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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3	웃겨서끄적여봄.. [새창]	2013-02-12 01:51:57	1	삭제
		형용사를 명사로 고치세욤
	1462	남자다잉~ [새창]	2013-02-01 16:07:13	0	삭제
		요지.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가가 남자다움을 대변한다.
	1461	오ㅏ 느무 힘들다ㅜㅜ 아시아서버 도와주세용용용 [새창]	2013-01-27 21:39:53	0	삭제
		1 아시아 래더 도와주세요~~요홋
	1460	영어 질문요... [새창]	2013-01-22 23:11:47	0	삭제
		명사 + ly = 형용사 형용사 + ly = 부사 tion/ ment /-y 는 명사형 접미사
	1459	시험 망침... [새창]	2013-01-16 20:44:21	0	삭제
		고마워용 ㅠㅠㅠㅠ
	1458	한국 교육의 모순점 [새창]	2013-01-15 22:14:34	9	삭제
		추가로, 작가가 감각적으로 쓴것을 우리는 감각적으로 읽어야하나요? 그럼 감각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영원히 감상할 수 없는 건가요? 교육의 시작은, 변화 가능성이죠, 문학 교육의 시작은 감상 능력을 고양시키는 거구요. '감'이라는 추상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감상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현재 국어 교육 방식이 불가피하게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필요악도 아닙니다. 버스커버스커에 꽃송이에서 꽃송이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장범준이 어떤 의도로 이야기했건, 그 가사 안에서 꽃송이의 의미는 단지 피어있는 것일 뿐입니다. 더 이상 아무 얘기도 할 수 없죠. 다만 꽃송이가 피었다는 사실과 거절하지 않는 그녀의 열린 마음의 '활짝 열림'이라는 공통성에서 '꽃=그녀의 마음' 이라고 추론할 수 있는거구요.
	1457	한국 교육의 모순점 [새창]	2013-01-15 22:11:00	17	삭제
		제발 ... 작가가 수능 언어 문제 못풀었다..? 이런 사실을 가지고 전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언어 영역 시는 철저하게 내재적인 접근으로 감상하도록 요구하지요, 외재적인 감상은 문제에 자료가 추가되었을 때의 얘기고요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를 읽을 때 보라색을 작가가 좋아하는 색이라고 읽어야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작품의 주제(분위기)를 만드는 색이라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까 . 만약 황순원 작가가 보라색이 아니라, 새빨간색을 좋아해서 새빨간색을 썼다면, 소나기의 분위기와 어울릴까요? 문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소재에 민감합니다. 새빨간색이었다면 그 부분은 훌륭하다고 평하지 않았겠죠. 분위기가 곧 주제니까요
	1456	김나영 농락사건 [새창]	2013-01-04 00:42:06	4	삭제
		김나영 귀엽다...헤헤헤
	1455	김나영 농락사건 [새창]	2013-01-04 00:42:06	14	삭제
		김나영 귀엽다...헤헤헤
	1454	오줌 지리는 유시민 말빨 [새창]	2012-12-26 16:20:17	27	삭제
		유시민이 안될사람이다 하는 이야기... 타협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야기... 정치는 더럽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하는 이야기들... 세상을 바꿔나갈 젊은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닌듯 싶은 느낌이 드네요.
	1453	오줌 지리는 유시민 말빨 [새창]	2012-12-26 16:20:17	115	삭제
		유시민이 안될사람이다 하는 이야기... 타협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야기... 정치는 더럽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하는 이야기들... 세상을 바꿔나갈 젊은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닌듯 싶은 느낌이 드네요.
	1452	오줌 지리는 유시민 말빨 [새창]	2012-12-26 16:08:28	6	삭제
		11 좀만 기다리면 게시판 지킬듯.. 베오베로
	1451	오줌 지리는 유시민 말빨 [새창]	2012-12-26 16:08:28	18	삭제
		11 좀만 기다리면 게시판 지킬듯.. 베오베로
	1450	스폰서甲of甲.avi [새창]	2012-12-26 10:39:36	0	삭제
		허허...참... 헛!개!수!
	1449	박주영 오프사이드 훼이크.avi [새창]	2012-12-13 13:00:11	1	삭제
		잉 파란소설님.. 그렇게 되서 박주영이 다시 공 만지면 옵사이드 판정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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