스코드 오유 채널 [새창]	2017-07-08 16:52:09	0	삭제
		CHANGWONKIM#4850 부탁요 ㅎ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1:38:28	5	삭제
		박근혜도 국민의 힘으로 극복하자!
	270	"서류 작업할 사람 뽑을 여유 없죠"… 인구론의 실체 [새창]	2015-06-26 10:00:38	0	삭제
		인문계열이냐 이공계열이냐의 문제보다는 컴퓨터가 인간을 대신하는 문제가 떠오르네요.
	269	흔한 동네 짜장면 서비스.jpg [새창]	2014-12-03 15:23:00	3	삭제
		낭낭하다
	268	중력 시뮬레이터 [새창]	2014-09-13 18:37:13	0	삭제

	267	가입기념으로 이제껏 만든 케이크 올려봐요! [새창]	2014-09-07 22:29:52	3	삭제
		개인적으로 부추가 곁들여진 케이크가 맘에드네요
	266	약19)지상파에선 절대 나올수없는 광고 [새창]	2014-08-01 20:43:14	10/11	삭제
		이건 유머가 아니라 선정성을 이용한 광고일 뿐이라고 보입니다. 여성의 신체를 이용하는 등 광고 내용에 불필요한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다분히 상업적 의도에 기반하므로 이러한 게시물에 단호박같이 반대를 찍고 갑니다.
	265	이걸만든의도가 무얼까요? [새창]	2014-07-23 20:03:26	0	삭제
		제자리에서 자전거 타기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2:10:47	3	삭제
		[野 대표들, 현충일 추념식 약속이라도 한 듯 지각-불참한 이유는...] 제 59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6일 야당 대표들이 하나같이 추념식에 지각하거나 불참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유는 ‘교통 혼잡’이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 참석 대상이었지만, 행사가 시작된 오전 10시까지 아무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관진 국방부 장관, 황찬현 감사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추념식 행사 전에 도착해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전 9시54분쯤 행사장에 도착을 때에도 야당 대표들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결국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은 야당 대표들 없이 추념식이 시작됐다. 김 공동대표는 애국가 제창이 끝난 후 묵념 직전에 행사장에 들어왔고, 안 공동대표와 박 원내대표는 애국자 제창 중 도착해 잠시 대기하다가 묵념이 끝난 후 입장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지각한 것이 아니다. 행사 시작 전에 도착했으나 대통령 차량에 막혀 들어가지 못하고 대기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대통령이 도착하자마자 국기에 대한 경례가 시작됐고, 경례 중에는 이동할 수가 없어 경례를 마치고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진보당 오 원내대표와 정의당 천 대표는 추념식이 모두 끝날 때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통합진보당 김재연 대변인은 오 원내대표의 불참에 대해 "차가 많이 막혀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의당의 이정미 부대표는 "천 대표가 추념식에 참여하려 했지만 행사장 앞에서 차가 너무 막혀 중간에 들어가는 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청와대 의전실에 통보 후 불참했다"고 밝혔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6/2014060601219.html?news_top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9:02:05	0	삭제
		hadephobia님의 댓글에 대한 비판입니다. 누가 주장하느냐로 그 주장하는 내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직 사실에 기초하여 논리적 전개를 거치느냐에 집중하여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 글의 주장이 편향되었다는 주장은 논리적 전개상에 오류가 있다는 뜻이므로 그 오류에 대한 내용을 밝혀야 합니다. 간단하게 글의 내용을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전하고자 하시는 바를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중국과 북한을 억지하는 것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 보는 것이 옳습니다. 군사적 주도권은 미국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262	학교서 토론을 하는데 [새창]	2014-05-28 19:45:46	0	삭제
		쟁점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찬성을 선택한 이유를 적어주셔야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9:29:59	1	삭제
		선거때문에 고생많으십니다 알바비는 잘챙겨달라고 하세요
	260	(BGM) 전에 베스트 갔던 까마귀의 지능을 보고 든 생각 [새창]	2014-04-10 04:25:17	0	삭제
		인간의 노예가 될거임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8:10:31	0	삭제
		무려 '기획'기사
	258	이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25 05:43:36	0	삭제
		고민게시판으로 가셔야 좋을것같고 고민제시가 더 구체적이어야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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