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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라가 얼마나 헬조선이면
[새창]
2015-09-03 20:1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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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조상님들이 일본의 야욕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럽게 그 시절을 보내셨는지, 또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는지 알았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언제라도 근현대사를 배우고 뉘우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6
정조시대의 상언과 격쟁 ('역사저널 그날'을 본 후)
[새창]
2015-05-24 16:4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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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 네 맞아요. 주관적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긍휼하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서 계급사회의 특성을 배제하고 감상문을 썼어요 ㅎㅎ
대상과 시대적 상황이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바램이 커서 보고 싶은 내용만 더 부각이 된 것 같아요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5:31: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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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라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 할 수는 없지만,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말이 다소 미화될까 두려워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한다면
사무라이의 행적 또한 전쟁, 살육의 현장에서 생겨난 다양한 인간본성들의 모습들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 전국시대 때 권력 다툼속에 싸움을 원치 않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는지요...
그래서 저는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말이 일부분 배울부분이 있다해도 전체로 본다면 많이 미화됐다고 봅니다.
검색해보니 '할복'이라고 비판과 자성의 성격을 지닌 일본 영화가 있더군요. 그 외에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황혼의 사무라이' 라고
그 시절 한 인간으로서 가족 그리고 생존과 사무라이라는 역할에서의 갈등을 그린 영화도 있어요.
'신선조' 같이 마냥 뭔가 액션을 강조한 작품도 있고, 살인과 폭력의 역사 속에서 인본주의적인 작품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많아요.
물론 우리나라도 전란의 시대가 있었고, 역사서에 없는 여러가지 나쁜 사건들이 있었을 것이고, 선비정신도 국가정세와 여러 문화에 대해 어느정도 폐단이 존재했었잖아요. 그리고 저 역시 뭐가 더 낫다~라는 문화의 수준을 비교하기보다는, 교육의 양적 비교를 예를들어서 유교나 도교 불교등 인간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학문하는 부분은 그 당시 문물의 이동 경로로 보아 아무래도 그 시절 일본이 중국과 우리나라보다 적었고, 그러한 교육들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진지하게 살펴본다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무엇보다도 생명이 중요하다라는 개념을 기준으로 봐야하지않을까요?
그래서 댓글에 반대가 달린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역사 게시물이니까 어느정도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말의 허구성을 아시는 분들이 반대를 누르지 않았을까 하는 사견입니다. 일본은 전국시대에 관한 많은 영화,소설,게임,드라마,역사서 등등이 특히나 많은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어찌보면 사무라이 정신을 더 포장한다고도 볼 수 있는대요(마치 요즘 드라마 기황후 처럼요), '할복' 같은 비판적이고 자성의 목소리를 담은 작품들도 많으니 검색해보시면 새로운 시각이 될 것 같아요.
진지는 짜짜로니로.
4
여자가 부를만한 팝송
[새창]
2014-03-13 07:02: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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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지만 솔직 담백한? 부담스럽지않게 편안히 부를 수 있는 스타일로 찾아 봤어요.
-MYMP : Say You Love Me (기타 반주+목소리, 잔잔한 진행이라 따라부르기 편해요)
-Kenichiro Nishihara : Say You Love Me feat. Tamala (나중에 리메이크된 곡, 조금 더 세련되고 재즈풍의 약간 빠르면서 경쾌한 분위기)
-Minnie Riperton : Loving You (음..유명한 곡이긴 한대)
- Maroon 5 : Sunday Morning (이것도 많이 알려진 곡인대, Adam Levine 이 톤이 워낙 높아서 여자가 부르기에 적절할 거에요)
알송에 톤과 박자를 변경하는 기능이 있어서 연습하기 편하더라고요.
3
재즈음악중에
[새창]
2013-12-01 23:32: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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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전통 스타일의 재즈는 아닐 수 있는대 조금 더 대중적인 가수 소개합니다. (POP처럼 쿵덕쿵덕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경쾌함이 장점입니다.)
- 유명한 Incognito 의 - 2004,2006년 앨범과, 그리고 아마 초기 앨범인것같은대 노래 제목이 "Still a friend of mine" 추천.
- Vanessa Williams (2009년 앨범) - The Real Thing - 유명한 옛날 재즈곡을 다시 부른 모음집과는 좀 다르게 역시 다향한 모습으로 대중적인 재즈 같습니다.
- Silje Nergaard - At First Light 앨범. 나이와 연결이 잘 안되는 소녀같은 음색을 가지신 가수입니다.
- Raphael Saadiq - The Way I See It (2008년 앨범) 이전 앨범보다 좀 더 POP적인 노래가 많아지긴 했지만 재즈 느낌은 가지고 있는 앨범인대요, 'Oh Girl' 이라는 피쳐링 없는 버전 추천합니다.
- 힙합그룹의 유명한 한 곡 US3 ft Rashaan - Cantaloop (Flip Fantasia) 추천.
- Trombone Shorty - Backatown(2010년) 트롬본 연주자인대 노래가 굉장히 경쾌합니다. 여러 가수가 피쳐링을 했는대 그 중 Lenny Kravitz는 멘토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는 '웅산' 이라는 분 좋구요..
- '프라이머리 스코어' 전자음이 들어간 젊은?도시적인? 세련됨을 추구하는 그런 재즈 그룹도 있습니다.
- 프라이머리 스코어와 비슷한 스타일로 일본인인 Kenichiro Nishihara - Illuminus(2012년)과, 그리고 어떤 앨범인지 모르겠는대 MYMP의 Say You Love Me를 리메이크한 곡도 추천합니다. Kenichiro Nishihara의 다른 앨범들을 보면 다양한 장르의 접목이 있는대, 'Freetempo' 와 유사한 느낌의 곡들도 많습니다.
- '아소토유니온' 이라고 지금은 김반장이라는 분이 음악스타일을 바꾸신 것 같던데 아무튼 1집 앨범(2003년)이 경쾌한 드럼연주의 펑키한 느낌이 좋습니다.
- '허밍 어반 스테레오' 도 노래중에 재즈풍이 녹아 있어서 듣기에 기분좋구요.
재즈도 찾아보면 강렬하면서 펑키한 것, 끈적한 것,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것, 우울한 것, 인생무상(?)인 것 상당히 다양하더라고요. ㅎㅎ; 전 이만...
2
희망을 잃지말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노래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8-27 1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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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Morrison 의 The Awakening 엘범에서 "I won't let you go"
- 마야 - 나를 외치다
- Rocky OST - "Gonna Fly Now" (ㅋ 이건 다 아실듯)
- The Eagles 의 "Desperado" (ㅋ 이것 역시 유명)
- B.J Thomas 의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옜날 노래인데, 들어보시면 익숙할 리듬입니다 - 이것 먼저 들어보세요 ㅋ)
- Paolo Nutini 의 "New Shoes" (비교적 최근 노래인데,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개인적으로 뭔가 꾸릿꾸릿한 기분과 분위기를 벗어나는 느낌이네요~ 추천)
- W&Whale (아실듯? 자우림 보컬 목소리와 비슷한 매력적 가수) " R.P.G. Shine", "High School Sensation"
아..너무 추천할게 많다 고만 적을께요 ㅋㅋ
1
외국 팝...특히 R&B, soul 가수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2-03-27 07:1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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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꾸준히 좋아하는 가수들인데요, 중간 박자의 알앤비와 재즈 분위기의 노래가 비교적 많아요
- Brian Mcknight ( 탁월한 고음처리 - 다양한 장르 소화)
- Musiq Soulchild(발음은 뮤직과 같아요 - 다양한 장르 소화 )
- Alicia Keys는 아실태고,
- Eric Benet (부드러운 목소리)
- Javier(1집과, 최근 미국 보이스 1시즌 우승 후 낸 앨범 추천, 역시 부드러운 목소리)
- Seal(허스키한 강렬한 목소리)
- Devante ( 역시 매력적인 목소리)
- Lauryn Hill ( 아실 것 같은데, 1집에 대박난 타이틀 Doo Wop은 랩이 주를 이루는 노래로 빠른 노래가 많기도 하지만, 중간에
Ex-Factor 나 When It Hurts So Bad같은 중간 비트노래도 있네요)
최근 가수 중에는 제가 아는 가수는 ...거의 없네요;
별개로 대중가요 가수중에 Lenny Kravitz (Black And White America 앨범 추천), Mama's Gun(1집,2집 둘 다 추천, 존박 싱글곡 작곡으로도 주목을 받았죠), James Morrison ( 앨범 다 추천) 추천합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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